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신축을 위하여 회의를 할려고 모두 열락을 하고 시일에 만나기로 하여습니다.비록 많은 교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석 하여 주시길 ...그른데 시일날 너무도 반가운 손님이오셔습니다.고 창암 박창옥 선생님의 내수도 임사모님과 자제분과 손주손녀 해서 일곱분이 오셔습니다.그동안 전화로 대화는 계속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비오시는날 오시리라고는 생각지 못해지요너무반갑고 기쁘는지역시 창암장님의 성령이 도와 주셔서리라 창암 장님은 대대로 천도교를 하시든 집안이건만 어찌하여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나 걱정을 하…
한 잔의 커피 현 /노승한 빗소리 들으며 회색빛 뽀얀 안개 속에 내리는 빗줄기 멜로디 열광의 정념도 잠재운 채 달리는 새벽의 활주로 날개 풀어 저 바다에 젖지 않는 빗물의 고요 맞으며 부서지는 하얀 포말이여 달리니 침묵 속에 나도 가고 너도 가고 인생사 부질없는 길 가운데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우선 교구의 서럽 정리를 해 보면 -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전국 교구의 교인 카드 또는 예전에 교구에 나오시 던 분들의 자료를 서랍에서꺼내어 그 자료에 의한 소재 파악부터 실천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주간을 정 해서잠재 교인을 교구로 부르는 기간으로 " 잠재 교인 재 출석 기간 "을 설정 해 본다면어떨까 ? 하는 견해를 남겨 봅니다 특히 부모의 환원으로 출석 안 하시는 분은이번 기회에 다시 교구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게기라고 생각 합니다전혀 천도교를 접 하지 않았 던 분의 포덕 보다는 조금은 수월 할 것 …
모시고 돈 많이 버세요 ?청주교구 한울장터는 무료입니다혹시 돈 내라 할까 ? 두려워서 광고 못 하시는 분 ?부담 없이 광고 하세요그럼 교인 간 서로 공유하고 돈도 나누어서 벌고 일석 이조 아닐까요 ?
모시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지만 저는 식구가 늘어나서 기쁘답니다. 다름이아니고 반가운 손님이 7월2일 첫시일 부터 청주교구로 시일을 보러 나오시기로 하여습니다. 비록 교당이 좁고 협소하지만 젊은 동덕님이 오시기로 하시니 제가 얼마나 기쁘게습니까? 식구가 늘어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내수도에서 제가 막내를 면하게 되여서 더욱 즐거워답니다. 제가막내 를 면하게 되였다는 말은 우리교구도 조금은 젊어 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여 동덕님들 이야기를 하게습니다^^ 147년 3월12일 동부산교구에서 입교식을 한 송옥연 동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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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을 올바로하여 다른사람들로 부터 비판을 받지 않도록 끊임 없이 노력함은 당연하며 신앙인으로 기본철칙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신앙하는 농부가 땀 흘려 곡식을 생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곡식을 도둑질하는 쥐들의 행위을 보고만 있다면 정상적인 농민이라 할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사람을 하늘 같이 섬기는 천도교를 신앙하는 교단의 교직자가 교단과 교인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명예를 손상하면서도 반성 없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 기피하는 교직자나 교인들이 있다면 이는 신앙인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 스승님…
1, 청주 교구는 지금의 돈으로 재건축이 가능 하다 1, 청주교구의 재건축이 안되는 것은 소수의 집단에서 소수의 아집 그리고 자신의 우월성을 자랑하는 것이 문제이다 1, 교구 재 건축 후 전교 역시 가능 하다 1, 세입자의 현실도 극복 하는 절차를 선 실행 해 야 한다 1, 짐금 못 하면 또 물가 상승으로 절대 재건축 못 한다 1, 이유 만 달다 보면 노총각 노처녀로 남는 것이다
립스틱을 사용하기 시작한 여고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연지를 바르고는 거울에 키스해서 입술자국을 남겨 놓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교장은 여학생들 전원을 화장실로 불러 놓고 거울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했습니다. 거울 청소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기 위해 교장은 청소부에게 거울 하나를 청소해 보이라고 했습니다.청소부는 긴 자루가 달린 브러시를 변기에 담그더니 그것으로 거울을 닦았습니다. 그 후로 거울의 입술자국은 영영 사라졌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상상만 하는 하루 되세요^…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