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4(화)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한울님 감응으로 짐을 내릴 때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얼마나 다행 이였는지요.비가 많이 오니 다음에 오시면 안 되겠느냐고 하였더니,아니라고 작은 약속도 약속이라고 하시면서 이행을 해야 한다며 강행군을 했답니다.진열장 과 냉장고 냉온수기 그리고 부엌살림살이 집기류 기타 등등 한차를 실고 오셨더군요. 장판을 깔아주시고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바쁜 약속이 있다고 하시며 뒤도 안돌아보시고 너무 바쁘게…
네, 세상을 바꾸려면 나를 먼저바꿔야죠;저는 잘 안되네요^^;;왠지 휘둘리는 기분이랄까요~ 수련과 공부를 게을리해서 그런가봅니다 ㅡㅜ
사실은 수련이라는것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수련을 해야 합니다. 수련을 한다는것은 도를 알기위해서 합니다. 도를 안다함은 곧 사람의 도리를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는것입니다. 도(道)는 즉,, 길입니다. 우리가 만약 길을 간다면 분명 목적지가 있습니다. 목적지가 없이 무작정 가는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상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서울까지 가는것을 목적을 두고 정했으면 먼저 길을 알아야 합니다. 잘 닦아진 큰도로로 그리고 이정표를 잘보고 가면 목적지까지 쉽게 잘 갈수 있듯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수도 하는것도 목적이 반드시 있어…
천도교 감응을 내 몫 까지 받는 것 아니야 ? 천도교 신앙 하니 내 업보가 나타 나는 듯 싶어 ! 천도교를 신앙 하다 별안간 혼비백산 한 적이 있어요 ? 멀뚱 거린다 불쑥 나타 난다 등의 어려운 단어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간신히 돌아 앉아 그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닿을까 ? 황홀한 한 줄기 빛 장엄한 화음 우리도 이해 어렵습니다 미얀마 포덕을 위하여 - - - 쉽고 간략한 글로 그 들을 인도 해 보도록 노력 해 주십시오 ! 날씨가 청명 하다 를 날씨가 좋다 해도 되는 것입니다 경전은 책자입니다 따라 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따라 하…
번호 : 18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63 스크랩 : 0 날짜 : 2005.03.11 01:29 아무것도 모르고 수도원 가서 원장님 지도하에 현송 묵송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큰소리로 주문 하면서 목소리가 잠겨서 말도못할정도로 수련을 했건만 나의 육신은 하나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것은 정성이 부족함이야 라고 그러면서도 사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변명을 하기가 바빠습니다. 그때당시 제 몸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였거든요.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찬물을 먹지도…
아름다운 베너를 만들어 주신 선기님 너무 감사 드려요~!서로 서로 어울려 돕게 되면 열배의 성과를 얻게 되겠지요~ ^^*청주 청원 홈페이지도,, 북부산 까페,, 한울마음 까페가 활성화되어 한울사업에 보탬이 되어 봅시다~^^*각자 개성있게,, 특유의 색깔을 간직한 세모습들이 서로 연결되니아름다운 하모니가 세상에 펴져 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세상사람들의 양식이 될 유익한 정보와 공부할 내용을 알차게꾸며 좋은 세상의 한마당이 되길 발원합니당~~ ^^*
우리는 좀 나선다 하면 오버 한다 라고 합니다 사람은 살아 가면서 예의 또는 사생활을 바르게 하면 정도 있게 산다고 합니다 오버는 별 큰 문제를 이르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의 행동입니다 하지만 정도는 도가 지나치면 자신에게 손해가 오는 것입니다 저는 경험 했습니다 모든 덕과 공을 다 한번에 한울님은 주시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밀려 오는 오다 ! 신 난다 잔업 ? 근무 연장 ? 결국 밤 근무 ? 새벽에 들려 오는 벨 소리 누구여 ? 아 저 ~~~~~~~~~~~~~~~ 쩔쩔 매는 소리 역시 정도는 넘어서는 안 된다를 경험 했습니다 오…
북부산교구로 연결해주신 초고속철도 3호선타고 왔다 갔다 합니다빠르고 참~ 좋아요선기님 고맙습니다'경전공부하러 오세요' 하셨으니제가 더 부지런히 정리해야 겠습니다
모시고 반갑습니다.포덕147년 6월9일부터 10일 경주에서 철야 수련을 겸한 대도중흥 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알차게 잘 마쳤음을 감사드리며 토론 내용을 요약하여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6월 포덕영우회 대도중흥 토론 내용요약 * 때 : 147(2006)년 6월 10일(토) * 곳 : 천도교 용담수도원 * 참가 인원 : 35명. * 참가 교구 : 부산 남부, 북부산, 동부산, 대연, 동천, 부산시, 울산, 대구대덕, 삼천포, 청주, 대전, 수원, 서울(13개 교구) 1. 인터넷을 적극 활용, 교단 홍보에 나…
아! 네 저요 청원 교구였지요 시댁이 성사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우리 시아버님 충북에서는 못말리는 분이였지요.북이면에서는 북이 털보하면 다통할정도였지요.지금 생각 해보면 그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드라면 하는 아쉬움 남지만 소용없는일이지요아! 그시절이 그리워라지금들려보니 또실수 관리자 아이디군요 죄송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어른님들의 말씀 다시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