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오든날 어제 같으데 벌써 내일 들어 가네요.후련받으로 논산훈련소 가든날 누구나 대한민국 남아라면 다가는군인이지만 그래도 애기같은마음에 안스러워하면서 입소식을 하고 돌아왔는데 이제 7월7일이면 일년입니다.발이 무좀이 생겨서 고생하는것 보니 마음이아프군요.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도안당님께서 작성 하신글은 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구요.하지만, 극단으로 달리시면 아니되옵니다-극과극이 부딪히면 어떤결과가 나올까요?양측에 모두 피해가 돌아올것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인내가 있어야 열매가 열린다는것을 승암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더운만큼 짜증도 많이 날테고? 내일 모레 복귀하는 저의 동생은 더욱 더짜증(그 기분- 짜증을 동반한 아쉬움과, 휴가를 뒤돌아보는 그런?)날 것 같습니다.2차 정기휴가의 복귀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데 그걸 지켜보는것 역시 힘드네요. 우리집 막내가~ 군에서 고생 할 것을 생각 하면 말이죠.하지만, 복귀하면 바로 진급 신고 한다는군요. 상병~ 이제 군 생활 반에 다가왔답니다. (3년 또는 그 이상 군복무를 하신 분들이야 그깟 2년~ 하겠지만, 아시잖아요~? 국방부시계의 위력을- 어찌나 안가는지 말입니다 ^^)복…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9(목) 정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정말 고맙습니다.역시 한울마음은 죽지안았군요.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든가요.총부보다는 지방교구의 한울마음이 움직여 주시니 저도 다시한번 일어서서 힘내고 먼저 믿고 정성공경하는 마음 변치말고 열심히 살아가렵니다하지만 저는 교구장을 맏아서 일하기에는 부족함도 모자람도 많은 사람입니다.저는 성사님 고향인 청원이 제시댁이고 시집을 와서 천도교를 접하게 되였고 또 한때는 천도를 떠났다가 사형선고가아닌 사형선고를 받고…
물은 낮은곳으로 흐르고~~ 그래서 바다가 되었지요~~ 사람역시 분함을 참고 ,, 높은체 하는 마음을 낮추면 바다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
승암장님 한울님 모심이 내몸에 모신 한울님 상할까 두려워 화를 내지않는다고 하신 스승님들의 말씀을 다시한번 상기 하도록 하심이...
항상 수고많으십니다.요즘 시간관계상 잠깐씩 눈팅만 하고 가는데,이부분은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서요.교빙에 관한건데,"교빙증"이 아니라 그냥 "교빙"이라 함이 맞습니다.이미 "빙"에는 증빙함을 포함하고 있으니까요.총부게시판등 여러곳에 "교빙증"이라 표현되어 있던데"교빙"으로 수정해 주심이 어떨지... 말씀드려 봅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자신들은 포덕 한나 하지 못 하면서 잘 가꾸어 포덕하여 상품 가치를 좀 높혀 볼까 ? 하는 순서에 할 말 좀 한다 하기에 - - - 바로 무시하는 처세의 글과 맞지 않는 교리 부분을 응용 한 교화관은 정말 그래서 여자 관장으로 못 올려 준다 라는 설이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경 밑으로 심술이 묻어 나는 것인지 - - - 저는 교단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을 자제 해 줄 것을 요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좀 시정 할 부분의 글을 올려 보겠다 하여 그럼 내가 회원 자격을 반납 하겠으니 그리 하…
이메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더욱더 자세한 내용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한울마음카페에서 작년 부터 우리 청주교구 신축을 위해서, 남 몰래 기와 기를 모아주시고 계시는 한울마음 님들이 계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