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어제 저녁 기도식을 모 동덕님 댁에서 입교 전 청소년과 같이 봉행 했습니다 당황 해서 인지 절차도 역시 좀 - - - 아무튼 집례를 보았습니다 기도식을 마치고 나니 제게 묻습니다 청수는 왜 모시는 것입니까 ? 옆에 엄마는 한울님을 모시기 위해서 라는 취지로 답을 해 주시기에 잠깐 아닙니다 하고는 의절 등을 확인 해 보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답을 찿기 쉽지 않았습니다 아주 솔직한 본인 심정은 기초적인 교리 부분의 부족함을 실감 했습니다 밥을 왜 먹나 ? 살기 위해서 배가 고파서 답이 애매 하…
모시고 고맙고 반갑습니다^^윤경씨 그리고 숙성당님홈피 문열고 40일 그리고 방문하신 회원님과 손님 1000명을 넘어선 오늘 이렇게 만나서 더욱 반갑습니다^^*두분의 마음과 마음이 지극한 정성으로 청주의 소원이 이루어 지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두분외에도 가까이서 멀리서 서로 소원이 꼭이루어 질수있게 지극한 심고를 드려주신 우리 한울님들의 정성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어 낸 성과이리라 생각합니다^^윤경씨 그리고 숙성당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세월은 정말 빠르군요!모시고넸이 탄생한 지 벌서40일째가 되었으니...그간 청주교구에는 많은 변화와 좋은 소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얼마나 흐뭇한지 모릅니다.새가족이 날로 늘어가고 청주교구가 새롭게 재건축 준비하고...가페회원님들의열성도 나날이 활기에넘치니 이모두가 지극정성이신 청주교구 교구장님과 선기님의정성 지극하신 덕이라 생각됩니다.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계속되길 심고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청주교구에 좋은소식이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하는, 지극한 정성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라며,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함께 도우며 이겨내도록 해요. 화팅!!!
여러 방면 좀 바쁘다는 핑게 때문에 - - -비는 오고 좀 그런 날입니다이해와 용서 바랍니다
사전에 카운트를 해 주셨으면 997 이라고 - - -혹시 로그인 안 한 내가 손님 일 때 아니었나 궁금 합니다2,000 번 째는 한번 도전 해 볼까요 ?
익명으로 하면 지갑 점수 안 줍니다 ㅎㅎㅎ늘 언어적 표현 부족으로 늘 혼납니다다음부터 는 묻지마 ? 사용 하지 않겠습니다이래 저래 그래서 넷이 즐거운 것입니다본글에 댓글 그런 것 아닐까요 ?
모시고 안녕하세요모시고넷이 문을연지 40일이되여습니다40일째되는오늘 다녀가신 회원님과 손님이 1000명을 넘어습니다그동안 자주들리셔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천명이 가까워 지시길레 혹 회원님들이 테이프 끊으시면 축하해 드릴려고 기다려는데 회원이 아니시고 손님으로 오셔서 저혼자만 자축하여답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잘못된점있으면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비내리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청주에서 대덕당 주선자심고
이쁜짓 하시는 분이 너무 많이 계셔서귀한 분홍장미 한다발을 마련해서리 ㅎㅎ분홍장미 한송이 가슴에 달아 드립니당~^^*~~
모시고 안녕하세요ㅎㅎ 잠수중이아니라 쓰고자하는 글이 없어서리 눈팅만 하고 있는중이랍니다허지만 오늘은 승암 도 허고자픈 말쌈이 없으신지요어찌하야 조용하온지궁금하여 이렇게 몆자 적어봅니다청주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군요어제는 공장 청소 하여 다면서요 땀으로 목욕좀 하셔겠네요 북부산도 동부산도 동천도 부산남부도 수원도 대덕도 한울마음님도 무두모두 간만에 얼굴을삐죽이 내어미는 햇님 땜서리 일광욕을 하시는지 아니면 고래사냥하시러 동해바다로 가셔는지 (그리하여 모두떠나고나니 어제 밤부터비가내리는군요) 승암장님 말씀대로 눈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