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주광모, 주실화 두 분 동덕님의 청주교구 첫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ㅇ.천도교 동천교구 김학봉 심고*^^*
하하하!!!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열정에 부러운 따름입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승암장님.
모시고 안녕 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여러 방향으로 유도 했던 어린 한울님이 드디어 첫 교구 방문입니다즐겁고 느낌이 와 닺는 어린 한울님이 되었으면 합니다오늘 가실 어린 한울님의 이름은 - - -" 주 광 모 " " 주 실 화 " 입니다불러 주실 때 이름을 불러 주시면 - - -좀더 친숙 하지 않을까 ? 생각 됩니다.그리고 절대 아버지는 왜 교구 안 나왔나 ? 묻지 말아 주세요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의 곤란 한 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무슨 ? 천도교인의 앞서 가는 나쁜 생각 ? 뚝 하시구요애…
연원의 도정 도훈의 질타를 받을까 ? 두려워 자신의 소견을 접하지 못하는 졸부 교인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연원이란 곳이 대단한 세력을 장악하고 있지도 못하면서 - - - 어느 연원은 와해를 했음에도 다시 부활한다 고 합니다 천도교에도 곧 연원 부활 봉고식이 있을 듯 싶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모친이 "시원포" 이십니다 전교인 이시구요 저는 무슨 연원입니까 ? 시원포 수련도 참가 한 적이 있습니다 연원이란 것이 장부 상 연원도 무척 많은 듯 생각하게 합니다 연원회비 대납 에 대한 부분을 부인 하시렵니까 ? 대납 때…
도안당님 식구 그리고 친정 아버님 어머니 그리고조카 등 총 9명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역시 포덕은 행 해 야 합니다따님이 귀 밑에 붙이고 참석 한다고 합니다도안당님은 애들 도시락 준비 해 야 하나요 ? 묻더군요그냥 가도 됩니다 저 사실 좀 미안 하거든요청주교구 요즈음 밥 축 내는 것 그리고 또 ? 먹고 오거든요인생은 나그네 라고 하지만 벼룩의 얼굴이 되고 있습니다사소한 것에 약한 내가 밉습니다 오늘 저녁 한방 쏘니 - - -어린 한울이 청주교구에 출현 하겠습니다내일 뵙지요 9시 기도식 묵송 하고 바로 복사 본 올립니다
저의 경험으로 는 읽습니다 왜 ? 무료 이구요지루하게 가느니 그냥 읽습니다 그러므로 천도교 월보 각 교구 가보시면폐지 처리 전 무척 많습니다 ??? 잘 아시고 게시는 분 들이 - - -
참신한 생각입니다. 마지막 글내용은 우리들이 시급히 실천해야할 일들인것 같습니다.천도교 월보,각종 홍보용 게시물 등등을 지하철에 두고 내리면... 읽는 사람 있을까요
1, 전국 천도교 성지(유허지)를 관리하고 유지 하는 교인 협의회를 구성 해서 지방 별 운영을 하면 어떨까요 ?가, 용담정은 정)용담 교구 부)울산교구나, 의암성사 생가 정)청주교구 부)신도교구다) 봉황각 정)서울교구 부)동서울 교구이런 방법으로 지방 유적지(성지)를 관리 햇으면 합니다총부는 기대 만 하지 말고 지방교인이 자체적으로 하면서포덕도 병행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2, 어른 교인 만 출석하는 도가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교구로 나 올 수 있도록 배려하는 도가 방문제도를 활성화 합시다* 부모가 천도교 할 때 자식이 따라…
천도교 성지 경주 용담정을 찾아서..수운해월모심과 살림 △ 산과 계곡의 절겨에 자리한 용담정수운 최제우가 1960년 천도교를 창도한 날인 16일(음력 4월5일)을 앞두고, 천도교를 처음 연 경주 용담정을 찾았다. 경주시내에서 북동쪽으로 20~30분을 달려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구미산의 품에 접어드니 수운의 동상이 먼저 반겼다. 몇발자국 옮기지도 않았는데, 멀리서 보던 구미산의 평이한 산세가 아니었다. 안개 서린 골짜기와 맑디 맑은 계곡물이 벌써 속세를 완연히 떠난 심산유곡같았다. 용담수도원은 단정한 선비처럼 단아한 한옥으로지어져 있…
포덕영우회 7월공부과정인 교훈가를 5절까지 잘 마쳤습니다. 한울님께서 수운스승님께 정심수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저말 붕등해도 내가(한울님이)알지 네가(대신사님)알까 그런생각 두지말고 차차차차 가르치면 무궁조화 다던지고 포덕천하할 것이니 차제도법 그뿐(정심수도)일세...정심수도 하면 다 됩니다. 한울님이 해 주신 말씀입니다. 바르게 닦고 행합시다. 문제는 바르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쇠잔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자시지벽(내가 아니면, 내 연원이 아니면, 내 교구가 아니면 안된다는)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