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잘보아습니다점심먹고 커피생각 나든차에 이시를 보니 커피생각 더욱 간절하군요기다리세요 커피한잔하구요 승암장님것도 한잔 배달했는데 받으셨나요 ㅋㅋㅋ궁을기 형광등에 반사 아니면 글쎄....
네 모시고 안녕하세요 늦잠이아니라 바쁜일들이 겹쳐서리 홈피 눈팅만 했지요관리인 아니어도도 주인은 회원님들이 아닐까요?이렇게 와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어제는 화기 애애하게 시일 잘보신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연휴라서 - - -늦잠 주무시나 궁금 하네요개울 넘치는 소식 없는 곳에서 사시는지 도 궁금 합니다호우 경보가 충청지역에 내려 져 있습니다우리는 오늘 도 작업 합니다 비와 관계 없이 - - -
박동덕님 말씀듣고 용기를 얻어 오랜시일이 걸리더라도 포기는 하진 않겠습니다.사실 운전면허에 도전할때는 고등학교 딸아이 밤늦게 끝나면 태우고 다닐려고 도전했는데 벌써 큰딸애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둘째딸아이는 고1인데 이아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한번이나 태우려 다닐지 그것이 숙제입니다.박동덕님은 운전잘하시나봅니다.언제 그렇게 자기 단두리(남해말)를 잘 해두었는지 아뭏던 부럽네요. 저의 남편은 비온날은 길미끄럽다고 빼고 ,날씨 좋은날 일없을때만 조금 가르켜 주니 감질납니다.남해까지 운전해 가리라는 것은 꿈도 못꿉니다.인의당님 예전에는 …
빨간 쪽이 북 쪽입니다평양에서 시일식을 보고 온 후에 - - -생각이 더 깊게 느껴집니다
궁울기에서 나오는 빛을 보시고 게십니까 ?한울님의 감응이 보이는 것입니다저는 어제 대전교구에서 커피를 먹으면서 생각 했습니다청주교구 홈피가 세계적으로 거듭나는 홈피가 되기를 심고 드렸습니다여러분의 동참이 꼭 필요 합니다
한 잔의 커피 현 /노승한 빗소리 들으며 회색빛 뽀얀 안개 속에 내리는 빗줄기 멜로디 열광의 정념도 잠재운 채 달리는 새벽의 활주로 날개 풀어 저 바다에 젖지 않는 빗물의 고요 맞으며 부서지는 하얀 포말이여 달리니 침묵 속에 나도 가고 너도 가고 인생사 부질없는 길 가운데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천도교 청주교구 홈피 도 광고를 합시다회원 한 사람이 한곳에 본 싸이트 주소를 유포 합시다일반 회원 즉 비교인 회원을 끌어 모읍시다자유게시판에 는 신앙적인 이야기를 좀 적게하고 - - -난상토론에서 토론을 하고좋은 생각에서 신앙 이야기 등을 하고교리 교사에서 천도교 이야기 하고 일반인이 와서 구경 할 수 있게 자유로운 글이 많아 야 합니다즉 꽁트 시 등이 넘치고 생활지혜도 올려 보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배가 고파 오고 있습니다야식이 먹고 싶습니다무엇으로 먹을까 ? 고민 중에 있습니다한심 한 사람으로 보여 질 수 있기에 - - -그냥 밥으로 하겠다고 글을 남겨 봅니다.
적절한 지적 ? 그리고 실천을 해 야 할 내용입니다그러나 누구도 부정 하지 못 하면서 도 그 실천을 소흘하게 하고 있습니다시기적 적절한 부분을 적시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