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땜에 수련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번 여름 수련을 봉황각에서 하십시요. 어른들은 맘 편히 수련하실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또 직장 땜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못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댁 어린이들을 봉황각으로 보내십시요. 만족하실 겁니다.(과장된 광곤가요)수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덕 147년 천도교 어린이 여름수련 “일용행사 막비도야(日用行事 莫非…
다행입니당~ ^^*지금에라도 배우고 계시니,,^^*지성당님~ 담엔 우리 좋은곳에 데리고 가주세용~~ ^^*양평 남한강 한바퀴 돌고 오면 어떨까용?? 기대 함당~~ ^^지성당님~!! 홧팅~!!!
오마나?? 그럴수가?? 진짜로 성질 잘 부리고 말안듣는사람?? 에~이~!! ㅎㅎ 저 듣기 좋으라고 하시는 말씀이죠??쯩말 그렇다면 저 기분 만땅이고용~ ㅋㅋㅋ그런데 큰일났습니당~남편한테 평~생 이말 써 먹을것 같은뎅,, ㅎ호호호호호 약점 잡았땅~!!선수당님~! ㅎ 대덕당님~! ㅎ우짠다요?? 숙성당님께서 극비를 노출시켜서리,,ㅋㅋ엥?? 머라굽쇼?? 숙성당님께서 반대로 말씀하셨다고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온자 동덕님! 모시고 반갑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운전면허증을 받고 초보적그때를 떠올리게 되는군요. 그때는 도로주행 연습도 없이 수학 공식과도 같은 방법으로 면허증을 따서 같이사시는 분한테 운전견습을 받는데 저~엉말 그만두고 싶을때가 많았었죠. 저두 얼마나 주눅이들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그때를 즐거운 추억으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지금 조금 자존심 죽이시는게 훗날 자존심을 살리는 길 이라는걸 염두에 두시고 전진 하십시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에 비해 기계다루는 감각은…
오늘은 운전을 연습하러 남양까지 갔습니다.생생달리는 화물차,버스사이에서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정신이 없습니다남편이 요즘 일이 없어서 집에 있는날이 많아 운전배우기는 좋습니다만....같이 있으면 잔소리할것이 많아져서 저의 생활리듬이 깨집니다운전을 배우기는 배우고 싶지만 왜그리 겁이 나는지..도로에 차가 없다면 잘합니다만 차가 많으면 그만 겁에 질립니다젊었을때 뭐한다고 운전을 못배웠나 생각하면 저는 저대로 화가 나는데 남편은 못한다고 기를 팍팍죽이네요.화물차가 지나가도 가슴이 철렁내려앉고 뒤차가 따라와도 불안하고그만 포기를 해버릴까…
지도 팔 다리 성한곳 없십니더 클났네 고집이 다들통 나버려으니모기가 지만 보면 죽고 못살아요~~~~~ㅋㅋㅋ
모기님 불쌍해! 평생 짝사랑만 하다가 가야하다니..ㅋㅋ
잠수하시는분 좋으시게습니다열심히 하시공 좋은마음과 도담 많이들려주시길..모시고 잘다녀 오십시요
저두 뵙고 십습니당~^^*용담정 1박2일 갑니다잠수 하러 갑니당ㅇㅇ내일 오후 물위로 올라 올께용 ㅇㅇ
모기 때문엥극비사항 다 노출됩니당 ㅎㅎ~~모기는 나를 너~~무 좋아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