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걱정은 안하셔두돼용~더운데 문은 왜다닫나요? 문이 아니라 벽도 터놓고 싶은뎅!ㅋㅋ 난~ 수다쟁이가조~아 ~ 영화님 처럼 이쁜말하는 수다쟁이~ㅎㅎ 근데요! 영화님 남편분 한테는 극비인데용. 성질 잘부리고 남의말 잘안듣는사람 모기는 좋아한대용~ㅎㅎ
감사합니당~~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숙성당님~ 이번 여름 하계수련때 뵈었으면 합니당~^^*
음만나~~ 선풍기를 밤새?? 그런 좋은방법??남편에게 알려주어야 겟네요~사실 저는 모기가 안물어요~~ 그래서 모기가 있는지 잘모른답니당~~ 엊그제 텔레비젼을 보니 글쎄 여성홀몬이많으면 모기가 문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저는 아무래도 여자가 아닌가 보아요~ ㅠㅠ 사실 저는 여름에 강하거든요~더워도 견딜만하고 왠만해서는 땀도 안나고,,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제가 독한것 같아용~~ ㅎㅎㅎ남편이 말하길 독해서 모기도 안온데용~~ ㅎㅎ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사실 저는 여성홀몬도 부족하지 않은것 같은데,,땀을 안흘리니까,,그런게 아닐까…
함께하니 좋습니다인의당님 말씀처럼 주문을 집안에 가득채워야 겠습니다숙성당님 저를 모기가 아주 좋아하거든요저는 정말 싫은데가르쳐 주셔용~~
선기님 ! 모기땜에 밤잠 설치셨구나.나두 그랬는데...모기향보다 우월한 모기퇴치법 가르쳐 드릴까 말까?알고싶으시면 ...?보세요.
인의당님 !나보다 남을배려하는 희생하는님의마음 진짜로 존경합니다.어쩜 그리도 부지런 하신지...날마다 날개달고 휙휙 날으는어릴적 마음으로 꿈꾸던 무협지의 멋진 흑두건 같으셔...덕분에 좋은하루 되겠습니다.
참참참,, 오늘또,, ㅎㅎ 모시고넷에서 시간 다 보내고 꼬리글 다느라꼬한울마음은 지금껏 가게 정리도 못하고,,에고고,,내꺼또 못하면서 남의 가게에 와서리,,이러쿵 저러쿵,,선기님~~ 나~!! 공로상 안주남?? ^^*후~리~릭~!! 후딱~!! 감당~~ !^^*모시고넷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아구구,,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당~~ ^^*멀리 은은한 종소리에 아침잠을 물리시고이곳에 들렀습니까?? 그러고 보니,,제가 제일 늦었군요~선수당님께서 먼저 저의 집에 불도 밝혀 놓으시공,,저는 천도교에 대한 익숙한 소리가 있답니당~결혼하고 시댁에 내려가니,, 시할아버님께서 어김없이새벽이면 주문소리가 납니다,, 한번도 걸려시지 않고,,남편은 태어나서 최초의 기억자리에 그 주문소리가베여 있다고 하더군요~~ 비록 누워 있지만 새벽엔온집안을 감싸는 주문소리를 듣고 있었다고 하더군요~~지금도 시골 시댁을 생각하면 항상 배경 음악처럼 주문소리가 …
모기가 굉장히 빠네요-(약 오르게 시리..)바퀴는 못잡아도, 모기는 잘 잡습니다-그런데 안잡히네요. 히잉~
아침이 밝았는데, 각 지역분들께서는 모시고, 안녕하신지요?저는 은은한 종소리를 감상하다가, 가게로 내려 왔습니다.자명종이냐구요? 아니죠 자명종은 떽떽거린답니다.은은한 종소리는 다름아닌 청주시를 감싸안고 있는 우암산.그 우암산에 터를 잡은 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입니다.시간이 틀리는적이 없네요.어릴적부터 듣던 소리라 그런지, 낯설지가 않아요~천도교는 낯설지 않은 익숙한 무엇이 없을까요?아침일찍 일어나 모시고넷에 글을 남기고, 댓글을 기다리며-잠시 모니터링(모니터를 계속 감시하는 일을 일컬음) 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