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신축을 위해서 먼저 건축 허가를 신청 해 야 한다그러나 재 개발위원회의 알 박기 논리는 맞지 않다바로 옆 서부교회 역시 증축을 하고 있다(사진 감상 참조)청주교구는 하루 속히 건축허가를 득 해 두어 야 한다기다리다 재개발이 확정되면 그 후는 이사를 가 야 한다잔머리는 몸 고생 마음 고생을 시킬 수가 있다잔머리 굴리지 말고 정산적인 견해를 가져 야 한다
글을 수정 하려면 - - -코멘트가 단 하나 라도 있으면 수정이 안됩니다맞춤법이 틀려서 바로 잡으려고 했는데 - - -검토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대학시절 학교 정문 앞 길 건너편에 자기 집이 있었던 직장동료가 말하기를...학교를 가기 위하여 길을 건널 때,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불이면 그날을 지각을 면하고, 횡단보도 앞에 섰을 때 빨간불이면 그 날을 지각을 했답니다.언제나 집 가까이에 있는 학생이 지각을 하고, 집이 먼 학생은 지각을 하는 법이 없지요.아무튼 승암장님은 교구와 댁이 멀어서 지각은 안 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이십니까?경비와 시간은 차치하고... ㅎㅎㅎ
동서울 교구 ? 서울 동쪽에 있습니까 ?무슨동에 있나요 ? 한번 가서 밥 좀 먹고 싶네요 ?전국교구가 지금 중식을 제공하는 곳이 많아 졌습니다즉 시일식 마치고 걸음 아 나살려를 막고 도담의 시간을 주기 때문입니다저는 밥 먹는 재미에 솔직이 시일식 가거든요 ? ㅎㅎㅎ 아니 ? 도 뜻이 깊죠노고에 감사 드리고 축하의 견해를 드립니다
모시고 반갑습니다어제 청주교구 시일식 봉행 ? 차 청주로 - - -대전에서 혹시 ? 비 때문에 하는 노파심에 - - -일찍 출발 했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시간이 남더군요예전에 집 먼 학생이 일찍 온다고 맞나요 ?아무튼 시일식 봉행 그리고 중식 시간 도담 나누기 등등즐거운 시일식 이었습니다
역시 바쁘신 분 따로있다니까요저도 시일이 안겹쳐서면 김덕기 동덕님과 함께 부산으로 가고 싶었는데아쉬움이 남더군요하지만 앞으로 시간도 많이 있으니 ...어제는 힘도 들어셔겠지만 즐거움도 함께여서 좋을시고 좋을시고 하시지 안아을까 생각 했는데 정말 좋을시고 하셔군요
입교 기간이 절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을 비롯한 입교한지 20여년 특히 중앙단위 교직자들(총부, 부분단체등)중 다수가 수십년 기간 교직을 책임 맡고도 금일의 우리교단의 계속침체와 탈법(교헌위반), 직무유기와 태만, 끼리끼리의 이기적 행태가 사라지지 않아 교단의 침체의 늪에서 헤여나지못하고 있음에 부끄러우며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송옥연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바 부디 교단의 감투와 물욕에 탐하지 않는 그 깨끗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시며 한울님과 스승님의 뜻을 이룩하시길 빌고 빕니다
우리교인은 유승인 님의 윗글에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상대방의 광의의 비판 또는 지적한 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살피고 살펴야 할것이다. 이는 공적업무을 맡은 교직자(=총부등 중앙교단)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비판(지적)하거나 다른 제안을 가지고 건의하면 극히 거부감을 가지는등 감사히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오래기간 묵묵부답하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금일의 우리교단 교직자들의 행태임에 비해 유승인님은 평교인으로서 다른 교인들의 지적을 수용하고 있음은 가볍게 평가할 것이 아니라 높게 평가하여야 할것이…
옹알이라는 표현에 잠시 웃어보았습니다.수군거리는 모습과, 옹앙옹알 거리는 모습이 겹쳐져 상상됐거든요 ㅎㅎ아이가 옹알이 하는것은, 말을 할줄 모르니 어쩔 수 없다쳐도,생각을 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을 배웠다면-당당히 표현하는것도 좋을텐데요^^우리나라 교육의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유교문화와, 서양문화의 불균형?일라나요~잘 어우러져 맛있는 비빔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하신일에 대한 답을 받은듯해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항상 고생하시네요, 게다가 신경까지 써주시니,감사함을 표현할말이 떠오르지 않는게 아쉽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