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흔적 남길려고,,,,8일 종학대학원 통신반 강의에 참석하고9일 시일식후 공부하고카페오시는분들이 멀리서 오셔서 노래방에서 ㅎㅎ역시 종자사람들 뭐든지 일등입니당~~^너~~무 힘들어~~~한잠자고 들렀습니다선수당 박경희 심고
번호 : 25 글쓴이 : 지정해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6.07.09 12:13 천 도 교 여 성 회 본 부 (직인생략) 우110-775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88번지 / 전화732-6867/전송723-7491 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ơ…
반갑습니다그리고 축하드립니다^^*봉사상 너무값진 상 이지요^^*육신과 마음이 함께 움직이고 행동을하고 땀을 흘려야 하기에그리고 동서울 교구 창립기념일도 함께 축하드립니다이정녀회장님 박예자조직부장님 그리고 박영화 총무님 세분이서 삼위일체 되여서 빙글빙글 잘돌아 가시니 멀리에서 건너다 보아도 잘보입니다세사람이 정성으로 한 음식 60여명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 하시니 남는 장사라고 하셔나요그런 장사라면 할만 하지요동서울 교구의 하루가 다를게 변모하는 모습 정말 축하에 축하를 거듭드립니다청주교구 주선자심고
네 잘다녀 와심더울산교구는 못들리고 여시바윗골 대신사님 초당을 다녀와습니다그런데 울산교구에서 보내주신떡 정말 맛있게 먹어거든요맛있는 냄새만 보내드릴께요호박떡 보내드렸는데 맛보셔나요 ㅎㅎㅎ~~~~~~~~최선생님 께서 사주신 저녁도 진수성찬이였구요아침에 생각지도 않은 밥대접을 받아거든요김덕기 선생님이 자연식으로 해주셔서 넘맛있게 먹어지용복만땅받고 부자되라시니 부자되도록 노력하게습니당인의당님도 복만땅 받으셔서 저보다 더큰 부자되시와용무엇보다도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심고드립니당^^*청주교구 주선자심고
고사모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사모님들 득분에 무사히 잘다녀 와습니다어른들도 노안으로 고생하시는것 빼고는 특별한 지병은 없어셔서 그나마도 마음 편하게 다녀와습니다고맙습니다 이렇게 염려하여 주시는 동덕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항상 든든 하답니다그리고 지성당님은 저보다 더열심히 일을 도와드리고 다니 시면서 무슨 말씀을 우리 세공주님과 선생님 께서도 모두 안녕하시지요항상 웃음이가득한 도가 이리라 상상해봅니다가끔 전화 통화 해보면 따님들이 밝고 명랑해 보이더군요이야기를 나누다가 저와함께 호호 하하 웃곤 했기때문에 상상의나래를 펴봅니다선생님과 세공…
모시고 반갑습니다정선생님 성숙당 사모님과 한솥밥드시는 분인줄 몰라 뵈어습니다.죄송합니다그리고 교구가 혹 초당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뵙고 오고 싶어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군요정선생님 하지만 좋은 소식을 듣고와서 비록 교구는 못들리고 왔지만 최춘득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내가 울산교구에서 두번째정도 나이 많은것 같지요 아마 하시면서 김덕기 동덕님께물어보시더군요교회가 젊어지시니 이보다 더반가운 일이 있게습니까?그리고 교인 모든님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호박썰어넣고 하신 떡 많이 보내 주셔서 맛있게 잘먹어습니다열심히 수련하시는 교구 저는 …
선수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제가없는 빈자리 자주들리셔서 메꾸어 주시고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축축한 장마철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학암장님 이렇게 뵈니 또 다른 기쁨이 있군요.모시고 안녕하셔겠지요그렇게 과찬을 받을만 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제가해야 할 일이라서 한것 뿐이구요여시바윗골은 최선생님을 제가 많이 괴롭혀서 식사대접 해야겠기에 들려더니 도리어 대접을 받고 민페를 많이 끼치고 왔지요학암 장님 자주 들리시어 좋은글 많이 좀 올려주세요혼자만 독식을 하시면 발병도 나시고 배탈도 나십니다.ㅎㅎㅎㅎ~~~~이번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가족분들과 교인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소원 성취하시길 심고 드립니다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그래야 선기님 한테 약속한대로 한만큼 주는데,,오늘은 우리 동서울교구 창립기념일이였습니다,,저 봉사상 받았구요,, 히~ 우리교구는 점심을 해 먹습니다.처음에는 담당 정하기가 조금은 시끄러웠고 그래서 중단 한적이 잠시 있었지만 새교당으로옮긴후에 다시 점심을 하기로 하고 회장님(이정녀)조직부장(박예자) 그리고 총무(나) 셋이서 밥을 책임지고3년을 하자~! 결의하고 지금까지 3년째 밥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시일예식 때 밥하느라 성화실에 앉아본지 아득하답니다,, 그리고 시일날 꼼짝없이 교당에 가야 한답니다. 평균 60명분 식사를 …
모시고 안녕하세요~~^^*좋은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그냥 속 편하게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