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유승인 (jya9817@hanmail.net) 2006(포덕147년)/6/23(금) 가방도 수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 하는 일명 쨕 퉁 가방도 수준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쨕 퉁이 없는 교인 들의 협연을 그리워 하는 것입니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 오신 원로 교인 분의 말씀을 우리는 의미 있게 들어 야 합니다 언제 부터 인가 ? 천도교에 진쨔 처럼 보이면서 가쨔가 있어 ? 이해가 힘들 었습니다 재차 질문을 드렸더니 답은 " 포덕 못 하는 사람이 간부이며 교단의 현재를 몰라 " 하…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8(수) Re..정말 감사합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혼자 가슴아리를 하다가 가뭄에 단비를 만난 기분입니다.교당내에서도 내분이 생겨서 넘 힘이들었는데저희 교구는 함께 일하실 분이 너무없어서 혼자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다가 이제는 너무 지쳐서 그저 주저안고 말았답니다너무 염치 없지만 선생님과 사모님 말씀에 따라서 계좌 번호를 올리게습니다.농협401147-56-034929경리부장:이 상옥
모시고 반갑습니다.포덕147년 6월9일부터 10일 경주에서 철야 수련을 겸한 대도중흥 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알차게 잘 마쳤음을 감사드리며 토론 내용을 요약하여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6월 포덕영우회 대도중흥 토론 내용요약 * 때 : 147(2006)년 6월 10일(토) * 곳 : 천도교 용담수도원 * 참가 인원 : 35명. * 참가 교구 : 부산 남부, 북부산, 동부산, 대연, 동천, 부산시, 울산, 대구대덕, 삼천포, 청주, 대전, 수원, 서울(13개 교구) 1. 인터넷을 적극 활용, 교단 홍보에 나…
자유게시판에 - - -글로 증빙을 남겨 야 합니다 회원 이기에 - - -청주 땅 값이라도 알려 주어 야 합니다개설 해 놓고 손님 만 기다리면 그 업소 문 닫는 것 뻔 합니다그저 주저 하는 글 없을까요 ?안 되면 "이불 사세요!" 하면 안되겠니 ? 형이 다 알아서 할덴데 - - -코메디 한 줄 남겨 보면서 의미가 상장 한 글 남깁니다관리자 ?글 관리 하는 것이 아니고 참여 하면서 유도하는 것입니다하루가 신규가 없으면 한달은 금방처럼 지나 갑니다또 dz11;은 소리 ? 버릇은 못 고칩니다첨부 한 빗자루가 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