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신축공사를 시작하면서 봉고식 하는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무사히 마칠수 있기를 9월1일부터 21일까지 특별 기도식을 합니다청주교인 뿐만아니라 전국에 계시는 동덕님들도 함께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심고문 : 성역화 사업으로 청주교구 교당을 봉고식 하는 그날까지 무사히 공사를 마칠수 있게하여주시옵기를 한울님 스승님께 고하오니 감응하옵소서청주교구 교구장 주선자심고
고맙습니다 숙성당님 심암장님도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겠지요그리고 삼천포 교인분들 모두 안녕하시리라 생각하면서항상 관심을 가지고 격려 해주시고 계시는 사모님이 계셔서 일은 순일하게 진행 되여 가고 있습니다승암장님과 도안당 고생 많이 하고 있지요하지만 봉고식 하는날 그고생은 고생이 아니고 보람으로 남으리라 생각하고 저 모르는척 하고 있답니다^_^청주교구 주선자심고
맞습니다 맞구요 정말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합니다^^*건강할때는 잘모르지요 너무 건강 안챙기는것도 자만심입니다저도 한때는 건강까짓것 했지만 저승문턱 열두번 정도 오락가락 하고나니 건강이 제일이라는것 알게되고 한울님감응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갑니다^_^청주교구주선자심고
모시고 반갑습니다청주교구 드디여 말로만 성역화 사업이 아닌 정식으로 성역화 사업에 시작의 종울렸습니다^_^이번에는 교령님 그리고 종무원 유지재단 종의원님과 전국에 계시는 원로 숙덕어른신과 동덕님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청주교구 성역화 사업이 이루어 집니다 백년전 72개 대교구 설립때 세워진 청주교구 가 백주년을 맟이하여 공론화가 되고 전국에 계시는 모든 교인분들의 지극한 심고와 정성공경에 힘입어성역화 에 불을 지펴 주셨습니다. 4월8일 철야삼만독을 시작하여 전국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전해주시고 좁고 남루한 교당도 마다 않으…
부암장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축하인사 받고나니 어께가 더 무거워지는군요^_^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말씀대로 성사님과 선열들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는 청주교구 백주년에 드디여 새교당의 첫삽질을 하여습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어제는 정말 즐거운 하루여습다승암장님이 원로님들과 저녁식사 제안 하셔서 어른들과 함께 교구 신축 빈틈없이 잘해보자는 의미로 건배와함께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입마추고 맛있게 식사 마치고 원로님들 교당까지 모셔다드리고 2차로 저희가게에 오셔서이슬로 다시목축이고 최선기 동덕과 최동덕 아버지와 함께 이슬을 보고 마시며 도안당과 저 이렇게 다시한번 입마추고 기도식하고 이슬비 맞은 나그네 차에 몸을실고 대전 자택으로 출발 하셔지요 속전 속결로 지을수 있게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게습니다^^*청주교구에 봉고식 하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한…
모시고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덕이 부족하여 이런일이 생겨습니다신입교인들이 보아서는 안될일을 보여드려습니다도안당님 정말 미안하고 면목 없습니다유동덕님께도 함께 사죄드립니다모든일은 저의덕이 부족하여 생긴일이니 부디 한번 다시 생각하시고 저를 깨우쳐주시길 심고 드립니다모시고 넷님들 이런 무리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열심히 성품공부 마음공부하여 옛날의 대교구 모습을 찿아가도록 노력하게습니다묵묵히 지켜보아주십시요그리고 심고드려주십시요 우리천도는 다시개벽합니다 다시개벽이 이루어지는날 우리모두 웃으면서 도담을 나눌수있으리라 …
노인은 노탐이많다.그 노친네는 기독교에서 중식을 제공하는 점심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교구 시일 시간을 조금 늦추면 될 것같다.나이들면 노망든 사람도 있으니 자식들에게 부탁하여 집에서 조용히쉬게 하는것이 효도다.미친 개라면 몽둥이가 필요하지만 어찌 군자들이 소인에게그리 할 수 있으랴!죽을사람은 정신이 없으니 청주교구 도인 님들은 참으시기바랍니다.그 노친네는 죽을날이 몇일 안 남았습니다. 주선 술취함
모시고 넷 회원님들 모시고 안녕하세요어제는 금암리 서민종 동덕님댁에 고구마좀 캐드린다고 다녀와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수라도 채워드리고 말동무라도 해드린다고 갔습니다하지만 막상 가보니 거의다 캐고 얼마남지 않았더군요수련에 참가한다고 핑게대고 한번도 제대로 도움도 못드리고 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여습니다왜 미안 하냐고 하시겠지만 속사정이 있답니다서민종 동덕님들은 김치도 담아서 여러사람들과 나누어 서 먹곤 한답니다^^*저도 벌써 2년을 배달까지 해주셔서 먹어습니다^^(김치)그리고 서리태콩을 이왕이면 교이댁에서 사먹야…
계급은 투쟁 때 필요 한 것입니다어린 한울님이 " 주선자 동덕님 " 이라고 불러도 아무 의미를 부여 할 수 없음이우리 천도교의 발달 과정이며 현실적 신앙의 잣대라는 견해입니다사회적 상호 직분을 무시하고 동등함을 주창하는 평등 원칙이 이런 부분을 이해하게 합니다두 어린 한울님이 언제 또 교구에 나올까 ? 하는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새 건물이 준공 되면 실화양의 피아노 반주에 천덕송을 부르는 그날이 곧 올 것입니다모두가 그날이 올 때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