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총부 계시판에서 잠시빌려와습니다 .본인의 허락없이 가지고 와습니다.승암 유승인님의글 우리교구와의 인연이 깊음을 다시한번 확인 되는 그리고 발벗고 청주교구 건축을 돕겠다는 이유를 알수있는글이기에 사전 허락없이퍼와습니다
글쓴이: 유승인 (jya9817@hanmail.net) 2006(포덕147년)/2/9(목) 청주교구는 잊지 못 합니다 저희 부친(근암 유 근 영)이 청주에서 환원 하셨습니다목욕탕에 가셨다 탕 안에서 운명 하셨습니다 그 때 가1988년도 였습니다 그 당시 청주교구에서 교구장으로 장례를 치루도록 해 주셨습니다아버님은 현재 대전 근교 진달래 공원에 모셔져 게십니다아버님이 천도교 입교 그리고 신앙을 하신 곳입니다 그러나 별 적극성은 부족하여그 당시 도가 완성을 하지 못 했던 아쉬움이 있습니다.저 역시 1999년에 정식으로 입교를 하…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8(수) Re..정말 감사합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혼자 가슴아리를 하다가 가뭄에 단비를 만난 기분입니다.교당내에서도 내분이 생겨서 넘 힘이들었는데저희 교구는 함께 일하실 분이 너무없어서 혼자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다가 이제는 너무 지쳐서 그저 주저안고 말았답니다너무 염치 없지만 선생님과 사모님 말씀에 따라서 계좌 번호를 올리게습니다.농협401147-56-034929경리부장:이 상옥
총부에올려든 글가지고 와습니다그때에 그고마움을 잊지못하여 다시한번 옴겨봅니다.앞으로도 그때도움 주신 분들의 고마움글 계속옴겨올걸니다.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12(일) 행을 몸소 실천하심에 감사드리며 모시고 안녕하세요.2월7일 청주교구 백주년을 맞이하고 보내면서(6562)번 글을 읽어시고계좌번호를 올려달라고 말씀하신 송탄교구 라 명재선생님과 진미환 사모님 감사합니다송탄교구도 아직 마무리가 다안된줄 알고 있건만 이렇게 성금을 보내 주셨어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드리시고 말보다 실천을 먼저하신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하며 저도 많이 배우고 남의 탓을 하기전에 나의 단점 부터 한…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8(수) 여러선생님들 성원에 다시한번 파이팅!!! 모시고 반갑습니다.선생님들 응원에 힘입어 다시한번 용기 내어보게습니다.청주교구는 실질적으로 일하실 분이 없습니다24살 난 우리큰아들이 제일 막내이구요내수도는 제가 제일 막내이지요.모두 칠 팔십을 넘기신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지요그나마도 인원이라도 많으면 힘이 나겠는데 작꾸만 줄어들고 있답니다.총부에 매달려도 보고 애원도 해보았지만 소용 없는 일이더군요 여기청주교구는성사님을 입도시키신 서택순 선생님…
지나간 2월7일밤 너무 마음이상하여 중앙총부 게시판에 올려든 글 퍼왔습니다 .이글로 인하여 전국에 계시는 한울마음님들이 청주교구 다시 살려보자 라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여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셔습니다.다시 이공간을 통하여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7(화) 청주교구 백주년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청주교구 백주년을 맞이하여전국에 계시는 천도교 숙덕어른들을 비롯하여 총부에계시는 교령님과 임직원 그리고 우리동덕님들께 고합니다.오늘 하루를 어떠하게 보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너무나 쓸쓸하고 허전하여 성사님 유허지를 함박눈을 맞으며 아들과 둘이서참배하고 발목까지 빠지는 눈위를 정신 나간 사라처럼 돌아 다니다 돌아왔습니다.저는 글을 쓸줄 모르는 사람이긴하지만 이대로 그냥넘어 가기는 한울님과스승님 전…
게제를 시작 하겠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시어 올려주셨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