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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성당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안되는줄 알면서도 혹여 수련에 참가 하시지는 않았는지하고 두리번 거려 보았답니다^^삼천포 박둘덕 사모님은 만나서 넘 반가워습니다^^*한편으로는 다 수련장 떠나버리면 교구는 누가 지키나요?교구 지켜주신 사모님이 계셔서 수련 오신분들도 마음놓고 수련에 임할수 있었게지요^^윤광선 사모님도 이번에 만나뵈여서 정말 반가워습니다^^*예쁜 손녀딸에게 컴배우시는 선수당님 그림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정겹고 멋있어 보입니다우리 숙성당님 선수당님 손녀따님 모두 모두 화이팅!!!~~~~~~~~찌는듯한 불볕더위에 …

  • 늘 바쁜 사람의 입으로 바다냄새가 난다니…….대학 2학년 큰아들, 고3 작은아들, 박사과정중이면서 학원 운영하고, 여기저기 출강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내수도를 모시고 살다보니 휴가를 잊은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여름이 가기 전에 하루 정도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주선님의 제의가 내심으로는 반가웠건만…….오고 가는 길이 무려 왕복 6시간 정도이다 보니,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더구나 도심 운운하시는 숙성당님의 말씀까지 계셨는데…….‘이 참에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져볼까?’곡차…

  • 저는 글 솜씨가 많은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댓글을 달고 싶어서 한울카페도 들어가보고.청주 청원교구도 가입은 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어요.컴푸터를 전혀 모르다가 10살먹은 손녀딸이 할머니도 배워보라며 가르쳐 주길래 조금 배워서 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처음으로 한울카페에 가입을 했지요.그런데 보는재미는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댓글을 쓸려면 망설여져서.아마도 진리를 잘 깨닫질 못해서 그런것같아요 지식도 부족하고요.8월1일날 우이동으로 손녀딸과수련을 같다가 오늘 5일날 왔답니다. 주선자 대덕당…

  • 모시고 안녕하세요푹푹 찌는 불가마속같은 더위 속에서 한울님들 모두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지요정말 땀과의 전쟁인 것 같습니다그나마도 유서깊은 의창수도원에서는 여성회 수련을 시작하여 더위와 맞서서 주문소리 낭낭하게 울러퍼지고 있습니다어린한울님 100명과 어른들 100명이 열심히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저역시 참가 하여다가 교인댁에 환원 하신분이 계셔서 조상을 다녀오느라 잠시 하산 하여습니다모두들 수련을 가셨는지 홈피가 넘조용하군요홈이 조용하더라도 모든님들 수련하시어 도통군자 되시길...저도잠시 들려다가 서울로 출발하려고 몆자…

  • 포덕147년 열일곱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태평양상의 푸른 하늘 밑, 구름아래 땅위에서 전개되는 천도교의 활동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겨우 지상에서 1만m 상공이라 우주선으로부터 지구 전체를 보는 것만은 못해도, 그런대로 지구의 작은 한점 경운동에서 수평으로 아웅대는 답답함(편협) 보다는 대기속 기상(機上)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시원함(광활)이 좋았습니다. 넓은 천지를 저의 시각 안에 놓고(天地日月入胸中 天地非大我心大), 땅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한정성(大地圓無境 人眠不離堤)을 우주의 실체와 연결하여 …

  • 더 하면 주선자 송옥연 그리고 두분 하면 = 9분입니다 일단 보고하여 가입 해 주세요 ?

  • 모시고 반갑습니다^^*특히 이번 봏황각 여성회 단체수련이 잘은 모르지만 처음으로 저는 참석합니다저는 가슴이 두근 거리고 그저 즐겁고 행복합니다^^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속에는 보이지 않는 뒤안길에서 몸소 실천하고 전국에서 모이시는 내수도님들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어시길을 바라는 마음에 애쓰시고 계시는 중앙회 회장님 을 비롯하여 임원진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면 또오늘은 그뜨거운 날씨에 구슬 땀을 흘리며 내일을 위하여 마지막 마무리 하시는 그모습 제가 직접 볼수는 없으지만 영화 필림 돌아 가듯이 훤히 보이…

  • 모시고 고생 많으십니다질문을 드립니다1, 운영자에게 란의 글이 볼 수 있는데 글 올린 사람 만 보게 되 있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개인적 감정을 유발 할 수 있는 내용 도 있기에 참조 바랍니다1, 청주교구 여성 분 존암을 몰라서 - - - 주선자 동덕님 외 여성 동덕님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기존 교인 포함 해서 신입교인 합 해서 여성회 가입을 - - - 출발은 적은 인원으로 이라도 시작 ! 그러면 곧 많은 회원이 - - -

  • 모시고 반갑습니다^^요즈음 청주교구 정말 화기 애애 하게 즐거움이 넘처 흐름니다^^요즈음은 시일이 기다려 집니다 ㅎㅎ^^왜냐구요 옛날의 그모습은 사라지고 화기 애애 하게 도담도 나누고 젊음의 웃음소리와 요즈음 젊은 학생들의 놀이를 하는 노래 소리도 들리고오늘시일에는 송옥연 동덕님이 저 땀많이 흘린다고 밥만 하라고 열락이 와서 정말 제가 밥만 했거든요그런데 정성이 가득 든 반찬을 많이 해오셔서 서로 권하면서 조금만 드 더시라고 이얼마나 그리워하든 모습들인가요?우리 청주교구 와보세요^^*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 가고 있답니다^^*우리교단…

  • 모시고 안녕하세요 모두들 본인의 자리매깁에서 자신의 직분을 잘 행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어요 승암장님 도안당님 두분은 질문을(질문도 알아야 합니다) 선수당님 답변을 (물론 부암장님외에도 다수동덕님)열심히 해주시고 계시는 모습이 스승님 말씀에 의한 각수직분이 아닐까요? 저는 청주교구 너무 침체되여서 몇년을 큰목소리로 외치고 다녀습니다 청주교구 안죽고 살아 있다고 해서 승암장님과 연결 되였고 아무리 열정이많아도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교구를 재건축해보겠다고 열심히 뛰여 다녀지만 저혼자서는 역부족이 였지요 그와중에 승암장 등장하여 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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