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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세요^^이번시일은 당산교구 성지순례 를 성사님 생가로 오신다고 해서 함께 시일 을 보기 로 하였습니다아침일찍 서둘러서 준비하고(준비라야 몸만가지만 마음이 더급해서요)성화당 이혜숙 동덕님이 성사님 생가 로 데려다 주고 가셨습니다유허지 에는 옛날에 담당하시든 최주섭씨가 다시 인사이동 되여서 와 계시더군요다시만나니 즐거움이 아니 반가움이 또한 새롭더군요김정식씨는 문의면 문화재단지로 가셨다기 에 통화만 하고 열시가 좀지나니 대형버스가 도착 당산교구동덕님 들 도착 반갑게 인사나누고 원로님들 께서 도 먼길 오셨건만 별로 피로한 기…

  • 4월8일 의암성사님 탄신일맞아 그 전날 7일(토)에 청원군 유허지에서 3만독 철야수련하려던 저의 당초 계획을 예정대로 마쳤습니다. 그 다음날 8일 신축 청주교구의 낙성식 예정이 건축 차질로 연기된것과 무관하게 저 혼자만의 순리(번복지심은 역리)를 따른 것인데 여기에 부암, 심암, 대덕당, 동화당 등도 합류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8일 11시에는 인근 동덕 10여명까지 참석한 가운데 성사님 동상앞에서 기념 및 시일식을 봉행하였고 저는 “이신환성과 천아(天我), 인아(人我)”에 관한 설교말씀도 드렸습니다. 이번 유허지 방문에 즈음하여…

  • 옥 이라고 칭하면서 보석으로 취급 되는 것이 옥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옥돌 이라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옥을 보석으로 취급 하면서 왜 ? 옥돌 이라 부르나요 ? 지금 천도교 신앙을 하면서 우리는 모두가 인내천 그리고 이신환성을 내 자신이 내가 알아서 내몸에 한울님을 모신다 라고 들 합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인사를 하면 - - - 일반인 들은 뭐를 모십니까 ? 라고 묻습니다 이 때 우리는 옥돌 같이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 한울님을 잘 설명 하지 못 하고 오히려 일반인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답을 하고 있습니다 인내천 강의가 …

  • 모시고 감사 합니다늘 그러 했듯이 변함 없는 배려 격려 감사 드립니다요즈음 포덕사님 설교 문제로 여러 교구가 애매 한 것이 - - -곧 포덕 많이 하여 갈 곳이 너무 많아서 - - -걱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참 해 주십시오 !수원교구 임운길 상주 선도사님이 설교 한다 하시더군요 북부산 설교 가신다니 여러 분에게 안부 좀 전 해 주십시오 !

  • 모시고 반갑습니다.승암장님 마음공부가 정말 깊이를 가늠할 수없을 정도로 많이 깊어지셨음을 느끼며 ...교인 분들의 역량이 다같을 수없듯이 부족하면 부족 한대로 최선을 다하여 서로가 격려하고 감싸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승암장님 !명설교가 따로 없을 것입니다.승암장님이 제시하신" 화합 "이되어야 천도교가 나날이 발전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항상 천도교 를 위하여 노심초사 하시는 님께 깊이 감사 드리며다가올 앞날에 천도교의 인내천 사상이 온 세계로 퍼져나가지상천국의 세계가 이룩되길 꿈꾸어 봅니다.

    박송학 2006-11-30 12:27:39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포덕 147년11월19일 11월 세번 째 시일 날 종무원장님이 부산 방문 예정입니다확실한 정보 인가 ? 본인 역시 잘 모르지만 귀 동냥으로 알고 있습니다왜 ? 본인이 게시판에 그 내용 도 확실 하지 않으면서 안내를 하는가 ?현재 주직 분 중에 분명 의전을 담당 하는 분이 게시리라 믿습니다교령님은 전서 라는 직책 분이 게시며 종무원장님은 세 관이 있습니다동덕 여러분 !우리 교단 도 이제는 의전을 중요하게 생각 해 야 합니다교령님 참석 행사에는 주변 교구 / 주변 거주 교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내 주어 야 하며…

  • 포덕147년 스물일곱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는 금년 3월19일 대교당 설교에서 사계명을 쉬운 말로 풀어써 보자고 했습니다. 우리 천도인은 수도연성 한 대로 일상생활에서 사계명을 꼭 실천해야 하는데 그 원문이 계명(誡命)으로 좀 길고 내용이 어려워 일반교인, 특히 청소년들은 그 뜻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진의대로 쉽게 풀어쓰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교단 차원에서 정식으로 시도한 적도 없어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풀어본 것은 아주 만족치는 않으나 우선 착수한다는데 뜻을 두고 “① 약속은 지…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두 분은 천도교 교단의 별정직 이지만 직을 소유하고 게신 분입니다즉 교단 내 직책을 소유 하신 중책의 임무를 실행 하시고 실천에 대한 지도적인위치에 게시면서 그 직을 충분하게 수행하며 현실에 입각 한 여러 부분의 지적또는 제안을 해 주고 게십니다 그러나 현재 그 제안에 대한 불문을 제한적으로가능 할까 ? 불 가능 할까 ? 더 나아가서 여러 숙덕 어른의 제안이 현재까지 아무런 실천 그리고 효력 도 없었 던 부분의 재 논의가 아닌가 ? 와 이제 그 쇠운이왔다 라는 두 분의 갈림의 견해이며 그 차를 서로 확인 하려…

  • 포덕147년 스물네번째 말씀드립니다. 엊그제 15일 대교당 시일설교에서 저는 “수운주유(水雲周遊)와 의암외유(義菴外遊)” 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북한 핵실험 관련 유엔의 제재 결의와 바로 그 유엔 사무총장에 한국인이 뽑힌 사실, 그리고 근래에 각종 한류(寒流)바람이 거센 점 등으로 보아 우리 무극대도의 포덕천하 기회도 차츰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스승님들의 주유와 외유가 오늘날 천도인에게 어떤 교시와 채찍을 주시는지 제 나름대로 다섯 가지 사항을 언급하였습니다. 기껏 30분의 설교시간이라 …

  • 천덕산 진암장님의 어제 설교내용중 주유와 내유, 여기에 덧붙여 해월신사님과 춘암상사님의 강철보다 굳센 보국안민 정신과 행동력은 먼저 교단 운영을 책임진 교직자들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교직자와 교인들이 현실적인 문제로 접근하여 말과 글이 아닌 각자 행동 실천의 본보기(+모델)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뜻있는 절실한 지적으로 봅니다.

    천덕산 2006-10-16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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