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신사 순교 108주년 추도식 행사에서 최선기님의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누구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청주 청원 교구장님 아드님이라는 걸 알고 역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으시더니.. 역시 사진을 보면서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청원교구가 더욱 더 발전하고 주선자 대덕당님을 비롯하여 가족분들이 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 먹은 일들이 소원 성취 되시길 심고드립니다.
천도교 감응을 내 몫 까지 받는 것 아니야 ? 천도교 신앙 하니 내 업보가 나타 나는 듯 싶어 ! 천도교를 신앙 하다 별안간 혼비백산 한 적이 있어요 ? 멀뚱 거린다 불쑥 나타 난다 등의 어려운 단어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간신히 돌아 앉아 그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닿을까 ? 황홀한 한 줄기 빛 장엄한 화음 우리도 이해 어렵습니다 미얀마 포덕을 위하여 - - - 쉽고 간략한 글로 그 들을 인도 해 보도록 노력 해 주십시오 ! 날씨가 청명 하다 를 날씨가 좋다 해도 되는 것입니다 경전은 책자입니다 따라 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따라 하…
늦게나마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청주.청원교구 홈피를 방문하신 님들께~~ 흐르는 강물이 보이고... 피어오르는 연두빛 나뭇잎이 보이는 창가에... 향기있는 녹차 한잔 창가에 두고 갑니다. 한시일동안 가정과 직장에서 수고들 많으셨고... 모시고 장마철 건강과 함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오산에서 지암 심고-
대덕당 주선자 교구장님! 모시고 안녕 하세요~천도교홈 수원교구 게시판에 흔적남겨주심에감사를 드리면서 늦게나마 청주.청원교구 홈페이지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빛나는 궁을장..빛나는 청주교구..넘 멋져 보입니다.청주.청원교구 홈피에 초대 감사드리며..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으로 무궁한 발전 이루시고도가에 건강과 함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심고 드립니다~~-수원교구 지암 안춘보 心告-
한바퀴 둘러 보고 출첵하고 가려구용~~^^*새로운 글들이 마니 올라오네요~~그나저나 울 대덕당님~ 서운해서 어쩌시나요~~ㅠㅠ작년에 아들래미 군대보내고 허~한 마음을 가눌길없어 하더니만,, 그래도 그때보다는 덜~ 서운하시죠~그렇게 잠시 세월이 지나면 또 좋은날이 오겠죠~ ^^*힘내시고요~~ ^^*아들님~ 항상 한울님 감응속에 언제나 씩씩하고 건강하길심고합니다~~
천도교 홈피중 제일 새롭고 마음에 쏙드는 홈피라 정말 놀랍고 기븜니다앞으로 날로 새로이 변화해 가는 청주교구가 되길 기대합니다 정말 마음에 쑤욱 덥니다부산남부교구 김서일 www.kimseoil.com
네잎님 ! 대덕당님! 님들의 정성에 밝은 미래가보이는듯 합니다. 에제 오늘 한울 장터 광고 덕분인지? 좀 바빴습니다.ㅎㅎ 네잎님 동생분 귀대일이 다가오니 마음 아프시지요. 그리고 동생분 무좀 ? 정말 괴로워요. 저도 여름만되면 무좀과의 전쟁을 치루거든요. 한달전쯤 약국에서 무좀약을 사서 발랐으나 별로 효과가 없어 또다른 약국에가서 무좀약을 사서5일정도 바르니까 많이 호전이 되네요. 혹시 동생분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약명은 액체로된 (경인제약:투진) 그리고(한국파비스: 연고 루비나크림) 두가지를 5일정도 발랐더니 …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더운만큼 짜증도 많이 날테고? 내일 모레 복귀하는 저의 동생은 더욱 더짜증(그 기분- 짜증을 동반한 아쉬움과, 휴가를 뒤돌아보는 그런?)날 것 같습니다.2차 정기휴가의 복귀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데 그걸 지켜보는것 역시 힘드네요. 우리집 막내가~ 군에서 고생 할 것을 생각 하면 말이죠.하지만, 복귀하면 바로 진급 신고 한다는군요. 상병~ 이제 군 생활 반에 다가왔답니다. (3년 또는 그 이상 군복무를 하신 분들이야 그깟 2년~ 하겠지만, 아시잖아요~? 국방부시계의 위력을- 어찌나 안가는지 말입니다 ^^)복…
오늘 아침 모시고넷 한울 장터에 다녀 왔습니다.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주신 대덕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좀되는데... 무슨 걱정이냐 구요? 요즘 광고비가 엄청 비싼줄 아는데... 광고비는 어떡하나요?ㅎㅎ 대덕당님과 선기님의 열성을 보니 아마 청주교구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듯 합니다. 청주교구의 무궁한 발전을 심고드리며... 삼천포 박동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