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길을 잃었는지 북부산만 보이길래 한집이 되었나 했드니 따로 있는것을 모르공 있었답니다.주선자 사모님 인제는 누군가가 누가를 확실히 알았답니다. 인제부터 청주교구에는 영에 다리가 놓였어요 근디 나는 보고만 있으니 언제 그런 영에 다리가 놓일까요. 지난주에는 주말 수련을 다녀 왔습니다. 주말수련이 지루 한지 모르게 지나갔답니다. 마담님과 같이 해서 인지 아주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함깨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바쁘신분이라서 바랄수는 없지요.대덕당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이루워 지시기를 심고 합니다.
청주 교회 소식은 여성 카페로 잘듣고 있습니다. 여성회도 결성하셨다고요. 아주 반가운 희 소식입니다. 이런 희소식을 듣던날 나는 한결 경사가 난듯 즐거우면서 교구장님의 모습이 떠올랐답니다.한결 희망이 뿌듯합니다. 청주 교구 장님 같은 분이 어느곳에든 있으면 쓰러져 가는 교구도 되살아나서 발전되는 모습이 보이련만 노력하면 성공의 길이 열린다고는 말은 들었지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 다 때가 있는가 봅니다. 사람도 일생에 세번 기회가 온다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기회를 잡지 못하면 놓치게 되 있습니다. 모든…
청주에 카페 다녀온지 오래되였지요 용기가 안나서 우물안 개구리 노릇만 했었답니다. 인제 조금 다 정리를 하고 나니 이곳저곳에 기웃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 .아직은 교회 식구는 확정을 했지만 교구장 구실도 못하고 있지요 이번 교령님 선거에 권리를 찿을수 있는것도 확실히 몰랐지요 그러니 어찌 하겠나요 공문에 보니 확실히교구장의 권리를 하는 교구가 50분도 채 못된다는 공문을 보았는데전국에 교구가 권리를 중심이 어디를 두고 하는 것이 총부가 인정을 하는것입니까? 선도사님은 엄청 많으시드라고요
오래만에 뜨내기가 들려 보았답니다. 대덕당님 이번 하계수련을 못오시니 대덕당님 자리는 항상 비여 있는듯 했답니다. 이번 수련은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들도 넘 훌륭하신 분만 선택하신것은 아니겠지요 한분 한분의 강의는 지루함이 없이 진지했었답니다. 조는 사람은 별로인듯 나부터 시간이 짧다라고 늦꼈답니다. 이번에는 여름은 지나갔지만 동계 수련때는 즐거운 맘으로 만나기를 심고 합니다.
선기군이 여성회 카페로 해서 성실함을 알게 되니 아직도 그렇게 재주가 능톡한지는 다모르고 있을겁니다 .앞으로 더 용기를 내서 천도교회를 발전하는 길을 찿아 봅시다 .그동안 너무 조용하게만 지냈으니 누가압니까?이제부터라도 입소문은 무시못합니다.이렇게훌륭한지는 모르지요 어머니도 훌륭하시고 선기군도 훌륭하시니 무엇인들 못해내겠습니까? 아무쭈록 자주 얼굴보게 되어 입소문도 중요 하거든요 인제부터 시작입니다. 전국으로 천도교인은 모르는분은 컴맹이시겠지요 그러니 자주 총부를 도와주세요. 청…
그 후에 생겼더랍니다^^;지금도 하나 하나 추가중이랍니다^^;풍물도 하시고, 착한사람들도 존경하시고, 댓글달기도 좋아하시고 너무너무 좋습니다^^지금은 북부산교구 배너를 만들고 있습니다^^
좌판이 다르다는건 어떤걸 말씀 하시는건가요?잘모르겠습니다^^;
힘드실텐데북부산까지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따라 해 봤습니다 ㅎㅎ)감사하다는 인사 정도로는 안되겠지요한울님께 부탁드립니다우리 최동덕님 건강하시고 천도일꾼으로 맡은 소임 잘~ 하실 수 있도록특별 감응하시옵소서시간나시면 천천히 해 주세용~^*^~이 집 글쓰기는 좌판이 다르게 찍히네요
선수당님 모시고 정말 반갑습니다^^*선수당님 가입인사방 오심을 축하인사를 못해 드려군요 ㅎㅎㅎ~~~~~~~지송해유^^*우리홈피에 일등고객을 몰라뵈어서니^^*환영식을 조금 늦게 해드려드라도 서운해 하시지 마시고 더자주 들려주길.....
일등고객으로 생각해주심을이제야 확인을 하군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