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 내용을 많은 교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로 생각됩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는 수련 후 꼭 이라는 개념으로 영부 또는 강령을 받아 야 한다 라는 강박 관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잘못 된 기대입니다 수련은 자신의 몸 즉 마음을 다스리고 뭔가 신앙의 척도를 향상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방안입니다 그러나 일부 수도원 또는 일부 교인은 수련 후 묻습니다 강령을 받았나 ? 영부를 받았나 ? 이는 잘못 된 질문입니다 신입교인의 수련 문화에 어긋 나는 것이며 도력이 높은 분 역시 하나의 기복에 매달리는 수련으로 보여 질 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깨우쳐 야 합니다 천도교 ? 종지는 인내천…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 천도사업 및 한울사업을 행 하시면서 앞으로 " 중앙총부 " 는 도움도 또는 관심도 이런 불평 또는 기대는 절대 하지 말아 야 겠습니다 우리는 교리 상 동등 한 자격을 소유 한 같은 교인입니다 천도교 교리는 동등한 자격으로 상하의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총부의 주직이나 일반교인 이나 동일한 것입니다 지방의 한울 및 천도 사업을 자체적으로 해 나가면 - - - 결국 업무 시작에서 마침은 있고 결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대 반 으로 기다리면 결국 시작도 없는 결과 만 남게 됩니…
김시완님 좋은글 올려주셔군요 감사^^*그리고 정말 안동교구 잘진행 되고 있나요?승암장한테 전해듣기는 해습니다만 이아줌마는 궁금한것이 많아서 먹고싶은것도 많아요 ㅎㅎㅎ~~그래서리 한번 여쭈어보아습니다
최근 모 일간지 인터넷 판에...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주차문제로 시비 도중 60대 노인에게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J(23. 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양은 5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A마트 지상 주차장에서 주차를 늦게 해 밀린다는 이유로 최 모(65) 할머니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J씨는 "주차를 늦게 하는 것도 화나는데 경적을 울리자 욕설을 하기에 화를 참지 못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기사내용만을 놓고 보면, 한마디로 표현…
천도교 교구를 다녀 보면 거의 계단이 많다 왜 ? 라는 이유를 달고 싶지는 않다 다만 앞으로 만 이라도 계단은 될 수 있으면 적게 해 야 한다 노인 층 교인이 유독 많으면서 성화실을 높은 쪽으로 잡은 곳이 많다 혹시 임대료 수입 때문 ? 그러 하지도 않다 세입자 신세 인 교구도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배려를 해 야 한다 내가 그 나이가 되었을 때 과연 불편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을 해 야 한다 아무튼 교구는 여러 부분이 감안 된 편리성이 있어 야 한다. \n[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8-22 13:49:3…
댓글을 못 다는 이유는 틀리다 일까요 ?그럼 알면서도 모르고 있자 ?아무튼 포덕 문제점에는 모두가 인색 합니다그러기 때문에 당장 이 곳을 방문 하시는 분의 교구도 문제점은 있으 되포덕 되어 입교식 ? 준비는 16일 시일식 날 예정 된 행사가 없는 것입니다
포덕에 한발 앞서 그분들을 도와 드려야할 우리가 도안당님도 포함해서 입니당~공부와 준비가 덜 되었다는거 인정하는 마당입니다지금 북부산카페도 그래서 시작이 된것 같지 않습니까?자료가 충분히 준비 됐을때 찾아 주셨으면 흡족 하실터인뎅ㅇㅇ급하신 승암장님 일행? 분들은 입교와 동시에 먼저 한 사람들이 이제 자료 정리를 시작하고 있으니더 답답하시겠지요자료 준비해놓고 입교식 많이 하면 안될까요?
이름: 김호성 (hwarm@chollian.net) 홈페이지: http://www.hwarm.pe.kr 2006(포덕147년)/7/13(목) Re..천도교가 성운을 맞으려면.. 천도교 수련의 문제점을 잘 보신 것 같습니다. 천도교 수련지도에는 지금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입교인들이 적응하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 그동안 푸념이나 탁상공론으로만 그쳤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시정이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천도교에는 말만 서로 꺼내 놓고 일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모두가 노력하면-"짝짝! 소리가 널리 널리 울려퍼지지 않을까" 라고 어린생각을 해봅니다.어린이의 마음을 알아 줄날이, 그리고 지원 해 줄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이가 울면 얼르고 달래주는게 인지상정.청주교구는 울고 있습니다.알아주리라 믿습니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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