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자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운전연습은 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세상사는것은 다들 나름대로 할수있는 한계가 있나봅니다.저도 대덕당님 능력에는 보통 사람의 능력으로는 해결할수 없는무한한 능력을 가진 한울님의 능력으로 그 많은 일들을 해결할수 있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에고~ 어쩌나고맙게 달아 주려고 오셨는데문을 열어두지 않아서 돌아가시게 했군요이제 열어 드렸습니다죄송함돠~~
선수당님 모시고 안녕하세요북부산 자료실 문이 닫혀서 배너를 달수가 없다면서 볼일있었서 외출하였습니다청주 주선자심고
선기님!요즘 바쁘시나요?궁을촌북부산에 달아주셨던 배너가 없어졌어요~잘 모르는 사람이 용감하게 이것 저것 바꾸어 보다가그만 처음 화면이 달아났어요~모시고넷으로 오시고 싶으신분한울마음으로 가시고 싶으신분이 불편하게 되었는데달아나지 않을곳에 다시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해~요~어려울텐데 잘 모르는 사람은 염치없이 부탁을 잘 합니당 ㅎㅎ
대덕당님 수고 많으십니다그 큰일을 다 감당하실 능력이 되시니 담당하신것이라 생각해도 되겠죠?서로 의지하시고겸손하시고저는 그저 두분 아름다운 대화에 취했다 갑니다~
고온자 사모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저혼자서 어찌아닙니다 전국에서 도와 주시고 또 믿고 지켜봐 주시는 님들이 계셨어 힘이 솟아 나는것 같습니다왜 만날 마이너스라고 생각 하시나요저같은 사람도 마이너스라고 하지 않는데 매번 힘나게 해주시든사모님 글이 없어서 저는 외로운것 같습니다그좋은 글솜씨 어디에 숨겨 두셨는지요그리고 장마가 곧 시작된다고 하니 기운이 빠지나봐요항상주문과 함께 하는 우리가 되길 심고 드리면 서로위하고 보듬어주는 천포형제이기를...
마음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걱정이라도 같이 해주어야 했는데 너무 무관심했네요건강하시지요.저는 믿음이 마이너스 상태인가 봅니다.대덕당님처럼 믿음이 철썩같으면 좋겠습니다.
하수도 구청에서 나와서 이쪽끝에서 저쪽끝까지 새로 완전히 다시 배관을 넣고 마무리 잘하였답니다아주 옛날 하수 배관이라 세멘트로 한 노후된 록관이라 다깨져서 형편도 없었다고 합니다저는 확인은 못해습니다만 뒷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모든일 잘마무리 되여서 기쁘답니다청주에서
모시고 반갑습니다^_^천도교 게시판에서 살~~~~~~~~~~~~알짝 옴겨왔습니다
글쓴이 : 태백이 국수와 국시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었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그렀습니다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 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고 팝니다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봉지는 가게에서 팔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팝니다 가게와 점빵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가게에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에는 아지메가 있습니다 아주머니와 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