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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순간 해월신사님이 생각납니다.전북에서 하루 최고 410mm 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엄청난 비의 량은 섬진강댐 범람과 붕괴의 위험에 도달하는 상황까지 와 해당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급박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이곳 전주에도 긴장감이 감돌면서 전주천 범람 위기가 순간순간 다가오는 현장에 제가 있었습니다.그 둑에 우뚝 서서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일심으로 심고 드리는 일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전주천 낮은 둑을 골라 중앙에서 긴 심고로 천지부모님께 기도하였습니다.다행이 …

  • 어린이 1백여 명과 함께 기념관에서,(한울님)모시고 안녕하십니까.오늘 오전 9~12시 어린이 1백여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한국동시문학회, 동시읽는모임 전북지부’ 주최로 [제 1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 전국대회 전북예선시상식]행사였습니다.작년 이때 즘 해서 본 단체의 기념관 행사를 인연으로 오늘 다시 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많은 동시, 동화 작가선생님들과 어린이 학부모들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기념관 2층 전시실에 전시되어있는 월간 어린이지 진본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행사참여하신 학…

  • 광복 이후 3년간의 미군정기간을 끝내고 정부를 수립한지 63년 째 정부수립기념일을 맞는 마음은 응당 기쁘고 환희에 차야 하는 데 어쩐 일인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 歷史는 언제나 계획된 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63년 전 나라를 다시 세우면서 설정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데서 오는 허탈감이랄까, 절망감이랄까, 착잡하고 우울한 감정을 지울 수가 없다.“남반부를 접수하러 갈 때,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김정일의 헛소리를 現實로 만들려는 狂風(광풍)이 잃어버린 10년 때 보다 더 거세게 부는 참담함을 보며 과연…

  • 오늘은 9월 1일, 올해 들어 아홉 번째 말씀드립니다.우리 천도교인은 지금 중앙총부 소식에 귀가 어두워 몹시 답답해합니다. 세계가 가까이 소통하는 시대에 살면서 총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서울에 살아도, 심지어 총부 내에서조차 그 내막을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기껏 한달에 한번 나오는 월보나 신인간을 통하여 겨우 이미 지난일, 그도 매우 형식적이고 행사성인 사실만을 전해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때는 한국의 근대화에 앞장서 역사를 리드하던 우리가 이제는 경운동 88번지 일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 추 억 웅암 이진원 할아버지 공룡이야기는 우주를 만들었고 아버지 신선이야기는 조국을 구했다는데 낡아 허물어진 움막에서 붉은 눈으로 제집이라 지키며 더러운 침은 탐욕의 눈물이나 모두가 남의 몫인데 팔도천지의 움막들이 성한 곳 없는 파충류 소굴이라…

  • 思言行一致(사언행일치)한울님의 이치를 바르게 터득해서 바르게 알아야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서는 바르고 바르지 못함과 밝고 어두움과 선함과악함도 있으며 정의와 불의도 있습니다. 우리가 천도교를 믿어 육신관념을 성령으로 개벽하고 오관으로 정성껏 수도하는 것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바르고 밝고 착하고 의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바르고 밝고 착하고 의롭게 하려면 먼저…

  • 천도교 모바일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을 하고보강 하는것을 꾸준히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시간이 가도 여성회본부 홈페이지는 열리지 않았습니다.천도교 여성회80년이 넘는 역사는 그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습니다.설상 가상으로 홈페이지를 카페로 대신 한다고 합니다.그렇게 천도교 여성회가 카페로 대신할만큼 아무것도 아닌곳입니까?교화관에도 묻고싶습니다.어째서 여성회본부 홈페이지는 없애버렸는지?다른 부문단체 보다 필요없는 단체여서 그랬는지?

  • 일제강점기 경제성장 미화…‘식민사관’과 상통한겨레 | 입력 2011.09.27 08:40[한겨레] 현대사학회 '식민지 근대화론'까지 요구일제→이승만 자유민주주의→박정희 경제개발' 논리임시정부의 '민주공화제' 무시하며 국가 정통성도 부정전문가들 "통계 오류 악용해 친일파 긍정 묘사 한국현대사학회가 교육과학기술부에 보낸 '역사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건의안'을 보면,'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수정하길 요청한 배경에'식민지 근대화론'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들이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은근대사에서 일제 강점기를…

  • 이용구(1868~1912) 는 이완용과 함께 친일파의 대명사같은 사람.쉰을 살지도 못했면서도 그 명성을 우리 역사에 남기고 있다. 최근 뉴라이트라는 곳에서는일제에 의한 식민통치를 근대화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모양이다. 그러면 이용구는 친일파라기 보다는 근대화의 선구자로 평가되어야 한다. [시천교조유적도지]에 실린 이용구초상. 해산은 그의 호. [시천교조유적도지]는 70여쪽의 그림책. 동학의 역사를 …

  • 경주신문에서는 연속 4회에 걸쳐 "동학의 봄은 오려는가"라는 제목으로 보도된다. 이 글의 첫머리에서 이번 특별기획의 선애경 문화부 기자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 최근 세계 관광인의 최대 국제회의인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주 총회'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경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60개국 장ㆍ차관 등세계 125개국 8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열려 세계 관광인들에게 석굴암과 불국사, 양동마을 등 경주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데 기여했다.투어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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