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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 가톨릭뉴스데스크 칼럼김지하는 가톨릭도 동학도 아니다내가 알고 있는 김지하의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그러나 김지하는 지난 1월 8일 CBS 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때 가톨릭”이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집안은 동학”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동학을 믿기 때문에, 우주변화가 일어나고 자본주의가 큰 위기에 부딪힌 시대적 상황에서 공산주의로는 안 되고, 여성, 아이들, 노인들, 그리고 젊은이들이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그리고 자신처럼 고통을 많이 받았던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더구나 박근혜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인선…

  • 포덕영우회가 결성되어 처음 시작할 때의 다짐으로 그동안 정성을 들여온지 어느듯 8주년이 되었습니다.동덕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바르게 행할려고 노력을 해 오긴 하였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 없지 않았습니다.부산지역 천도교의 활성화를 꾀하고 나아가 교단전체의 활활발발한 기운을 일으키고자 하였는데...부산지역내에는 어느정도 목적한 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교단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데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다시개벽의 운이 도래하는 지금 이때 다시 마음을 모으고자 자축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마산에서 수암 김희수, 부산에서 덕암 성강현, 이시복…

  • 수의당 주옥경 선생은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요, 천도교 여성운동의 지도자이시다. 또한 여성의 인권과 조국해방의 어머니로 한국역사에서 뺄 수 없는 여성 영웅이시다. 동학-천도교 3세교조 의암 손병희 성사님 내수도(아내)로서 당시 한국최대종단 교조의 부인은 물론 여성운동의 대모(大母)로서 역사에 길이 빛날 인물이기도 한다. 이러한 수의당님의 신분이 기녀였다는 것은 과히 천지개벽할 일이다는 것이다. 동학 천도교의 사상이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언론을 통해 들어보기로 한다. 송암심고..............[종교]기녀에서…

  • ◎인여물 개벽(人與物 開闢)의 시기(時機)사생재천(死生在天)이라,이제(今) 이(此) 유형(有形)의 개벽을 해야 할 때를 당(當)하여우선 정신상(精神上=정신적 見地에서)으로 무형(無形)의 개벽(開闢)을 하지 아니하면,아무리 천하(天下)를 옷(衣)으로 삼고, 우주(宇宙)가 자기 집(家)이요,사해(四海=온 세상)를 밭(田)으로 경작한다는그 어떤(其) 대단한 사람(人=超人)일 지라도(정신개벽을 하지 않으면),「나뭇가지 끝에서(枝頭=天心. 한울님 간섭. 생명, 진리)뚝 떨어지리니(一落=墮落. 奈落. 沒落.),이리되면 곧(便)신망과 위신이 …

  • http://www.youtube.com/watch?v=SEtmpEnS-ac&feature=player_embedded

  •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아들 경삼이 혼인식에 많이 참석하시고 또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동덕님들의 귀한 뜻으로 참되고 복된 한울가정 이루도록 정성을 다 할 것이라 믿습니다.저와 순신당도 개벽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부암 정덕재순신당 최이순 심고

  • 오늘은 우리 수운스승님께서다시개벽을 위하여,천도세상을 위하여,세상사람들을 살리고자고귀한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어 놓은신 날입니다.교단 전체가 이날을 기려 위령식을 봉행합니다.스승님의 큰 뜻 이어 행하겠음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귀한 날이 되겠지요.그 중심에 중앙총부가 있습니다. 활활발발한 기운이 잠재되어 있지만 더욱 더 변화발전된 교단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해 나가야 합니다. 한울님의 덕과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세상사람을 살려 나가야 하는 본래의 책무를 다하여 나가야 하겠습니다.다시개벽의 기운이 도래한 이 때그러한 우리 교단을 …

  • "모사재인 성사재천"일을 도모하는 것은 사람이지만,그일이 이루어 지는것은 하늘에 달려있다!!!위천주 고아정.......

  • 왜 천도교인들은 항상 허탈과 불만족한 마음을 갖을까 천도교인들을 대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대화는 허탈함과 허전함 아쉬움이 배어 있고, 고성으로 고성강령을 모시며 불만이 가득한 마음을 토로할까? 왜 편안함과 겸손함이 느껴지는 만남이 드물까? 그리고 내가 아니라면 안된다는 것일까? 왜 내가 교령이 되고 내가 감사원장이 재단이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들을 하는 것일까? 왜 욕심과 집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는 것일까? 다 개벽을 이야기 하고는 있지만 정작 이미 낡은 연원제도를 교구중심연원제도로 고치지 못하…

  • 우리 도의 운수는 세상과 같이 돌아가는 것이니,우리 도의 이름이 멀지 아니하여 세계에 펴 날리리니.주문 외우는 소리가 한울에 사무치리니,이 때를 지나야 현도라고 이르느니라.이 뒤에 또 갑오년과 비슷한 일이 있으리니,이 때를 당하여 잘 처변하면 현도가 쉬우나,만일 잘 처변치 못하면 도리어 근심을 만나리라.해월신사 법설. (우리도의 운수. 중에.....) 어제는 갑오동학혁명 119 주년 내년에는 120 주년 갑오년을 맞이합니다.세계의 오늘의 현실은 120년 전보다 더 심각한 상태에 있습니다."불편한 진실" 비이커(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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