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금번 포덕 160년도 하계수련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널리 알리시어 많은 교인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포덕 160년도 하계수련1) 목 적 : “신앙회복”2) 기 간 : 포덕 160년 7월 12일(금) ~ 8월 29일(목) 『49일간』3) 장 소 : 7개 수도원(가리산, 강릉, 명동산, 용담, 의창, 화악산, 호암)4) 수련비(7일기준) : 성인(100,000원),중․고․대(60,000원),초등학생(…
포덕 160년 7월 중앙총부 일정 안내(예정) 일 시제 목장 소내 용주관부서1일(월) 11:00월례회수운회관907호조회교무관7일(일) 11:00동대문교구 시일설교동대문교구설교(윤석산선도사)교화관8일(월) 09:00~ 매주 월요일총부임직원 수련수련실(대교당 2층)매주 월요일9시~10시까지교화관9일(화) 11:30교령님 기자간담회프레스센터19층기자간담회사회문화관11일(목) 14:00(예정)제1차 교서편찬위원회의수운회관907호교서편찬위원회의교화관12일(금)-8/29(목)포덕 160년도 하계수련전국수도원하계수련교화관12일(금)-14일(일…
일년전 부터 가입을 신청 했으나 가입이 않되었으며, 종학 대학원에 입교 한 뒤에도, 받아주지를 않은것같아 ,건의를 할려는 차 개방되어 감사합니다.일년반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육적인탄생 3월 17일 저에 생일, 영적인 제 2 에 탄생 에 가장큰선물...!저에 가입기념으로 우리 민족에 삼대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그리고 우리에 잃어버린 역사서 "환단고기" "규헌사화" 를 소개합니다....!천도에 어긋 나기에 감추기에 급급한 타종교 들과같이 쇄…
모시고 안녕하십니까한울님의 감응으로 포덕152년 제12회 순국선열 합동위령식 을 봉행하게되었음을 알려드림니다.일시 : 포덕152년 4월10일장소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문화회관시간 : 오전11시한울님 마음가득 모시고 제암리에서 뵙겠습니다모시고 안녕히계십시요
'색동회'는 1923년 5월 1일 일제 암흑기에 소파 방정환을 중심으로 강영호,정순철, 진장섭, 손진태, 고한승, 정병기, 조준기 선생들 8명이 일본 동경에서색동회를 조직하고 1921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창안한 '어린이'란 말을 쓰기로하였으며 '어린이날'을 제정하여 어린이 문화운동과 어린이 인권운동,구국운동을 전개한 한국 최초의 어린이 문화운동 단체이다. 이와 같은 최초의 어린이 모임이 있은 후 조재호, 마해송, 윤극영, 정인섭, 이헌구등 많은 유학생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사랑의 대명사인 소파 방정환 선생이 33세에 …
오늘은 4월 1일, 올해 들어 네 번째 말씀드립니다.「천도TV뉴스 : 1948년에 한반도의 남북은 각각 별개의 독자정부를 수립, 상호 대결을 지속해 오다가 60여년만인 최근에 동귀일체로 남북한통일을 달성하고 그 첫 국책사업 으로 천도교의 세계화에 1,000억원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최수운의 후천개벽사상은 앞으로 5만년 이어갈 무극대도인데도 현재 한반도의 극소수 국민만이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정…
http://ijinwon.cafe24.com/cndokyo/byi/cbgb/cbgb01-1.htm(진암 박영인의 총부개혁 요약/ 심국보) - 원문 클릭진암 박영인의 총 부 개 벽 요 약 요약/ 심국보 1. 비정상이 정상인 수운회관 9층● 의사소통 : 총부의 부서내 및 총부와 교구/교인 간에 의사소통을 제대로 안한다. 각종회의에서 모아진 …
안내문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천도교 제암,고주리선열추모사업위원회를 항상 지도하여 주시고 깊은관심을 보여주심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92년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의 무력 강점에 맞서 싸우시다 순국하신 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학살당하신날에즈음하여 본 위령식 행사를 봉행 하고저 합니다국난 극복정신 을 함양하고 왜곡 굴절되었던 역사를 바로세우며 민족의 위대함을 선양하는 것이 본 위령식의 목적 입니다공사간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여 화성지역 3.1운동의 역사적 위상을 드높이는 자리로 빛내주시길 부탁 드립나다일시 : 포덕 152년…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멀고 가까움에 가리지 않으시고, 이번 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그 동안 경주는 동학의 발상지임에도 불구하고, 천도교는 물론 동학이란 말도 멀리 느껴지고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행사는 동학의 원뿌리가 바로 나 자신에서 시작하였다는 것을 알리는 일대 전환점이 되고 자 시작하였습니다.경주의 시민들이 스스로 접근하여 동학을 경주의 긍지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데 기본 방향을 두고, ‘동학백일장(3월 27일)’이나 ‘동학 학술세미나’등의 프로그램들을 바로 경주의 시민…
천도교의 음악웅암 이진원 솔직하게 말해서, 천도교의 음악은 「양반전」이야기 같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먹고, 항상 배고픈 사람처럼 탐욕의 꼬리를 따라다니다 한풀이로 날씨탓, 정부의 영농제도탓, 정치행정지원부재탓으로만 돌리는 게으른 양반 농부이거나, 아니면 노름판에서 양반 면허를 딴 노름쟁이 농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천도교의 음악을 빗대어 볼 이야기를 궁리하다가, 불현 듯 머리를 스쳐간 생각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좀 지나쳤는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일년도 못해먹는 하루살이 비닐하우스를 짖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