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안내일 시설 교1월 7일호 암 이정희(교령)1월 14일현 암 윤석산(선도사)1월 21일수 암 염상철(종의원의장)1월 28일신 암 송범두(연원회부의장)2월 4일오 암 이범창(종무원장)2월 11일정 암 주선원(감사원장)2월 18일우 암 박정균(감사)2월 25일묵 암 정성택(순회교사)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중앙총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교인들과의 교화와 소통, 동귀일체를 위하여 교구 및 단체 행사(포덕대회·수련강도회·시일설교 및 야외시일, 성지순례, 권역별 교구연합)등을 적극 권장하오니 교구 및 단체에서는 포덕대회 및 행사 계획 등을 세워서 필요한 지원요청 공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단, 지도강사는 중앙총부에서 적임자를 지정하여 파견할 계획이며, 야외시일 등 행사에 필요한 제반 지원사항은 중앙총부(교화관)와 사전에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덕 159년 3월 ~ 6월 중앙대교당 시일식 설교자 명단이 아래와 같습니다.중앙대교당 시일식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안내일 시설 교3월 4일묵 암 정성택(순회교사)3월 11일신 암 김학립(선도사)3월 18일성 암 박남준(교무관장)3월 25일윤 암 양윤석(선도사)4월 1일정 암 주선원(감사원장)4월 8일화 암 김호성(교화관장)4월 15일현 암 윤석산(선도사)4월 22일청 암 이국진(도정)4월 29일대 암 최은석(청년회장)5월 6일혁 암 김혁태(상주선도사)5월 13일호 암 이정희(교령)5월 20일…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 중앙총부에서는 대도중흥·중일변·민족통일의 대업을 위한 교화방향 설정과 대도중흥 비전21 실천강령의 실행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교구별 시일설교 현황을 파악코자 하오니 교구 교역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목적/효과1) 대도중흥 비전21 실천강령의 실천2) 총부와 교구, 교구와 교구간 소통 및 통일된 교화방향 설정3) 교구별 설교자 파악(인재발굴, 실력있는 설교자 양성)4) 교구별 주요 설교주제 파악(설…
다운로드 천종발152032호 설교자양성과정 안내 공문(수정).pdf다운로드 포덕 153년도 종학대학원설교자양성과정 (원서).hwp
다운로드 모든_생명은_존귀하니_공경의_사회를_이룹시다(대교당 시일 설교문 153. 5.
지난 8월 20일 가리산수도원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은성당 조동원 수도원장의 설교집"노학이 알을 까서 천하에 퍼뜨리니" 가 간행되었습니다.은성당 수도원장님께서 천도교 신앙을 통해 새 생명을 얻고30년간 한결같이 수련생을 지도할 수 있었던 원장님의 도력이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수도원장님이 그간 교내외에 발표하셨던 글, 지방교구에서의 강의, 수도원에서의 가르침, 제자들의 깨달음이 다 이 책속에 들어있습니다.천도교가 신앙이 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이 책을 읽어보면 천도교가 새로운 세상을 열아갈 신앙이라는 것을 확연…
다운로드 제3차 화술과 설교자과정 학생모집.hwp
간절한 신앙생활 한울님과 스승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금년 임진년도 한 달이 남지 않은 체 무정한 시간은 쏜 살같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세운 계획이나 결심을 되돌아보면서 다시 내년도를 활기차게 맞이하여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간절한 신앙생활”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의 70억 인류는 다 같은 희망을 간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첫째 가난이 없는 세상, 배고픔이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세계 인구 약 7…
명암 이갑식 (수원교구)(시일설교) 느긋하게 삽시다.저마다 신년이 되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몸소 실천하려고 노력들을 하지만 일정 시간이 흘러가면 처음에 맹세는 어디로 가고 유야무야로 흐르기 쉽습니다.12월이 된지금 여분은 어떻습니까? 정초에 결심한바를 잘 지켜왔습니까?저 자신도 올해는 담배도 끊고 술도 자제하고 매주 시일식에도 착실하게 나가고 등등…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웠습니다만 지금 반성해보면 흐르는 세월의 챗바퀴속에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온것 외에는 기억이 없습니다.정신없이 성급하게 오로지 앞만보면서 달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