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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천도교의 지역행사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그동안 보아온 것 만으로도 확신이 생겼다.대개의 지역 행사가 대동소이하다. 다음 견학지를 찾아갈 의욕을 잃게 만들어,지끔까지 미루어 버렸다. 모든 것을 살펴보고 말해도 늦지 않을 것이나,솔직하고 정직한 표현이 도끼자루를 썩지 않게 하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선천 종교라고 말하는 유 불 선, 개신교, 천주교 등의 지역 또는 종단, 교단행사들은 대개 일반인(이방인)들을 위해 베풀거나 봉사하여, 그들의 역량과 신앙심을 보여주며 상휼하고 있다. 물론 교인을 위한 부흥회도 더러 있지만. …

  • “왜” 나는 천도교를 믿는가? 안녕 하십니까?유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등 대형종교들이 있고 세계에 2만개가 넘는 종교가 있는데 왜 천도교를 믿어야 하는가?천도교와 다른 종교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다 종교 시대에 다른 종교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천도교를 알아야 하지만은 다른 종교도 알아야 대화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좋은 면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은 이해하는 성숙된 도인이 되어야 포덕의 길을 열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종점은 하나라는 사실입니다,인도의…

  • 이긴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귀하께서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이선생님께서 질문하신 '동학혁명에 참여한 인물'을 찾으신다는 것에 노력해보았습니다.이훈성(성렬, 성열, 승렬) 충청도 수, 부접주 출신의 선열님을 여러각도로 찾아보고 있습니다.곧 동학혁명사를 연구하는 전문학자들과 상의하여 참여하신 분의 참여사실을 확인해드리겠습니다.그러나 약 30만명의 참여동학혁명군들의 성명을 겨우 수천명 정도 확인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선생님이 질문하신 답에 만족을 드리기는 힘들다는 것도 밝힙니다.현재 이선생님이 알고 있는 정보와 내려오는 가문에 대한…

  • "동학혁명 미완의 사업 추진 온 힘"117주년 동학혁명군 전주입성 기념식 열려(전북일보)작성 : 2011-05-29 오후 7:49:20 / 수정 : 2011-05-29 오후 7:52:11강정원(desk@jjan.kr)29일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열린 제117주년 동학혁명군 전주입성 기념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딸과 함께 전시관에서 '어린이' 등 일제 강점기 때 폐간된 잡지를 둘러보고 있다..../추성수(chss78@jjan.kr) 동학혁명기념관(관장 이윤영)은 29일 전주시 풍동 기념관에서 제117주년 동학혁명…

  • 상처는 드러내놓고 치료해야한다. 매일경제 신문을 보니 일본은 자기 상처를 드러내놓고 건드리기 시작했다. 치료과정에서 상처가 터지는 아픔이 올 수 있다. 그러나 그 길이 가장 빠르고 정학한 길이다.우리나라의 상처는 무엇인지, 우리 교단의 상처는 무엇인지, 나의 상처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치료는 하려 하는지? 우리 모두 냉철히 파악해 보자. 곪은 부분은 도려내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해야 한다.도려낼 때의 아픔은 있지만...총부의 혁신을 위하여 교단발전위원회를 만들었지만그 실행을 위한 기본적 비용지출과 사무협력도 이루어지지 않으니...거창…

  • 「천도강론」독후감웅암 이진원 1. 의 글에 대한 나의 생각 천도교의 큰 경사로 치러진 출판봉고식을 보고「천도강론」이란 책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지난 과오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했다. 시일날 교구장이 나누어 준 책을 펼쳐보자 첫장부터 왼지 공허한 연무(煙霧)를 느꼈다. 말은 틀리지 않은데 이치가 맞지 않아설까? 지친 몸으로 빠른 런닝머신위를 걸어가는 순간의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해 뒤로 넘어질 판이다. 새롭고 보편적 신앙생활과 학습 수련을 방해하는 심한 간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숨기지 못한다. …

  • 오늘은 6월 1일,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말씀드립니다.그끄저께 5월 29일(일)에 우리는 총부 봉고차로 12시간에 걸쳐 전주엘 다녀왔습니다. 동학혁명군전주입성117주년과 동학혁명기념관개관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동덕들과 동학혁명관련 인사들이 모였습니다.그동안 기념관 측과 개벽하는사람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1부(기념식), 2부(축하판소리), 3부(초청강연), 4부(혁명참여자명단봉안), 5부(전시물관람)로 나누어서 매우 뜻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용담가를 판소리로 들을 때는 4월 5일 득도 전후의 대신사님 감…

  • 갑오동학과 기미천도교의21세기 함성박영인(전 캘리포니아주립대교수)-동학혁명기념관 기념행사 강연전문-목 차Ⅰ 서언Ⅱ 동학/천도교의 풀뿌리 민주사상1. 시천주2. 사인여천3, 인내천Ⅲ 갑오혁명과 기미운동1. 동학농민혁명2. 기미독립운동Ⅳ 동학혁명/천도교운동의 오늘날 다시외침1. 한민족을 향하여1) 한반도의 통합2) 세계평화에 기여3) 지상천국의 지향2. 천도인을 향하여1) 지극한 쇠운을 청산하라2) 후천종교의 기반을 구축하라3) 천도교세계화를 추진하라Ⅴ 결언Ⅰ. 서언포덕46년(1905) 12월 1일은 “어제의 동학이 오늘의 천도교”인 …

  • 성경신의 물적 표현, 성미와 자조금 선천은 물질개벽이고 후천은 정신개벽, 그래서 다시개벽을 믿고 실천하려는 우리 천도인들은 성경신〔정신〕의 물질표시로 성미를 모아 교단운명의 재원〔물질〕으로 삼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아침, 저녁 밥 짓는 쌀에서 식구수대로 한 숟가락씩〔월성〕, 그리고 시일 밤 9시 기도할 때 청수와 함께 봉전한 쌀5홉씩〔기도미〕을 정성껏 취합하는 것이 바로 성미의 본질입니다. 천도의 박이약(博而約)은 성경신 삼자이고 그것을 물적으로 표현, 활성화한 것이 성미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선열들은 어려운 생활여건에서도…

  • 전국에 계신 교인동덕 여러분! 한울님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음력 5월5일은 단오날이자 국가보훈의 현충일(6월6일)이었습니다. 또한, 서울의 영등포교구에서는 년중행사의 하나로는 큰 행사인 화악산수도원 개원기념식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40여년 전, 이 험준하고 높은 산 - 화악산의 중턱 산 기슭에 본인의 처할머님 (지길당 김병화/여성회본부 고문)께서는 그 당시의 나이 70세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정성으로 이곳에 수도원을 지으셨습니다.(지금의 구관건물) 오늘, 그 개원기념식을 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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