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학:東學 말씀동학은 이땅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람이 잘사는 것이며사람이 살아서 천국을 건설하자는데 있습니다사람을 섬기되 한울님 같이하고내안에 모신 한울을 물주고 키우는데 있습니다동학은 재미있고 사는맛이 납니다 ☼산사람이 신명나게 벌이는 행복 춤판입니다함께 행복한 세상 ♪즐겁고 좋아서 가는길이 천도 : 天道 이며듣도 보도 못한 새세상을 열어 가는 것입니다산다는것이찌지고 뽁꼬 시고달고 맵꼬 짜고 눈물이며살아 있는한 근심 걱정이고 산너머 산일 것이나우리의 동학에 오시면그즉시 자…
어떠신지요늣었지만 지금 부터라도 시작을 합시다 ♡오고 가는게 있어야 없던 정도 나는것이고숲속에 오솔길도 왕래가 없으면 저절로 묻히며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도 멀어지는게 맞다면요“ 팔아주기 동학 ”을 해 봅시다1, 가칭 : 동학 직거래 장터를 만들고 업종별 책자를 만들어서 배포를 해서 지역과 지역 개인 대 개인끼리 서로돕고 물건의 수발주를 통해서 친하다 보면요이것이 실제로 행하는 “용시용활”이며 자연히 왕래도 생기는 “불연기연”이 될꺼고내안에 한울님을 키우게되는 원동력이 될것이며이런일들이 점점 …
동학:東學 이데로 손놓고 있을수 없다잘아는 지인으로부터 얼마전에 받아본 책한권“ 국역 상주동학경전”이라는 책이었습니다국가적인 차원에서 성역화를 할려는 목적하에상주시청에서 수년전부터 지원을 받아1차로“유물목록/도록집”을 발간하였고2차로“상주동학경전”을 번역 발간하였습니다 어이없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대를 이어 동학.천도를 해온 집안 이지만먹고살기에 급급한 나머지 돌볼겨를도 없이때가 되면 작은 교당하나라도 장만할 생각으로앞만보고 달려왔건만 막상 주변을 살펴보니대학교 교수가 앞장을 서고…
송병우(宋秉宇)를 교수(敎授)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1894년 간찰이다.이 임명장에 쓰인 ‘북접北接’은 동학 제2대 교조이신해월 최시형 崔時亨(1827~1898) 신사로 당시 동학 지도부를 지칭하는 것으로, 경전을 간행하거나 통문 발할 때,혹은 각 지역의 접주 接主(책임자)나육임六任(敎長, 敎授, 敎執, 敎綱, 大中,中正)을 임명하는첩지를 내릴 때 ‘북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여기서의 교수(敎授)는 동학교도를 가르치는 역할을 하였다. 내가 놀라는 것은 송병우 교수사의 나이가약관의 20 전후라는 점이다.수운, 해월, 의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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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학혁명기념관 4월 종합소식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은 금년 4월부터 1개월에 1~2번 기념관 소식을 천도교신문, 신인간, 개벽신문 등 동학 천도교 언론지에 보도자료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보도자료를 먼저 본 게시판을 통하여 많은 천도교인들과 공유하고자 게시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1개월 방문현황 4월 한 달 동안 개인 및 단체 등 약 3만 명이 1층 기념전시관을 다녀갔습니다. 전주한옥마을 관광차 오신 개인과 가족단위는 물론 친구친지, 학교 등 역사문화탐방을 위한 단체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산청동학농민혁명기념식 안내 지금으로부터 122년 전 봄,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에서 백낙도접주가 중심이 된 동학농민군은 제폭구민과 보국안민의 깃발을 높이 들었습니다. 산청동학농민군의 의거는 갑오년 당시 영남지역 최초의 동학혁명이었고, 이를 계기로 그해 가을 서부경남 동학군은 진주성을 무혈입성하게 됩니다. 122년 전 산청동학군들의 기포를 기념하고 빛나는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기념식을 봉행합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기념식은 지난해 10월 이곳 시천면 내대리에 ‘동학농민혁명영남지역발상기념비’ 제막식 후, …
공지) 제12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주화약기념제 안내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부화부순 가정평화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는 6월 11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제12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주화약기념제'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5월 31일 '동학혁명군전주입성기념일'을 기준으로 개념행사를 해왔으나, '전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도 '동학농민군전주입성기념대회'를 하므로 기념관과 기념사업회에서 같은 날 같은 기념식을 중복으로 하는 모순이 있어왔습니다.약 2년 전부터 기념관 기념행사 날짜변경을 논의해…
전북도민일보 ㅣ 2016. 5. 18 ㅣ오피니언>아침의 창5.18광주민주항쟁과 1894동학농민혁명이윤영/전주 동학혁명(백주년)기념관장 "5.18시민혁명이동학농민혁명에서출발한 민주혁명의진실이라는 것을잊지 않았으면 한다" 오월, 이때쯤이면 천변과 들녘에 노오란 유채꽃이 마냥 산들거리며 고개를 떨군다. 오월, 저때쯤이면 흔해빠진 아카시아 꽃향기가 문턱을 넘어 안방까지 성큼 다가온다. 오월 하면 붉은 넝쿨장미들이 체면 따위를 물론 하고 가시 돋친 온몸으로 맘에 드는 것들을 감아버린다. 그래도 오월이면 말…
5/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기념식..https://www.youtube.com/watch?v=pwaV-xMFJcA소리꾼의 이름은 알지 못합니다.기념식 전반에 대한 동영상은 앉아 잇는 관계로 찍지를 못했읍니다.뒷풀이로 용담가를 창소리로 다시 들을수 있읍니다.찿아가기 만만치 않은 곳입니다.산청군 내대리 복지회관 앞 주차장에 띨링 기념비 하나 있읍니다.아쉽지만 이 곳 사람들은 대단한 자부심을 가져야 할듯 한데 사업을 추진하신 위원장 하재호 님 외에는 아직 성령의 감화하심을 느끼지 못하는 듯 합니다.주차장에 그져 방치 될지 아니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