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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도교당에는 궁을기만 걸어야 최동환 知菴 ․선도사.회현교구 152(2011).6.21★ 이 글은 포덕 142(서기2001)년 신인간 11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어언 10년의 세월이 무심히 흘러 갔습니다. 천도교에는 그간 어떠한 정신적 ․ 행태적 ․ 질적 ․ 양적 변화가 있었는지 뒤돌아 볼 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 잘 못된 것은 시…

  • 천도교 시대상황에 따른 인물분석 1910년대에 우리천도교에서 쌍벽을 이루면서 가장 두드러졌던 두 문인이芝江(양한묵) 선생(2대 현기사장)과 淸庵 (권병덕) 선생(3대 현기사장)을 꼽을 수 있다. 또한 1920년대에서 1930년대 우리 천도교에서 가장 대표적인 文人이면서전국 순회강연 시마다 구름 같은 군중을 몰려들게 했던 인물은 夜雷이돈화 선생과少春김기전 선생이다. 芝江(양한묵)과 夜雷(이돈화)는 원래 불교교리와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던 불교 신앙인으로서, 당시 사회적으로 교세가 막강했던 천도교로 개종 차입된 전문 이론가로 분류한…

  • 천도교 청년회 중앙본부는 포항지역에 있는 단체들과 함께 해월신사님에 대한 강연을 갖기로 했습니다.지난 5년전 포항시에서 해월신사님에 대한 학술 사로 집터 복원까지 갔지만 지금은 갈수 없는 성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이에 안타까은 우리 교인 뿐만아니라 포항지역 단체에서 해월신사님의 삶과 사상을 이어 받아 오늘 되살리고동학, 천도교의 부흥을 기대하면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시간이 되시면 포항을 찾아 주세요 천도교 청년회 중앙본부 군암 박문심고

  • 혁명과 기득권웅암 이 진 원 태풍이 불기 이전에 진작 예초기로 잡초를 베었더라면, 삼년을 공들여 뿌리내리게한 매실 묘목을 그렇게 많이 베어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못보면서 항상 의 일만 걱정하며 일생을 보낸 토정 이지함 선생을 흉내낸 꼴이됐다. 모든 일은 해야할 때가 있고, 그 때를 놓지면 바른 성품을 가진 인간이나, 군자 또는 聖人이 되기 어렵다고 했다. '자신에게 핑계를 대어 할 일을 미루거나, 정성을 들이지 않는 일처럼 한울에 짓는 큰 죄가 없다'고 말씀하신 선친의 가르침을 고희를 넘긴 오늘 …

  • ‘2011 범종단 생명평화순례’ 계획서 *목적: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보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의 길을 모색하고, 생명이 죽임당하고 평화가 짓밟히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러 현장(4대강, 구제역, 원전)을 방문하여 현실의 인식을 넓히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아울러 이 땅에 생명살림의 기치를 전파하고 종교의 핵심인 생명평화가치를 시대적 가치로 제안하고 종교의 소통을 통해 갈등을 치유하고 화해의 길을 걷고자 각 종교 청년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순례를 진행하고자합니다. *참여종단: 천도교, 원불교, 불교, 개신…

  • 경상도청장년회 주관 하계수련 실시|모시고 반갑습니다.경상도청장년회가 주관하는 하계수련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아래와 같이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스승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깨닫고 행하여 나가기 위한 참다운 한울사람이 되어 스스로 살리고서로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고자 실시하는 이번 수련에 많은 참여있으시길 심고드립니다. 천도의 운수에 처음으로 참여하시는 분 과 한울님 모심을 그동안 체득하시지 못한 분들에게 꼭 참여하시도록 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 해 선구교구(해 바다가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 교구임)기간 : 포덕152년…

  • 지난 7월 8일 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천도교 청년회와 포항 미래연구소, 그리고 소설창작동우회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인문학 강좌에서 해월신사를 중심으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저녁 7시 30분 포항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인문학 강좌에는 150분 정도의 청중이 참가를 했습니다. 청년회장의 말에 의하면 250석에서 300석 정도되는 강당에 3분의 2 정도가 찬 것으로 보아 그 정도의 인원이 참가를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가한 청중들은 포항에서 활동을 하는 문인들과 또 포항의 시민들. 그리고 포항교구를 비롯하여 부산, 경주, 대구…

  • 순의포 상암 배태훈 도훈님께서 때가 다하여 포덕152년 7월 16일 오후 9시45분 환원하시었습니다.도훈님께서는 경상도 연원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시는 등 평생을 독실한 신앙심으로 교단발전에 모든 정성을 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어른을 다시는 뵐 수 없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비통한 심정입니다.도훈님을 떠나보내신 유족들에게도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못다하신 유업 저희들이 이어받아 행하겠아오니 저희들의 심령속에 융합하여 장생하시면서 만세 자유극락을 누리시옵소서,1.장례예식장 : 해병원 해군…

  • 삼가 옷깃을 여미고 알려 드립니다.진포 학암 윤충학 前도정 어머님 법신당께서 향년89세를 일기로포덕152. 7. 27일 오전8시10분 부터 온 곳으로 환원하시었습니다.평생을 지극한 정성으로 한울님 스승님 모심과 가르침을 체행하신법신당님의 성령이 우리 동덕들과 자손들의 심령과 융합일치하여만세자유극락을 누리시길 심고드리며 유족들에게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모신 곳 : 마산 연세병원 장례식장 (055-240-7444) 마산시 월동 2가 5번지영결식 : 포덕152년 7월 28일(목) 저녁 9시윤충학 핸드폰:…

  • 포덕 152년 경상도지역 청장년이 주관한 하계수련은연원회 어른들의 배려 속에, 연원회의장님, 하암도정님, 종암도정님과 동학민족통일회 의장님,도암 직접도훈님, 수암직접도훈님과 관내 교구장님 특히 선구교구 교구장님과 임원, 선구교구 여성회의 배려속에서 천도의 운수에 참여해서 세상속에 살며 가득 쌓인 욕념을 버리고 참나를 찾아야 하는 일념으로 수련에 임하며, 그러한 속에 나의 근본인 한울님 스승님 선조부모님의 은덕을 깨닫고 참 나를 찾고, 또 다른 나인 내 짝인 신랑과 내수도 그리고 자녀들, 천지만물의 덕도 깨우치고 변함없고 쉬임없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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