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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 동학농민혁명대상 고(故) 표영삼 선도사 천도교 원로인 고(故) 삼암 표영삼 (1925~2008) 선도사 전북 정읍시는 14일 ‘제4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수상자로 천도교 원로인 고 삼암 표영삼(1925~2008·사진) 선도사를 선정했다. 192…

  • 견성(見性)이란 ? 전형적인 불교 교리의 수행용어이다.인도에서 중국으로 온, 달마대사는 중국포교를 위해,혈맥론(血脈論)이란 글을 썼는데,여기에 견성이란 말을 처음 쓴다. 『만약에 부처님을 보려거든 見性을 하라』『性이 곧 부처이다』『念佛(염불)은 因果를 얻고, 讀經(독경)은 총명을 얻고,戒律(계율)을 지킴은 하늘에 태어남을 얻으며, 布施(보시)는 福을 얻을 뿐,부처를 구함에는 아직 이르지 못 하느니라』참다운 佛道는 나를 아는 것,즉, 自性을 보는 것이다.』대개 이런 내용으로 說 하였다. 이 見性은 육조 혜능대사에 이르러 선종(禪宗…

  • 謹弔 대한민국에 쏟는 통탄(痛歎) 2014. 4. 28 광주 YMCA YMCA 2층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합동분향소를 찾은 호남 광주 5대종단 성직자 여러분 가슴 먹먹한 글귀 들 원불교 광주교당 5대 종단 성직자 여러분의 좌담 ******************************************************************** 죽음 앞에 …

  •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오늘도 저희부부는 유가족대책사무실을 오가며진도에 남은 애들이 빨리 부모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랬습니다. 어떤 분이 묻더군요. 저희 가정사를...네 맞습니다. 저희 재혼가정입니다.저는 타자를 빨리 치지를 못합니다. 지금도 제 아내가 제 말을 받아적고 있습니다."좀 살만하니 힘든 일이 온다"라는 말...통감합니다. 사고당일 학교에서 진도 내려갈 때 대부분의 부모가 구조되었고 아무문제 없다는 말에아이 옷까지 챙겨서 갔습니다.몇 번의 번복 끝에 우리아들이 실종자에 있다는 …

  • 더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1950년 6월25일, 국민 전체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었던 이승만은새벽부터 전쟁 발발의 소식을 듣고 우선 자기 혼자 도망갈 생각부터 했다. 26일 아침 8시 신성모 국방장관이 방송에 나와"국군이 인민군을 물리치고 북진중에 있다"는 담화를 발표한다.그런데 27일 새벽부터 비상국무회의가 열렸지만 이승만은 회의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고열차편으로 이미 몰래 서울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는 대전 도피에 관해 각료는 물론, 국회의원, 하물며 육군본부에까지도 알리…

  • 家庭平和 百福源가정평화 백복원 福祥嘉慶 各求希*****행복과 기쁘고 즐거운 삶은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복상가경 각구희睦友愛親 疏食菲*****형제가 화목하고 부모를 공경하면 거 밥도 향기롭고,목우애 소식비夫唱信忠 紅錦幕*****남편의 부름에 성실하고 거짓이 없으면 가정은 붉은 비단 장막 안 같고부창신충 홍금막婦隨仁孝 紫綾衣*****부인은 인자하며 효를 극진히 하면 화려한 옷을 입은 것 같이 즐거울부수인효 자릉의 것 입니다.戚分喜樂 情無限*****족끼리 기쁘고 즐겁게 지내면 정분이 피어남은 무한…

  • 배낭여행을 가려면 경비, 코스, 교통수단 등 세부 일정을 보다 디테일하게 짜야한다.특히 라오스와 태국은 더욱 그래야 한다.여기저기 ATM기가 있기는 한데, 현지 화폐로만 인출되고, 달러는 되지 않는데다 자칫 ATM기를 사용하는 순간 불법 복제돼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며, 게다가 거의 모든 호텔이나 음식점에서 카드 사용이 불가하기 때문이다.심지어 방콕 국제공항 내 식당과 편의점조차 카드를 받지 않더라.동남아 관광의 허브니 뭐니 하며, 관광 수입에 의존해서 살아가면서 참으로 웃긴 애들이다.충분한 달러를 가져갔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

  • 인터넷에 올라온 여행자 후기를 보니, ‘방비엥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필수코스’, ‘에머랄드 빛 천연호수’라는 등 블루라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기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GH 주인장에게 거리가 얼마냐고 했더니 10Km란다.하여 갈 땐 걷고, 올 땐 툭툭이 타겠다는 생각으로 걸어가는데, 3Km도 안 돼 후회 막급이다.헬스장에서는 10Km 아니라 20Km도 걷겠던데, 이곳은 한 낮의 날씨가 40도라는 외부 변수를 계산치 못한 결과이다.땀은 비오듯하고, 목은 타들어온다. 서양 애들은 모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려서 가는데 걸어가는 건…

  • 책재원수(責在元帥) 각 종단별 의례 - 천도교 의례 - 청수봉전 - 개신교 의례 - - 불교 의례 - - 가톨릭 성가 합창 - - 원불교 의례 - - 아침이슬(참가자 전원 합창) - - 호남지역 5대 종단 기자회견문 회독回讀 - …

  •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전문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 차마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믿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천진난만한 학생들, 무고한 시민들이 배와 함께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가족들과 함께 온 국민이 지켜보아야 했다. ‘나라초상’을 당하여 참으로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오월’이었다.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졸지에 자신의 꿈을 난파당한 어린 영혼들이 저 세상에서나마 평화와 안식을 얻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 어떤 위로의 말도 유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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