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력 종교단체의 복지재단사업 알아보기 불교 복지재단 사업(2012년 기준 1,065개)천주교 복재재단 사업(2012년 기준 1,302개) 참고) 원불교의 복지사업(펌) 원불교만의 특화된 사회복지시설[1746호] 2015년 03월 27일 (금) 정천경 교무지난해 11월20일, 원불교사회복지연구소 주최로 아주 뜻있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톨릭과 불교의 사회복지현황과 발전전략에 대해 각 종단의 사회복지계 대표들로부터 듣고 우리 교단의 원불교 100년대 이후의 사회복지의 방향과 발전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나름대로 …
기자회견일시 : 8.3(목) 오전 10시장소 : 서울 중구의회 앞많은 참석 바랍니다. (최인경 동덕님이 밴드에 올린 글입니다)- 보도자료-서소문공원은 민족의 역사공원이 되어야 합니다8월 1일 천주교 신부들이 앞장서서 서소문역사공원을 자신들의 순교성지로 만들어야 한다며 15만명의 천주교신자들의 서명을 받아 중구의회에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150만명, 1500만 명이 서명하였다 해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공원시설에 종교시설을 강요하는 천주교의 오만한 태도, 국교를 인정하지 않는 이 나라에서 천주교를 위해서는 법을 공공연히 …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추진위원회는 8월 5일 오후 2시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3‧1운동 100년 독립대장정 제1기 답사단’ 발대식을 거행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6월에 공개 모집한 시민‧학생 답사단 22명과 이번 답사를 이끄는 KBS 1TV ‘역사저널 그날’ 의 고정 패널 최태성 강사, EBS ‘숨은 한국 찾기’로 주목받은 박광일 작가가 함께했다.독립대장정 제1기 답사단은 오는 8월16일 부터 20일까지 중국 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을 답사하며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 항일독립운동 – 광복”으로 이어지는 …
대한민국의 건국이 1919년 임시정부수립일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언을 환영한다.당연히 그러함에도 서구세력에 의존하던 정치 집단들의 끊임없는 주장인1948년을 건국일로 하던 것을 8.15 광복절을 맞아 명쾌히 밝히고비를 맞으면서까지 김구선생 묘역등 나라를 되찾는데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묘역을찾아 예를 갖추는 모습은흐트러진 역사의 줄기를 바로 잡는 출발점이라는 느낌이 들어 좋다.머지않아 그 밑바탕인, 아니 나라 찾는 모든 활동이 본 뿌리가 바로 우리 천도교단이며의암 손병희 성사님의 결단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될 터이고성사님 묘…
전북도민일보2017년 8월 18일 금요일(인터넷판 8월 17일)opinion 오피니언, 아침의 창 동학농민혁명단체, 문재인 정부에 요구한다 이윤영/동학혁명(백주년)기념관장 "대한민국은1919년이 '건국절'이고1948년은 '정부수립'이라는 것을법적으로 명시하길건의한다" 지난 8월 5일 전주 동학혁명(백주년)기념관에서, 전국 27개 단체로 구성된 ‘동학농민혁명관련단체협의회(동단협)’ 소속 주요단체 임원진이 3가지 주요안건으로 모임을 했다. 주요안건에는…
*제154주년 을 맞아 - *한번 더 듣고, 또 보고 싶은 뮤직컬 노래 : 용담수류 사해원 Link -- http://cafe.naver.com/dongdukclub/196
천도교 대학생단 한울나눔터제 37대 천도교 대학생단(단장 박대현)은 포덕 158년 8월 2일~8월 6일(4박 5일간)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수도원에서 청소년 인성캠프인 하계 한 울나눔터를 진행하였다.이번 하계 한울나눔터의 주제는 “소중함”으로써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경험해주기 위해 주제를 잡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번 한울나눔터에서 기존과 다른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천도교 경전 구절인 “삼 경”을 토대로 천도교 정신 속에서 소중함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3·1운동 100년, 사드가 촉발한 ‘새로운 광복운동’3·1운동 백년 기념사업추진위 임정 순례상하이서 항저우-난징, 광저우-류저우-충칭사드 반대하는 중국, 순례단 출정식 불허8월16일 상하이 루쉰 공원(옛 훙커우 공원) 매헌정(매정) 앞에서 열린 3·1운동 100년 독립 대장정.“중국 조선 양국 인민의 전투로 쌓은 우의여 영원하라!”(中朝兩國人民的戰鬪友誼萬古長靑!)님 웨일스가 쓴 의 주인공 김산(장지락)과 오성륜, 김성숙 등이 참여한 1927년의 ‘광저우 기의(起義)’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광저우 기의 열사능원’의 중조인민혈의정(血…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발생했다. 인내천의 종지와 사인여천의 윤리도덕을 체행함으로써 온 세상에 한울님의 덕과 스승님의 가르침을 펴 나가고자 정성을 다하고 있는 이 때에 중앙감사들이 모두 모여 감사를 하던 자리에서 김00 중암감사가 종무원을 대표하여 감사를 받고 있던 교무관장을 이견이 있다해서 윽박지르다가 주먹으로 내리치다니.. 폭행을 하다니~! 주먹질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는 감사원들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하고서야 어찌 종무행정에 대한 감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
정덕재 부암장님께 말씀드림니다올리신글은 잘보았습니다 조회수도 350회 이상되였네요 정덕재동덕님도 한동안 중앙감사 직을수행하셨지요감사원에서 감사임무를 같이 수행하며 감사원 구성인원을 겪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무식하고비인격적이고 비도덕적인 감사인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점은 동의 하실줄압니다과연 감사중 교무관장 주장대로 주먹으로 폭행당했는지 언어폭행이 있었는지 는 쌍방다 조사하셨는지요?감사를하는입장과 감사를수감하는 입장이 서로 공손히 합리적으로 감사가 진행 되였다면 시끄러운 일이 없었겠지요일방적인 주장만을 기정사실인것 처럼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