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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7) 註 00; 노블레스 오블리주(프랑스어: Noblesse oblige, IPA: /nɔblɛs ɔbliʒ/)-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프랑스어로 "귀족성은 의무를 갖는다"를 의미한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 말은 사회지도층들이 국민의 의무를 실천하지 않는 문제를 비판하는…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6) 아프리카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아나키공산주의, 의회공산주의, 자율주의, 불교사회주의, 기독교사회주의, 이슬람사회주의,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 국제사회주의, 노동조합주의, 유토피아사회주의, 길드사회주의 이 중 마르크스주의-사회주의 정통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사회정치적 또는 이론적 움직임들은 다음과 같이 세분화 할 수 있다. 의회공산주의, 좌파공산주의, 레닌주의, 룩셈부르크주의, 마오이즘(모택동주의),마르크스주의적인본주의, 스탈린주의, 트로츠키주의, 주체사상(김일성주의)…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5) 링컨은 육해군 총사령관으로서 첫 번째 중요 결정을 내려 섬터 요새에 군대를 파견하고 자원병 모집을 요청하며 항구봉쇄를 명령하는 등의 조치들을 취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전략안과 명령체계가 필요했다. 스콧 장군은 링컨에게 버지니아에서의 접전을 피하고 미시시피 강을 장악하여 부를 거대하고 튼튼한 포위망으로 좁혀 들어가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나 링컨은 다소 소극적이고 가능한 한 피를 흘리지 않으려는 스콧의 '애너콘다'(구렁이) 작전이 별로 마음에 들…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4) 제 1 조, 인간은 권리에 있어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 생존한다. 사회적 차별은 공동 이익을 근거로 해서만 있을 수 있다.제 2 조, 모든 정치적 결사의 목적은 인간의 자연적이고 소멸될 수 없는 권리를 보전함에 있다. 그 권리란 자유, 재산, 안전, 그리고 압제에의 저항 등이다.제 3 조, 모든 주권의 원리는 본질적으로 국민에게 있다. 어떠한 단체나 개인도 국민으로부터 명시적으로 유래하지 않는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제 4 조, 자유는 타인에게 해롭지 않은 모든 것을 행할 …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3) 3. 진실과 상식의 허상(虛像)과 미래지향적(未來指向的)인 역사관(歷史觀).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 중에서 그 의미가 부정확(不正確)하고 편중(偏重)되거나 편향적(偏向的)인 언어나 지식 그리고 역사적인 사건에 대하여 신중하지 못한 사고행태(思考行態)와 해석과 언어사용으로 인하여 수많은 갈등을 초래하여 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사회의 불안을 초래하는 잘못된 언어 사용과 불확실한 지식의 용(濫用)을 우리 사회는 가볍게 여기고 있다. 그 결과, 사회는 더 많은 갈등과 불안을 초…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2) ‘상식적인 인간과 비상식적인 인간’, ‘상식이 통하는 사회와 비상식적인 사회’로 양분(兩分)한다는 것은, ‘민주적인 사람과 비민주적인 사람’, ‘민주적인 사회와 비민주적인 사회’를 양분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며, ‘우파(右派)와 좌파(左派)’ 로 나누는 구분과 ‘부자(富者; 가진 자)와 빈곤자(貧困者; 가지지 못한 자)’의 구분들과 무슨 차이가 있으며, 그런 구분들이 무엇을 해결해 준다고 믿고 있는가? 상식적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우리가 당면하고 있은 현실적인 다양한 문제를 해결…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1)/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야 할 후손들을 생각하며. 내가 짐승이 아닌.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를 자문(自問)하고 있다.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의사…

  • *천도(자유)게시판을 愛讀하시는 同德任! 한울님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지난 9월2일 오후 2시, - 날로 발전하고 있는 가 주최한, 이번 제3차 포럼행사는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은 것으로 만 보더라도 목적한 바, 큰 성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이 되어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임원, 실무자님에게 平敎人의 한사람으로써, 깊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가지 건의(建議) 또는 바램이 있어서 - 말씀드린다면, 을 論하자는 論題자체는 토론의 시간이 필요하겠으나, …

  • [독후감] 동경대전·용담유사 이 책의 주해 자는 윤석산 문학박사이며 시인이다. 대표적인 시집으로 『바다 속의 램프』가 있으며 주해서로는 『주해 동경대전』과 『주해 용담유사』등이 있다.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1860년대에 최제우에 의하여 쓰인 경서이면서 국문학사적 차원에서도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국문학자의 주해가 아니면 원문으로 읽어 보기는 어려운 책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아니 한반도의 민족이라면 나아가서 세계 인류는 한 번쯤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이…

  • 와룡암과 용담성지 연혁(수정본)Ⅰ. 글 시작오늘은 동학, 천도교 발상지며 포덕원년(1860) 4월 5일(음력) 한울님으로부터 무극대도를 받아 동학, 천도교를 창건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이하 대신사)의 제 1 성지인 용담성지의 대신사 득도 장소에 대해 사료와 문헌에 의한 역사정립을 시도해볼까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용담성지에 대한 주요연표를 작성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보충함으로서 대신사 제 1 성지인 득도 장소를 조명하고자 한다.현재 천도교의 공식 역사출판물인 천도교백년약사와 천도교약사의 책에도 대신사 득도 장소를 단순히 ‘용담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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