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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은 아버지요땅은 어머님천지가 공사하여만물 을 낳으시니아버지 정기 받고어머니 살을 받아한울님의 조화로서이생명이 살아있네.천지만물 조화 중 에살아있는 모든 생명그 모두가 천지자손너와 내가 따로 없네예로부터 우리조상사람마다 서로 서로돕고 살라 하셨으니홍익인간 그 정신이배달겨레 국 혼 일세하늘아래 땅위에서날고기며 사는 생명그 모두가 같은 이치한 하늘의 자손이니이천식천 그 이치가죽여 먹는 적이 아닌되살리려 되먹이는서로 돕는 이치 일 세어리석은 세상사람한울님만 공경 하나미물짐승 홍진티끌그 역시도 한울이니만물마다 시천주요.모든 일이 시천주…

  • 同德여러분! 한울님모시고 安寧하셨습니까? 지난 10월 30일자, 이북 실향민의 代辯紙인 3면 상단에 천도교 에서 지난 10얼 16일 수운회관 907호에서 행사를 한 강의내용 중, 이 강의했던 내용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위의 주소, click) 실향민 천도교인이라면, 아니 우리 모두 천도교를 신앙하는 대한민국의 전국에 계신 께서는, - 조용히, 냉정한 판단으로 아래의 논제(論題)를 생각해 보시지요. " 북 천도교를 통해 풀자! " 존경하는 전국의 여…

  • 고성산 동학혁명군 역사유물 보존에 대하여(한울님)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제(11월 11일) 제 118주년 고성산 동학혁명군위령식에 다녀왔습니다.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군청관계자 동학혁명유족 기념사업회 임원등 4백여 명이 모여, 118년 전 일본침략군에게 희생당한 동학혁명군 186명의 넋을 기리는 추념행사가 이었습니다.1부 위력식에 이어 2부 문화행사(천도교합창단, 동학판소리공연)이 끝나고, 주최 측 제공의 주먹밥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후 시간을 내어 동학혁명군 고성산 유적답사를 하였습니다. 위령탑 뒤 …

  • 그러니 징계 안 받고 칭참받고 박수받는 다른 단체에 가게 되지 겁나서 자원봉사 신청도 못하겠네! ***청산에 술 잔 올리며***헤이그 밀사로 갔다뜻을 이루지 못하고죽음을 택하게 되면어느 누가 청산에 와서술잔 부어놓고 울어주려나바람 비 눈 서리도 언 자리에서내가 죽은 뒤에누구라 장차 좋은 술 가져다가청산에서 울어주려나“시” 한 수 기시고 가신 임이여!이제야청산에 한 잔 술을 올리나이다.을사늑약 치욕을 당해나라를 지키고자시베리아 열차에 몸을 싣고이상설. 이준. 이위종피 눈물 구국의 가시밭길늑대들의 잔치마당 만국평화 회의터지는 울분…

  • ***제 1회 삼각산 순국선열 합동위령제 ***4345년10월4일(음) 이준열사님의 묘역에서 강북구에 잠들어 계시는 32위 (애국선열 15 )( 광복군 합동17) 에 대한 합동진혼제였다. 이제까지 각분들의 기일이면 유관 단체에서 올리는 추모식이은 서양식 기념식이었던 것을 이번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주과포혜(酒果鮑醯) 떡과 곡식을 차려놓고 우리식의 진혼제를 올린 것은 잠들어계시는 선열님들의 혼백 앞에 제주를 올리며 사라져가는 민족혼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로 삼고자 함이라고 볼 수 있다.열사께서 헤이그로 떠나시며 기신“ 헤이그 밀사로 …

  • 동학민족통일회(이하 동민회)는 11월 9일 개성에서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회(이하 청우당)와실무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회담은 2009년 3월 평양에서 이루어졌던데 이어 3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회담에는 동민회에서 고시형 집행위원장외 3인이 참가하였고, 청우당에서는 강철원 부위원장 외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동민회는 공동 행사 진행 및 북 이산 가족 상봉 및 동학혁명 전적지 순례 등을 제안하였고, 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회담에서는 일차로 공동행사 진행에 합의하고, 팩스를 통한 교류를 정례화 하여 북 천도교가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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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탁의 말] 스피노자는 ‘범신론’을 써놓고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대학에서 교수로 초빙했으나 강단에 서면 ‘범신론’을 애기하게 되고 그러면 목숨이 위태할 것을 안 그는 시계를 조립해 파는 업으로 평생을 살다 갔습니다. 왜 문득 스피노자가 생각났는지·····. 며칠 전 이 게시판을 통해 ‘진암’이 환원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마음으로 고하는 ‘심고’를 하였습니다. 내 ‘장생주 풀이’를 보고 만나자고 한 유일한 분이었습니다. 나처럼 젊었을 때 당시 유행한 실존주의 문학작품들도 괘 읽으셔서 말이 잘 통하기도 하였습니다. …

  • 16세가 된 봄에 용담에서 명리학을 공부합니다. 그는 명리학을 ‘사주팔자’라고 하는데 ‘사주(四柱)’는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간지(干支;十干 十二支)1)로 바꾼 것으로 이를 네 기둥에 비유한 말이요, 팔자는 간지로 바꾼 글자가 모두 팔자(갑자· 갑축· 을자· 을축)이므로 붙여진 이름이란 것을 압니다. 그런데 이 같은 ‘년· 월· 일· 시’에 운명이 실렸다면 똑같은 ‘년·월·일·시’에 태어난 사람들 운명은 같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서 주역점처럼 해석할 나름임을 알게 되어 혹세무민에 불과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여러 제…

  • 동학 최고의 역사서 에 대한 감상-윤석산 역주, 를 읽고 시작(한울님)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제가 시방 글을 쓰고 있는 동학혁명기념관 사무실 책상 위에는 윤석산 교수께서 번역 풀이한 가 놓여 있습니다. 이 펴낸 책으로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동학 천도교 최고(最古)의 역사서입니다.의 원래 제목은 로 되어 있습니다. 최선생문집은 과 의 경전을 말하므로 본 책의 글들은 주로 역사 이야기로 전개되기 때문에, ‘최선생문집’을 빼고 ‘도원기서’의 제목으로 역주(譯註-쉽게 풀이한 번역)하였다는 윤 교수의 설명입니다.윤교수의 설명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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