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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년을 돌아보며(7-4)다음 글은 천도교가 친일(親日) 행각(行脚)을 하였다고 양심선언을 한데서 촉발(觸發)된 것으로, 필자는 교단의 교역자들이 이런 일들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와 주장을 적은 글들입니다. 시대가 흘러 상황이 변하여 지금은, 민족문제 연구소가 진행한 모든 일들이 재평가를 기다리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역사는 어떻게 평가될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친일행적의 기준이 수정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제 1차 친일행위자로 친일 인명사전에 수록될 인물로 발표된, 천도교 인물 27명도 재…

  • 지난 10년을 돌아보며(7-3)다음은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의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에 게재된 공지사항입니다. 이용안내를 숙지하시고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 것은, 상담을 통하여 교단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논쟁을 벌려 상호간에 불신과 배척을 하는 것은 우리 천도교의 갈 길도 아니며, 수운의 정신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만족스럽지 못 하드라도 우리가 처하고 있는 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선 모든 동덕들이 서로 참고 위로하면서 모두 끌어안고 교단중흥에 …

  • 지난 10년을 돌아보며(7-2)오암 동학사상 연구소를 말한다./ 포덕 149년(2008.10.11.)에서 밝힌 본 연구소의 운영방안과 목표에 따라, 포덕 152년(2011)의 10 편의 연구논문과 자료들의 발표에 이어, 지난 한 해에 필자가 발표한 연구논문은 총 10편으로 다음과 같다. 분량은 300페이지 단행본으로 3-4권에 해당하는 양이다.포덕 152년(2011)년도에 발표된 연구논문몽골족과 아이누족의 민속신앙(上, 下) / 2011. 03. 05.天道敎의 神觀定立에 對하여(1-4) / 2011. 05. 07.종교(宗敎)란 무엇…

  • 지난 10년을 돌아보며(7-1) /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를 말한다.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1; 2012년 1월 3일부로 2G 서비스의 중단으로 인하여, 본인의 손전화 번호가 01…

  • 和而不同을 天命으로 평화통일 대통령이 되기를! “북을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제언하는 글 (참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 김장수 통일외교국방 간사)2012년 12월 19일 아침, 청와대 동네 투표소의 풍경을 소개한 신문 기사가 눈에 띤다.“대통령은 악수를 거부한 야당의 한 젊은 대학생에게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라고 했다. 악수하고 싶지 않은 한 국민의 순정을 (다르…

  • 가톨릭뉴스데스크 칼럼김지하는 가톨릭도 동학도 아니다내가 알고 있는 김지하의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그러나 김지하는 지난 1월 8일 CBS 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때 가톨릭”이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집안은 동학”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동학을 믿기 때문에, 우주변화가 일어나고 자본주의가 큰 위기에 부딪힌 시대적 상황에서 공산주의로는 안 되고, 여성, 아이들, 노인들, 그리고 젊은이들이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그리고 자신처럼 고통을 많이 받았던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더구나 박근혜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인선…

  • 포덕영우회가 결성되어 처음 시작할 때의 다짐으로 그동안 정성을 들여온지 어느듯 8주년이 되었습니다.동덕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바르게 행할려고 노력을 해 오긴 하였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 없지 않았습니다.부산지역 천도교의 활성화를 꾀하고 나아가 교단전체의 활활발발한 기운을 일으키고자 하였는데...부산지역내에는 어느정도 목적한 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교단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데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다시개벽의 운이 도래하는 지금 이때 다시 마음을 모으고자 자축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마산에서 수암 김희수, 부산에서 덕암 성강현, 이시복…

  • 수의당 주옥경 선생은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요, 천도교 여성운동의 지도자이시다. 또한 여성의 인권과 조국해방의 어머니로 한국역사에서 뺄 수 없는 여성 영웅이시다. 동학-천도교 3세교조 의암 손병희 성사님 내수도(아내)로서 당시 한국최대종단 교조의 부인은 물론 여성운동의 대모(大母)로서 역사에 길이 빛날 인물이기도 한다. 이러한 수의당님의 신분이 기녀였다는 것은 과히 천지개벽할 일이다는 것이다. 동학 천도교의 사상이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언론을 통해 들어보기로 한다. 송암심고..............[종교]기녀에서…

  • 고성군은 희망이 있다.묵암 신용구 스승님은 국운을 걸고 생을 마감했다.고려에 행촌 도촌 성현이 있어 고성은 미래가 생겼다.미래의 희망을 위해 교육을 행촌 성인의 뜻을 따르라묵암 신용구 스승님의 묘를 훼손하지 말고 교육의 장으로 삼으라 행촌 후손 이규청풍은 천년이상 간다. 臥龍山 酒仙

  • 교령과 종무원장, 감사원장, 재단이사장 등 선출의 중요성 천도교단은 북분단이후 급격히 쇠퇴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이유를 간단히 언급하고자 한다. 북분단전에는 북한에 약 300만명 정도의 세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북한 정권의 탄압에 의하여 이제 약 3만명 정도의 교세로 약화 되었다. 이들마저 현재 천도교를 신앙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한은 어떠한가 종교의 자유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친미정권과 그에 따른 기독교세력의 확장, 그리고 불교의 신장, 외래문화의 숭상 등 외부적인 여러 요인에 의하여 천도교는 위축되었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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