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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에 올라온 여행자 후기를 보니, ‘방비엥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필수코스’, ‘에머랄드 빛 천연호수’라는 등 블루라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기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GH 주인장에게 거리가 얼마냐고 했더니 10Km란다.하여 갈 땐 걷고, 올 땐 툭툭이 타겠다는 생각으로 걸어가는데, 3Km도 안 돼 후회 막급이다.헬스장에서는 10Km 아니라 20Km도 걷겠던데, 이곳은 한 낮의 날씨가 40도라는 외부 변수를 계산치 못한 결과이다.땀은 비오듯하고, 목은 타들어온다. 서양 애들은 모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려서 가는데 걸어가는 건…

  • 농카이역을 나서니 툭툭이와 택시 기사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자기 차에 타란다.뭘 탈까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맞은편 침대칸에 탔던 한국인 모녀가 저만치서 내게 손짓한다.이 모녀는 중국과 태국 북부(치앙마이,치앙라이)를 거쳐 라오스로 가고 있는데, 열차표를 늦게 끊었더니 우리 위에 두 칸만 았대서 하는 수 없이 그리됐다며, 말은 안 하지만, 아래 칸 하나를 양보해 줬으면 하는 눈치다.아래 사진과 같이 침대가 싱글이라 윗칸 양쪽에 자리 잡으면 모녀가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구조다.흔들림이 심하다는 것 외에 아랫칸이 70밧이 비싼 데는 …

  • 어제 일입니다.평소에 좀처럼 말수가 없으시고 점잖으신, 모 수도원장님의 전화를 받고 저윽이 놀랐습니다. 교인들 항간에 듣기에도 민망한, 매우 고약한 소문을 퍼뜨리며고의적인 인물상해를 하는 것에 대하여 마음을 상하시는 숙덕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차제에 그 전말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오니, 도인으로서는 정말로 해서는 안될, 악의적인 풍문으로 도장을 어지럽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995년 1월 17일 일본 고베에서 일어난 “고베대지진”은 고베뿐만 아니라오사카와 교토까지도 피해가 번졌기 때문에 “한신대지진”이라고도하며,그 …

  • 책재원수(責在元帥) 각 종단별 의례 - 천도교 의례 - 청수봉전 - 개신교 의례 - - 불교 의례 - - 가톨릭 성가 합창 - - 원불교 의례 - - 아침이슬(참가자 전원 합창) - - 호지역 5대 종단 기자회견문 회독回讀 - …

  • 민족의 미래는 천도교의 역할에 좌우된다고 보는데천도교의 무너지는 소리가 어디 국외 뿐이겠는가? 국내에서도 고베와 비슷한 소리가 도처에서 들리지 않는가? 사교집단으로 전락하기 전에 특단의 조치가 내려져야 한다.새 교령의 임기가 중반을 접어들고 있는데, 처음에는 연수도 하고 요란하게 움직이더니 그 결과는 보이지 않는데, 지금 쯤은 개혁의 결과나 아니면 추진중에 있다면 중간보고의 형식으로라도 교령의 리더쉽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은가?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민족종단인 천도교의 사명과 역할은 민족의 평화통일에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그…

  • 한국종교연합 제71차 평화포럼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현대사회는 인간생명의 존엄성이 물질성장 그늘로 인하여 날로 묻혀져 가는 생명 경시풍조가 만연한 위기의 시대에 도달해 왔습니다. 태아에서부터 어린이, 어른으로 이어지는 위기는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까지 위험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300명 이상의 어린학생들을 포함하여 귀한 생명을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 역시 우리사회가 생명에 대한 무기력하고 비판받을 사건이었다고 판단합니다. 한국종교연합(URI-Korea)에서는 매년 우리사회가 가야할 길에 이정표가 되고 가르침이 되는 …

  • 한번 뿐인 인생을 진리로 살고자 대학초년생부터 통일교 원리연구회를 시작으로 한국의 대부분의 종교를 섭렵, 30여년을 유랑하다 천도교 4대 종지를 접하고 은 여생을 4대종지에 종지부를 찍고자 천도교 종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부산시교구 변주인입니다.2012년 가을 대신사님께서 을묘천서를 받으신 여시바윗골의 유허지가 울산시의 옥동~농소간의 신설도로공사로 경관훼손과 소음으로 정신문화재의 가치를 심히 훼손되는 공사를 중지해 달라는 대규모 집회도 열었고, 가두시위와 1인시위도 있었지만 천도교의 세력이 약한 탓에 언론에 반영되지도 않았고, …

  • 청와대 언론관 염려된다 미국의 제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은 언론의 비방과 잘못된 보도에도 '언론없는 정부와 정부없는 언론 중 하나를 택하라면 정부없는 언론을 택하겠다'고 답했다. 언론의 중요성을 인지한 대통령의 모습이다. 물론 제퍼슨의 관점은 언론을 정부의 수족이 아닌 독립적 기관으로서 바라본 것이었다.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은 토머스 제퍼슨의 반만이라도 언론을, 그리고 언론의 독립성을 소중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아쉽게도 토머스 제퍼슨이 언론을 바라본 관점이 '민주사회의 언론관'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언론관은 '전제주의 …

  • 동학군지도자 유골 조속히 안장해야 전북도민일보 > 오피니언> 도민광장. 2014. 5. 23   이윤영/전주동학혁명기념관장 전주 역사박물관 지하 2층 수장고에 보관된 동학혁명군지도자의 유골이 18년째 안장되지 못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최근,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스님이 19일 전주역사박물관이 보관중인 동학혁명군 지도자의 머리 유골을 열람…

  • 장성 황룡 동학농민승전기념공원 1894년 5월 23일 동학농민군이 함평을 출발 장성에 도착 한다. 농민군 봉기 소식을접한 정부는 홍계훈을 양호초토사로 임명, 800 여명을 인천을 출발 해로를 통해 군산에도착시켜 5월 11일 전주성에 입성하게 된다. 동학농민군이 장성방면으로 진출하였다는보고에 홍계훈은 이학승을 대장으로 300 명의 별동대를 조직 장성으로 나아가게 했다.5월 25일 별동대가 황룡촌을 건너 월평리에 이르렀을때 동학농민군과 전투가 벌어졌고, 이 곳에서 농민군은 수 십명의 사상자를 내게 된다. 현장의 지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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