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1,043개
  • 63/105 페이지 열람 중

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사람, 다시 하늘이 되다듣고 보고 느끼는 동학농민혁명이이화 박사의 강연과 ‘들풀 Ⅱ’관람올해는 동학혁명 12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행사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그 가운데 1994년 동학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공연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들풀’이 동학혁명 120주년을 기념해 2014년 6월 5일~15일에 과천시민극장에서 다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6월 8일(월) 들풀 공연 관람 전에 동학군들이 꿈꾸었던 세상에 대한 이야기와 동학군이 긴 이야기를 동학 연구를 대표한다 할 수 있는 이이화 선생님께 듣는 시간을 마련하…

  • 뉴스 > 종교 > 천도교 | 종교인 인터뷰[종교인 인터뷰] “‘당신의 평화가 나의 평화’라는 운동 일어났으면”박준성 기자 | pjs@newscj.com2014.01.30 11:34:49 ▲ 한국종교연합(URI-korea) 박수(천도교 교령) 상임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특별 인터뷰 - 박수 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글·말로 하는 종교… 실천 부족교세 확장만 치중… 반성 필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우리나라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다종교 사회를 이루고 있다. 다양함 속에서 종교 간 협력을 증진하고, 종교로 말미암은 폭…

  •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뮤지컬 "들풀2"민중들의 희망을 노래하는 비극...저 고개 너머에 희망이 있다.6월 5일부터 15일까지 평일 오후8시 공휴일 오후3시 공연전석 3만원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합니다.할인도 가능합니다문의는 010-6644-1236으로 주세요뮤지컬 들풀2에 대한 언론의 호평이 이어집니다.시간은 단 6회공연만을 겨두고 있습니다.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하고싶지만 제작환경이 녹록치않다고 하네요.현재도 적은 관람료를 받고 있다보니 공연하면서 적자가 쌓인다고 합니다.은기간 많이들 봐주세요.그래…

  • 지난 시일 오후 뮤지컬 들풀을 보는 내내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그 여운이 채 가기도 전에당시 그리고 일제치하에서 스러져가신 수십만 선열들이~어제 대통령의 신임 총리 지명이후 몇가지 논란에 대하여 납득하기 어려운거 차치하고라도오늘 밤 보도된 내용에 대하여 나 자신도 그렇지만 우리 교단 차원에서도 심각성을 인식할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이런 역사인식과 종교관을 가진 사람이 세월호 이후 총리가 된다면?............................“우리나라가 이조시대부터 게을렀기 때문”“북 분단도 하나님의 뜻”“하나님께 왜 이 나…

  • 가장 큰 실수는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질투 가장 좋은 선물은용서

  •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북 분단까지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명하는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종교학자들과 정치학자들은보수 기독교에서도 매우 극단적인 경우라고 평가했다.새누리당과 총리실은 직전에 낙마한 안대희 후보자 때보다더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11일"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은 하나님의 뜻을 내세우긴 했지만,'한국인이 게으르고 무능해 일본의 지배를 통해 근대화해야 한다'며일제 지배를 정당화한 식민사관 그대로다"라며"이는 대중들에게 역사를 바로 …

  • 대 김삼봉 교수는 최근 “한국철학의 좌표계”라는 논문을 발표했다.이 논문은 20세기 이래, 이 땅에 한국철학이 있었느냐고 묻는다. 이 시기에 강단철학이 바깥에서 들여와서,온갖 부류의 철학지식을 가르친 것은 사실이지만,그것들이 우리의 철학이라고 할 만한 것을 세웠는지는의심스럽다고 주장한다.그는 20세기 한국철학의 출발점은 “동학”이라고 주장한다.수운 최제우선생이 창시한 동학은 19세기 서양에서 들이닥친 제국주의 해일로,중국 중심의 천하질서가 무너지는 미증유의 충격 속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동학은 한 세계의 붕괴, 곧 파국의 …

  •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추천철회를 촉구한다. 천도를 하늘의 진리로 알고 이를 실천하는 우리는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추천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문창극 후보자의 “일제 식민시대는 하나님의 뜻”, “북분단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재론의 여지도 없는 오도 된 종교인식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게으름의 DNA가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공짜를 좋아한다“는 등의 말은 자학의 극치이다. ”일본에 종군위안부의 사과를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이르면 대한민국의 사람인지를 의심케 한다. 우리는 동학농민혁명부터, …

  • 동학혁명120주년의 교훈과 천도교인의 자세 이윤영 / 동학혁명백주년기념관장 올해는 천도교인으로서 두 가지 큰 의미를 가진다. 하나는 천도교 제 1세 교조 수운 최제우 대신사(이하 대신사라 약칭함) 순도(殉道) 150주년이고, 또 하나는 동학농민혁명(이하 동학혁명이라 약칭함) 120주년인 2주갑이다. 묘하게 겹친…

  • 천도교중앙총부는 가만히 있어도 되나요천도교연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동민회가 나서고 청년회도 나서는데총부는 가만히 있어도 되나요연원회도 움직여야 하지 않나요동학혁명과 3.1운동은 '개같은 왜적놈'을 상대로 한 것이었는데그 왜놈들의 식민지배, 북분단이 문창극 말대로의 뜻이었는지 모르지만의 뜻은 결코 아니었다는 것,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갑오 120돌을 기념해서라도 문창극 응징을 위해 총부가 무엇인가 해야 하지 않나요120년전 동학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일,동학혁명 120주년,지역마다 행사, 기념식 열심히 하는 것 중요하지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3,330
어제
4,873
최대
5,991
전체
1,623,002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