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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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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신문 2014.06.21 10:40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군복무 기간의 절반을 주간 대학원에 다닌 것을 두고국방부가 "규정 위반"으로 판정을 내린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국방부는 군 역사자료보관소로부터 문 후보자의해군장교 복무 기간(1972년 7월~1975년 7월) 인사기록을 확보해 검토한 뒤문 후보자가 당시 군복무 기간의 절반에 해당하는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 재학(74년 3월~75년 7월)과 관련해적법 절차를 밟은 내용은 기록돼 있지 않다고 최종 확인했다. "인사기록에는 문 후보자의 군내 정훈과…

  • 여시바위의 진실천도교의 어느 원로 동덕님께서 언론에 여시바윗골이 (길촌)유곡동이아니라는 주장이 있었는데, 그 근거로서 그 골짜기에는 바위가 하나도없다는 근거에 대하여, 내가 평소 의구심과 관심이 있던 터라, 2014-06-22(일) 어제는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하여수운 유허지가 있는 뒷쪽 골짜기 위를 직접 걸어보았다. 조상들이 지명을 지을 때는 형상에 근거해 붙였을 것이다.얼핏보기에는 거의 바위가 없는 산으로서 보기 쉽겠으나 위로 더 올라가 보니분명히 여우가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 보기에 충분한 바위들이 모여 있었다. …

  • 이 땅의 순수 종교가 이토록 긴시간 씨를 말렸으니앉으면 죽산:竹山서면 백산:白山아직도 東學의 함성이 들리는듯한처절한 피의 항쟁이며 민주의 쟁취 였습니다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 창생의 기치를 내걸고북한 전역이 거의가 동학 도인이었던 사실에서지금의 동학을 생각해보면 화석화된 느낌도 있지만바로서는 나라의 국혼,민족정기를 생각해보면 여전히동학은 살아 날수밖에 없는 민중의 횃불임에는 틀림이 없다사람위에 사람이 없고사람밑에 사람이 없다결국에는 동학이 실패한 혁명으로일본 압제 36년으로 이어지는 피의 도륙이 시작되어민족종교…

  • 제2차 동학혁명기념관 휴관공고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동학혁명기념관 제 2차 휴관 공고합니다. 제 1차공고에서 5월 10일~6월 30일까지 휴관을 알렸었습니다. 기념관 내외부 시설공사는 6월 30일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하였으나, 전시관 전시시설 및 내용에 있어 약 1개월의 기간이 더 필요합니다. 기획사 전문가, 디자이너 등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한 것입니다. 또한 총부 교무관장과 현기사 상주선도사의 의견도 같았습니다. 이에 기념관 휴관을 7월 30일까지 연장하고, 동학혁명120주년 전시관 개관기념행사를 8…

  • 천도교, 교령의 역할은 무엇인가?7월 8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주최의 세미나에 교령의 이름이 보인다. 평소에 이름내기를 좋아하는 것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교령까지 되었으니 오죽 하겠냐 싶어 그냥 간과해버리고 말자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교령이 되었으니 세미나나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생색만 낼 것이 아니라 민족사의 당면과제를 실천할 때이다.그래서 언젠가 앞으로는 교령이 되었으니 통일, 북한, 평화 등의 문제에 관한 대외참여는 동민회(동학민족통일회)의 회장에게 맡겨, 교령은 천도교의 위상을 스…

  • 원적산에서 “친구야! 원적산으로 등산이나 가자!” 원적산은 인천시 서구 문화회관 뒤 야산이다. 해발 226미터 2시간 30분 정도의 둘레길 산책로가 있는 야트막한 산이다. 50대 후반 나이에 등산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래! 좋지. 원적 산에 가자” 우리는 물 한 병을 사들고 원적 산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낮은 야산이라 호흡도 가쁘지 않고 한가한 겨울 숲의 고즈넉함을 느끼며 솔숲사이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다. “어떻게 나무들은 가지 끝 나뭇잎에 까지 수분을 공급하는 줄을 알고 그렇게 행할까? 참 시기하지 않아?”…

  • ★천도교 여성회본부 활동상황을 소개합니다. * 일 시 : 포덕155년 7월 5일(토) 저녁7시 ~ 9시. * 장 소 : 해 중앙대교당. * 참석자 : 4개 교구 여성회지부 지부회장 및 임원.(20명) 지난 7월 5일(토) - 여성회본부 회장 및 임원 3인은 해지역 교구 산하, 4개 여성회지부의 활동상황을 답사하여 이를 취재하고저(여성회보 기재) 방문하였습니다. 전국에 계신, - 천도교 여성회원님!! .... …

  • 2014-07-13(일)오후에 장삼동 동덕께서 시위하는 여시바위골 성지에언양교구 김성환 대표님과 함께 갔습니다. 여러 동덕님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소나무 벌목이 진행 중이며 울산시는 요지부동 입니다. 한울님을 감응 시키지 못한 것은저희들의 정성부족 때문일 것입니다. 경전에 근거하면 그렇습니다. 在德이오 不在於人이며在信이오 不在於工이니라덕에 있고 사람에 있지 않으며,믿음에 있고 공부에 있지 않으니라.在近이오 不在於遠이며在誠이요 不在於求니라가까운데 있고, 먼데 있지 않으며정성에 있고, 구하는데 있지 않으니라. 슬프다! …

  • 제목 : 천도교 영성의 드러과 나눔, 덕(德)과 동덕(同德)발표 : 김희소속 : 서강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비교종교학)날자 : 2014년 5월 11일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 事人如天을 실천하는 사람누군가를 만나서 그 사람 얼굴만 보아도 위안이 되고 감사의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그가 살아온 삶을 닮고 싶은 생각이 들고 ‘나도 저렇게 살아가고싶다’고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얼마전 만나본 애양병원의 김인권 원장님이 그렇습니다. 그분의 첫 인상은 너무나 선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 부드러운 미소, 그가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저에게는 진한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저는 한센병 환자들이 참 좋습니다. 그분들과 한 번 친구가 되면 평생을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순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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