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운대신사 유허지 보존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울산 수운대신사 유허지 보존회에서 실시하는 명칭에대한 설문에 있어 동학관(가칭)명칭은 부덕한 소생은 "무극대도 포덕관"(가칭)이 가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저의 소견을 말씀드려봅니다.이유는 수운대신사께서 만고없는 "무극대도" 이세상에 창건하셨다고 하셨으며, "道之 天道 學卽 東學"이라하셨으며, "보국안민 계장 안출고"를 걱정하셨습니다. 동학은 무극대도인 천도의 진리인 학문으로서, 창도당시 지목을 받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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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동엽 시 껍데기는 가라.사월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껍데기는 가라.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껍데기는 가라.그리하여, 다시껍데기는 가라.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아사달 아사녀가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부끄럼 빛내며맞절할지니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책소개의문을 제시하는 철학은 형이상학(존재론)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형이상학은 ‘왜 시원자는 사람으로 태어났나? 왜 몸속 무한소무한의 허령은 의식으로 화생했나?’와 같은 본질적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하는 학입니다. 소설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은 그렇게 질문하고, 마침내 답을 구해서 세상에 펴는 것을 묘사한 글입니다.줄곧 ‘어떻게?’란 과학적 질문만 해온 호킹(1942∼2018)도 이제는 ‘왜?’라는 질문에 답할 때가 되었다고 ‘시간의 역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오늘날까지 대다수 과학자들은, ··· ‘왜’ 우주가 존재하는가를 …
동학천도교인 모든가정에 재운과 건강 행복이 깃들기를한울님과 스승님께 깊은심고 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無石 김 명 세 심고
탁암 심국보 님이 《동학의 비결》(2015년 7월 발행)에 이어 새 책 《어리숙한 한울님》을 출간했습니다.《어리숙한 한울님》은 동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 사람들에게 동학을 이야기하며, 동학으로 말을 거는 책입니다.무뎌진 세상의 정의감을 예리하게 벼리어 내며, 현실에 안주하여 주저앉으려는 세상 사람들을 부축해 일으킵니다. 그리하여, 서세동점이 끝나고 다시 개벽이 시작되는 지금 여기의 세상의 실상 속에 유폐된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 보입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분…
개벽운수(開闢運數)경에 말씀하시기를 「산하의 큰 운수가 다 이 도에 돌아오니 그 근원이 가장 깊고 그 이치가 심히 멀도다」하셨으니,이것은 바로 개벽의 운이요 개벽의 이치이기 때문이니라.새 한울 · 새 땅에 사람과 만물이 또한 새로워질 것이니라. 황하수가 천년에 한번 맑음에 성인이 다시 나는 것은 천도와 인도의 무궁한 운이니라. 동풍에 화생하여도 금풍(서풍)이 아니면 이루지 못하나니 금풍이 불 때에 만물이 결실하느니라. 운의 변천과 도의 변천은 같은 때에 나타나는 것이니라.그러므로 운인즉 천황씨가 새로 시작되는 운이요,도인 즉 …
용담에 물이 있어 근원이 깊었으니 사해에 둘렸도다검악에 꽃을 심어 임자를 정했으니 화개소식 분명하다동풍삼월 이때로다십오야 밝은 달은 사해에 밝아있고이화도화 만발하여 만화방창 아닐런가백화작작 그 가운데 정전에 일지매는표일한 절개로서 은연히 빛을 감춰 정절을 지켰도다가련하다 가련하다화류춘풍 호시절을 무연히 보냈으니 황국단풍 아닐런가상풍이 대작하여 백설을 날렸도다벽공에 걸린 달은 추풍에 정신모아 서산에 나려있고만화방창 붉은 꽃은 화락무성 아닐런가가련하다 가련하다적막한 공창앞에 인적이 없었으니 화개소식 누가알꼬정전에 심은 매화 향풍에 뜻을…
동학 캐릭터(동돌이, 동순이) 저작권: 동학혁명기념관
[mbc뉴스데스크 전북권]3.1운동 발판 동학혁명, 한국 자부심으로(의암 손병희 선생 위상 정립) 아래 클릭 http://www.jmbc.co.kr/news/view/8471 3.1운동 발판 동학혁명, 한국 자부심으로 바로보기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