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항일 운동의 고장으로 청주가 일본 정부에게 주는 '인간적인 선물'이라면서. 오는 8월 12일 보은에서 공연할때 위안부 할머니인 이옥선 할머니를 모셔서 관람하도록 할 것이라는 채 감독. 채 감독은 "'들꽃'을 부르며...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