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철원 민박에서 저녁9시 기도식 새기행 - 저녁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1|조회수48
철새도래지 철원에서 시일을 보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아침의 풍경. 시일식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58
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위에 파란 미나리가 물속에 잠겨 있는데요 한겨울인데요 따뜻한물이 흐르면서 미나리가 얼지않고 파랐게 자라고 있어서 물에 손을담가보고 정말 즐거운 하루이기도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하면서 많은경험을 하였든 때이기도 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2008년 철원철새도래지 방문 철원에서 시일을보고 숲공부를 마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다시그때를 돌아보니 전 임운길 교령님께서 최전선에서 주문소리 울려 퍼지기는 분단후 처음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하셨어 가슴에서 뜨거운 뭔가가 가슴벅찬 하루 였답니다
2008년 숲공부 할때 철새도래지 철원가는 길목에서 돼지감자 순이 있길래 돼지감자순이네 하면서 뽑았더니 돼지감자가 주렁주렁 달려서 올라오네요
가리산 조동원 원장님 큰자제분이 그려주신 초상화입니다
단암장효선
모시고 3.1공윤을 자주 참배를 다니긴 했는데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본것은 처음인것같네요
올해는 정말 가뭄도심했고 뜨거운 여름이 였었지요 가뭄은 이겨내고 자라긴 했어도 겨우 말라서 죽지 안았을뿐 정말보기가 가슴아프답니다
유물 자료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