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지않았는데 파도는 높았네요
모처럼 바람쒜러나갔다가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꽃이눈에띄여서요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만 있으니 답답 해서 바람 쐐러 나갔다가 이름을 모르는 야생화가 예쁘서 찍어보았어요
모처럼 나간길에 진천 종 박물관에 가보니 코로나19 때문에 휴관이더군요 밬에서라도 사진을 좀찍고 있는데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몆컷찍다가 그냥돌아 왔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였어면 올봄에는 비가 내리지않아서 벗꽃이 활짝피여서 서로의 아름다움 자랑 이라도 하듯이 새갈도 맑고 깨끗하게 청성서러울 정도로 예쁘네요 이제는 꽃잎이 떨어지 면서 바람과 함께 꽃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모시고 다녀오는길에 회성 궁평항을 들려서 바다바람좀 맞으면서 바다의 향기랄까요 가슴속깊이 호흡하면서
모시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좋았는데 행사시작과함께 바람이 너무불어서 많이 힘들었네요 행사사진 올려봅니다
바람이 불어서 화환이 넘어지고 화환 꺼꾸러저서 허리가 부러지고
애기가 눈이와서 신바람이 났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 바람이 휘익불어오니 떨어진 낙엽을 을 따라서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