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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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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諸君이여吾道에入하는者多하되道를知하는者少함을恨하노라.道를知한다함은곧自己를自己가知함이니,自己를知코자아니하고먼저他를知코자하는人이야可憫치아니하랴.그러나人이어찌道를知하고道에入하는者多하리오.或運에依하여入하며或氣에依하여入하나니,入함이難함이아니라信함이難하니라.여러분이여,우리도에드는사람은많으나도를아는사람이적음을한탄하노라.도를안다함은곧자기가자기를아는것이니,자기를알고자하니하고먼저남을알고자하는사람이야가히민망치아니하랴.그러나사람이어찌도를알고도에드는자많으리오.혹은운에의하여들어오며혹은기세에의하여들어오나니입도함이어려운것이아니라믿는것이어려우니라.2.吾篤工할時…

  • 1.曰太古兮天皇氏我先師自比之意也山上有水吾敎道統之淵源也知此玄機眞理然後有以知開闢之運無極之道矣말씀하시되태고에천황씨는우리스승께서스스로비교한뜻이요,산위에물이있는것은우리교―도통의연원이라.이러한현기와진리를안연후에개벽의운과무극의도를알것이라.2.嗟乎樹無無根之樹水無無源之水物猶如是玆曠前絶後五萬年初創之道運乎以余不敏荷蒙薰陶傳鉢之恩今三十有餘年備嘗艱險屢經困厄斯門正脈庶幾回呻去駁就粹而湖海風霜形影阻或有半途之廢亦多一之虧良庸慨然盖吾道進行之誠否唯在於內修道之善否傳曰「唯天無親克敬唯親」又曰「刑于寡妻以御于家邦」然則克敬克誠於內修道豈非吾道之大關鍵乎슬프다,나무는뿌리가없는나무가없고물…

  • 斯世之運 天地開闢初之大運回復也 世界萬物無非更定胞胎之數也 經曰山河大運盡歸此道 其源極深其理甚遠 此是開闢之運 開闢之理故也 新乎天新乎地 人與物亦新乎矣 이 세상 운수는 천지가 개벽하던 처음의 큰 운수를 회복한 것이니 세계만물이 다시 포태의 수를 정치 않은 것이 없느니라. 경에 말씀하시기를 산하의 큰 운수가 다 이 도에 돌아오니 그 근원이 가장 깊고 그 이치가 심히 멀도다. 하셨으니, 이것은 바로 개벽의 운이요 개벽의 이치이기 때문이니라. 새 한울·새 땅에 사람과 만물…

  • \r\n \r\n \r\n \r\n 心者在我之本然天也 天地萬物本來一心 心有先天後天之心 氣亦有先天後天之氣 天地之心神神靈靈 天地之氣浩浩蒼蒼 滿乎天地乎宇宙也 \r\n \r\n \r\n 마음이란 것은 내게 있는 본연의 한울이니 천지 만물이 본래 한마음이니라. 마음은 선천 후천의 마음이 있고 기운도 또한 선천 후천의 기운이 있느니라. 천지의 마음은 신신영령하고 천지의 기운은 호호 창창하여 천지에 가득 차고 우주에 뻗쳐 있느니라. \r\n \r\n \r\n \r\n \r\n 經曰 「吾有靈符 其名仙藥 其形…

  • \r\n \r\n \r\n \r\n 世人 不知天靈之靈 亦不知心靈之靈而 但知雜神之靈 豈非病乎 今俗所謂 城隍 帝釋城主 土王 山神 水神 石神 木神等 淫祀筆不難記也 此是 漢武帝時 巫蠱餘風 尙今未革染心成痼 非但愚婦愚夫之病根難治 腐儒俗士汪汪流入 習與成俗 可謂寒心處也 此等痼疾 非大方家之手段 實難治療 故余敢論而言之 明而察之 快斷病根 同歸一理 勿獲罪于天\r\n \r\n \r\n 세상 사람은 천령의 영함을 알지 못하고 또한 심령의 영함도 알지 못하고, 다만 잡 신의 영함만을 아니 어찌 병이 아니겠는가. 지금 세속에서 이르는 성…

  • \r\n \r\n \r\n 天地父母四字 字雖各異 其實都是一天字也 然則 天地卽父母 父母卽天地 天地父母初無間焉 命乃在天天生萬民 先聖之所謂也 乾稱父坤稱母先賢之所論也\r\n 천지부모 네 글자는 글자는 비록 각각 다르나, 그 실은 도무지 한울 천 한 자니라. 그러면 천지는 곧 부모요 부모는 곧 천지니, 천지부모는 처음부터 사이가 없느니라. 목숨이 한울에 있음과 한울이 만민을 냄은 선성의 이른 바요, 건칭부 곤칭모는 선현 의 말한 바라.\r\n \r\n \r\n 事天地如事父母 出入必告 一如定省之禮 開闢五萬年以後 先生之始 者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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