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값이 아깝다행사 다녀 온 후 기분은 - - -안 가본 것 보다 못 했다
오 : 오죽하면 내가 너를 그리 도 사랑하며 이런 질문을 하겠니 ?늘 : 늘상 있는 일이 아니쟌어 ? 상식이 있다면 답 해 봐 ?나 : 나를 믿고 따라 살기로 했으면 나의 심기를 건들지 마 ?는 : 는다는 것이 좋은 쪽 이어 야 되는데 왜 ? 자꾸 ? 거역 하나 ?절 : 절망 없는 미래를 보장 받으려면 지금부터 도 늦지 않았어 ?대 : 대답 해 봐 ? 너의 진실 된 대답 ? 그래 믿어 즐께 ? 늘 그래 봐 ?라 : 라디오 FM 좋아 하듯이 좀 질적으로 상향 되면 안 되겠니 ?는 : 는다고 해 도 남이 인정 해 주어 야 해 ? 봉사 …
등록일 : 2006-10-22 20:26:16 ip : 58.227.4.139 작성자 : 21반딧불 (korea_o_un@naver.com) (서울교구 지광철 동덕님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닉네임 21반딧불은 교단외 사회에서 농촌과 환경운동등 외부 활동을 위해 분위기에 맟추어 지은 이름 입니다.)-----------------------------**********-----------------------********---------------------------------이보다 행복한…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청주교구 재건축을 위하여 교당 완공시까지 시일예식을 봉행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어떻게 시일식을 봉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어려움이 있더라도 한자리에 모이셔서 시일식도 봉행하고 수련도 하고 도담도 나누시는 자리를 마련하고 계시겠지요.청주교구 동덕님! 도가에 평안하시고 강건하십시요.교당 완공시까지 한마음 한뜻되어 목적달성하시길 심고드립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오늘 아침 운동을 하는 중 기분이 아주 상쾌하였습니다. 역시 아침 운동은 좋습니다. 운동후 앞으로 10년을 목표로 꾸준히 정성을 들이려 하는데 ..연차별 플랜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았지만 저 혼자서는 많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동덕님들이 하나되어 계획하고 단계적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해 나가야 함을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우리는 해 낼 수 있습니다. 하나로 되어 가야 합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그럴려면 건강이 있어야 합니다. 꾸준히 운동하시길 심고드립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두 분은 천도교 교단의 별정직 이지만 직을 소유하고 게신 분입니다즉 교단 내 직책을 소유 하신 중책의 임무를 실행 하시고 실천에 대한 지도적인위치에 게시면서 그 직을 충분하게 수행하며 현실에 입각 한 여러 부분의 지적또는 제안을 해 주고 게십니다 그러나 현재 그 제안에 대한 불문을 제한적으로가능 할까 ? 불 가능 할까 ? 더 나아가서 여러 숙덕 어른의 제안이 현재까지 아무런 실천 그리고 효력 도 없었 던 부분의 재 논의가 아닌가 ? 와 이제 그 쇠운이왔다 라는 두 분의 갈림의 견해이며 그 차를 서로 확인 하려…
모시고 반갑습니다^_^강경행 버스에 몸을 실고 가을 풍경을 구경하다 자다 하면서무사히 도착하여 본부팀과 만나서즐겁게 작업을 끝내고 돌아와습니다^^*새우젖 필요하신분들 열락 주세요히히히~~~~~~~~~~~
나는 오늘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무슨 연유 인가 ? 묻습니까 ?정말 마음을 잡지 못 하도록 여러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사업 ? 이 부분은 하나의 역경이며 당연한 고충이 있기 마련입니다그러나 신앙 하면서 신앙을 지키며 사업을 할 때 주변의 변심은 아니더군요내가 할 것이니 뒤에서 보고 만 있어 ! 그러나 결론이 지루 할 때 그 기분 ?아시나요 ? 정말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포기하는 내가 된다면 - - -역시 라는 소리를 듣기에 참고 이겨 내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여러 역경이 이제는 고충으로 남는 것을 기대 해 봅니다고충은 당연한 이…
北風寒雪 = 북풍한설 / 몹시 차고 추운 겨울 바람 과 눈북쪽의 일은 부지하경입니다부지불각 한 김정일을 위해 우리는 그 동안 햇빛 이란 이유로 - - - 도움?여러 나라에 부채여산 한 국가가 핵 실험이 왠 말 입니까 ?분골쇄신 하지 않으면 북한은 침몰 할 것입니다우리 정부의 행태는 정말 분막심언 합니다어려운 고사성어로 답글을 달은 이유는 우리 끼리 알고 넘어 갔으면 해서 입니다삼천포 바닷가에서 - - -장구치며 음주 가무를 하며 내 가족이요 친포형제 요 했던 추억이 - - -왜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있으며 머리 속에서 맴을 도는…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동덕님의 제안에 적극 찬동하며 동일 한 견해입니다하지만 수도원에서 일부 동덕님의 도 높은 행위를 하시는 동덕분의 자재가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즉 도력이 적은 동덕이 혹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양해를 하며 지도를 해 주어 야 하지만 일부 동덕님은 나무라며 그 상대를탓으로 돌리는 모순이 수도원에서 종종 목격이 되는 실정입니다또한 수도원장님의 이성적 견해로 통일 된 지도가 아니고 각 수도원 마다특색이 있는 지도 역시 시정 되어 야 할 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각 수도원의 원장님이 유급직으로 신앙에 만 주력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