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꿈은 자면서 꾸는 것이지만 생각에서 도 올 수 있다은 : 은근이 바라는 것이 꿈 일 수 도 있다이 : 이루고 싶은 부분을 꿈으로 남기지 말고 실행 되도록 하면 된다루 : 루머 때문에 소신을 버리면 안된다 남이 무어라 해 도 자신 있게 밀고 가면 꿈은 이루어 진다어 : 어부인을 어처구니로 만들면 안된다 맷돌에 손잡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진 : 진실은 결과가 있다 거짓은 결국 자신을 불행하게 한다 꼭 명심 해 야 한다다 : 다정한 것은 서로가 존경 할 때 있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인은 꿈을 이룬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는 어제 20일 대교당을 방문 했습니다제가 전교한 두분 그리고 청주교구장님 4명이 동행 했습니다청주교구장님은 투표권 예외 교구라는 꼬리표를 달고 - - -수원교구장님 역시 투표권 예외 이더군요 저와 무슨 연유인지 제가속해 있고 업무를 진행하는 교구 교구장님은 모두가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교구장 중 도호 수에 따라 등등의 교헌 때문에 - - - 수에 밀려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저는 그런 이유로 지금 포덕을 10분은 대기 올해 만 4명을 입교 시켰습니다청주교구가 새롭게 지어 지면 제 수교인 만 10명이 넘는다는 것…
물 ?절대 위로 올라 가지 않는다화장실 변기 물 마저도 내려 간다그 이유는 물의 원인적 이유가 있다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간혹 잊고 산다가뭄에 물의 부족을 호소하는 나라 사람을 잊고 있다마음 대로 사용 할 수 있는 물이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지금 생수로 바로 먹을 수 있는 물이 줄고 있다곧 없어 질 수 도 있는 현실이 다가 오고 있다우리는 물의 근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 야 할 것이다청수 ?우리에게 소중 하듯이 물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살기 바란다
. 번호 : 321 글쓴이 : 포덕 조회 : 1 스크랩 : 0 날짜 : 2006.09.19 09:44 의암성사님께서는 우후청산법설에서山耶 雨耶 知天時而然耶 無爲而化而然耶 산아 비야, 한울의 때를 알고 그런 것이냐 무위이화로서 그런 것이냐 一團 和氣祥風 綠樹半舞 紅花一笑 한 덩어리 화한 기운과 상서로운 바람에 푸른 나무는 반춤을 추고 붉은 꽃은 한결같이 웃는구나 時乎時乎 綠樹之綠耶 紅花之紅耶 經霜枯木 何如是得意之春逢耶 雨後朝天 萬木 一時而一新 때여 때여, 푸른 나무가 푸른 것이냐 붉은 꽃이 붉은 것이냐. 서리지난 …
사람이 살아 가면서 상대가 자신에게 잘못 한 과거 일을 용서를 빌때우리는 과거에 대하여 용서를 했다 또는 해 주었으니 그만 하라 고 한다하지만 용서는 단절이 되듯이 그 용서로서 끝이 나야 한다그러나 우리는 살아 가면서 용서를 하고 또 어느 시기 만 되면 또 과거를 말 한다한울님의 사랑이 어디까지라고 생각 하느냐의 질문 보다 한울님의 사랑을 내 몸 속에모시고 있다라고 천도교 신앙하는 동덕들이 주장하는 부분이다정말 용서는 어디까지 이며 그 용서를 비는 부분이 어디 까지 일까 ?하나를 빌고 또 알게 되면 또 빌고 용서 받고 이는 용서도 …
모시고 라는 심고가 나에게 버릇이 된지 이제 겨우 3개월입니다어느 원로 교인의 권유로 수련이란 미명 아래 저는 수련의 시작을 해 보았습니다만약 내게 그 수련이 없었다면 아래의 일 그리고 천도교 신앙의 바른 생활 및 사 생활에 까지존재 없는 아주 큰 인생의 대 변화를 내 자신이 이루고 말 았을 것입니다사업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존심 여러 부분의 봉사하는 업무 등등이 - - -그러나 어느 한 사람의 실수를 계속 목격 하면서 그 실수를 중단 하겠지 할 때 까지참는다 역시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분명하게 있었습니다내가 너를 사랑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오늘 시일식은 저에게 아주 소중 한 시일식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니 입교 후 서너 번 만 같이 시일식에 참석 했던 모친과의 시일식 동반 참석이 부친의 최종교구(환원 때 까지) 청주교구에서 봉행 했습니다 여러 부분의 긴 사연을 기고하고 싶지만 - - - 중략 할 수 밖에 없는 내가 가슴이 메어 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화장실에서 바로 일어 서지 못 하는 모친을 부축 하라 했지만 나의 마음은 매우 힘이 더 들었습니다 혼자 화장실 사용이 불가 할 정도 면 곧 ? 이라는 얼른 들의 이야기가 - - - 오늘 저는 그…
이 아름다움의 조화의 요리는 오직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자 만이 맛볼 있다바로 주선자 청주 교구장님 같이 감투 욕심없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 한다면 틀리지는 않을 것으로 믿고 싶다.
전국에세 오시는 모시고 넷님들 모시고 정말 반갑습니다^_^하온데 힘들게 오신길 발자국 이라도 남겨주시고 가시면 정말 고마워 할텐데^_^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시면 넘좋은 하루 델텐데^_^나왔다 가노라고 알리고 가시면 오고 가는 정속에 정말 깊은정 들텐데도담이라도 한자 남기고 가시면 정말 보기 드문 도인 오셨다 가셨다고 기뻐 하실텐데이모든것을 다하신 모시고넷님 들은 한울님의 감응 을 만땅 받을 것입니다^_^행을 바로 하신분 이기때문이지요^_^오고가는 훈훈한 글 한마디로 정이라는 새싹을 티워서 큰나무로 키워 보시지 않으실래요^_^우리 모든…
모시고 안녕하세요계좌 번호 다시올려습니다농협 303-02-503401 주 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