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세요 ?맞아 죽을 소리 좀 하겠습니다저에게 는 사랑하는 여자 분이 생겼습니다뭐 사랑 ? 남의 여자를 하시겠지만 - - -솔직이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것은 정녕 자신을 돌 봐 주는 사람이 사랑이더군요교구장님이 여자분입니다 이번 사고 시 부모 자식 간의 걱정 보다 더 큰 걱정을 해 주신교구장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더욱이 본 사고 시 옆에서 마치는 시간까지 모든 업무를 해 주신 청주교구 송옥연,박봉기 동덕에게 진심으로 사랑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현재 가사적 부분이 원만치 않은 관계로 사실 음주를 많이 했으며 하고 …
어느날 교구에 볼일이 있어서 부지른히 걸어 가고 있는데앞에서 어느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습니다정말로 아름다운 모습에 취해서 바쁘게 가든 걸음멈추고 서서 한참 넑을놓고 보고 있었답니다보아하니 여유롭지도 너무 모자람도 아닌 그저 우리나라의 평범한 가정의 노부부 같아 보여습니다그런두분이 청주 기계공고 운동장을 운동 하시러 나오신것 같아습니다할아버지께서도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는 않아습니다할머니는 풍을 맞아서 걸음 걸이가 많이 부자연 스러워 보이더군요그러하신 두황혼이 손을 마주잡고서할아버지가 앞서서 걸어…
모시고 반갑습니다^_^청주교구 9월10일 시일 을 마지막 시일이되면 조금은 서운한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습니다해서 몇번에 시일을 더보기로 하고 새교당건축 부분을 조금은 미루기로...10일 둘째 시일에 마지막이다 싶어서 빈대떡을 부쳐먹기로 하고 준비를 해 가서 점심에 빈대떡에 소주 한잔 씩 하고 신축 교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화기 애애 한 시일 이 여습니다정승암장님도 교당 신축을 하게 되여서 정말 즐겁고 행복 하다시면서 교구장 고생 했다면서 앞으로 힘을 합처서 교당신축을 잘해보자고 격려를 하시고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신…
무 보수로 일하는 관리자(최선기) 컴퓨터가 더위를 먹 었습니다그런 이유로 현재 관리에 애로가 있습니다참조 바랍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위원장 동덕님의 격려에 감응이 깊습니다늘 독려하고 늘 천도교 신앙을 잘 할 수 있도록 모법적으로 인도 해 주심에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암리 간판 도 진행이 원만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격려에 힘을 실어 잘 진행하여 보답 하겠습니다
숲의 향기 가득히 밴 나무책상을 하나 갖고 싶다 편히 엎디어 공상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쓰고 시의 꽃을 피우면서 선뜻 나를 내려놓아도 좋을 부담 없는 친구 같은 책상을 곁에 두고 싶다 동서남북 네 귀퉁이엔 비밀스런 꿈도 심어야지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살짝 웃어보는 나를 어진 마음으로 받아주는 그 평범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깊이로 나를 제자리에 앉히는 향기로운 나무책상 하나 갖고 싶다 - 이해인 [나무책상] - 저도 그런 나무 책상 같은 이가 곁에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게 안식이 되고 다가가고픈 향기가 되는 그런 좋은 사람이,…
승암 이란 도호의 두 사람의 변화 ?교구의 재 건축의 변화 ?그리고 교인의 수가 늘어 나는 변화 ?
남의 하는 일을 모함 그리고 불 가능으로 평가 하려 하지 말고 남을 배려 하는 부분을 모두 는 가져 야 합니다옆에서 본 천도교 교인 간의 일부 는 배려 보다 자신의 척을 내세 웁니다특정 한 코드 가 맞는 사람 만이 서로 교류 한 다면 이 역시 후퇴입니다앞으로 나 갈 수 있는 그런 이해와 양해를 하는 그런 매너를 소유 해 야 합니다적당한 서로의 견해적 그리고 지적 그리고 충고 등은 아름다운 배려입니다옷을 벗을 수 밖에 없는 장소 그리고 행동은 수준이 있는 것 아닐까요 ?목욕탕에 옷을 입고 들어가는 것과 도로에서 옷을 벗는 것과 따른 …
일단 편파적인 부분은 있습니다
역사의 날 !2006년(포덕 147년) 9월 10일 청주교구 구 한옥 교구는 문를 닫습니다새로운 교구 신축을 하고 봉고식 하는 그 날 까지 는 다른 곳에서 - -시일식을 봉행 합니다새 교구 건축이 순조롭게 되도록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