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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일부터 자유게시판을 실명에서 별명으로 바꾸어 운영합니다.원활한 의사소통(부담없고 자유스럽게)을 위해 시험차 일주일간 적용토록 해보려합니다.이전에 작성한 게시물은, 실명으로 유지 됩니다.금일부터 현시부터 작성한 게시물은, 회원가입시 기재한 별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기간 시작 : 포덕 147년 9월 3일 일요일 종료 : 포덕 147년 9월 10일 일요일 이에 대한 의견이나, 반응을(?) 살펴보고자 하오니 관심있게 참여해주세요. ^^a 기간 종료 후, 실명제로 할 것인지 별명을 사용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

  • 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무슨 연유로 라고 물으셔 도 못 알려 드립니다그 이유는 저의 아주 특별한 날이 라서 라는 이유입니다언제인가 ? 제가 과거를 생각하며 알려 드리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오늘 같은 특별한 날 저는 매우 즐겁습니다웃 옷을 입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내가 특별한 날을 맞이 합니다일자 가 일정 이 특별한 날 ? 궁금 하시죠 ?앞으로는 비밀스럽게 행동을 해 보고 싶습니다그럼 강령 받은 분 만 제 특별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 도안당님은 아십니까 ?오늘의 특별한 승암의 날을 - - -모르고 있다면 …

  • 사 : 사연은 아무도 모르지요 ? 또 입방아 오르겠네 ! 사랑은 아무나 하나 하면서 - - -랑 : 랑랑 18세 시절 처럼 사랑 하면 젊어 집니다 그 때 처럼 사랑 합니다합 : 합니다 하니 눈이 왜 ? 둥그런 것이 아니고 위로 올라 가나요 ? 아 사랑 한다는 말 때문에 - - -니 : 니가 남편 아니면 상관 없다고 하시는군요 역시 도안당님 !다 : 다 같은 교인으로 직원으로 사랑 ? 그 의미 도 모르며 사랑에 초를 치는 자 누구요 ?도 : 도안당님 휴가라서 혼자 가나 ? 했더니 오늘은 셋이 시일식 참석 하네요 감사 합니다안 : 안심…

  • 모친의 연월성이 2년 이상 밀려 있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6개월 밀렸을 때 연락 했으면 덜 부담이 될덴데 - - -세상에 \220,000 을 내 야 한 답니다참 ! 모친의 자식이 누구인가 ? 알면 넌지시 미리 이야기 하면 - - -어디가 덧이 라도 납니까 ? 청주교구 역시 부모 연월성 밀려 있을 때바로 바로 자식에게 넌지 시 이야기 해 주는 것도 관리입니다내 연원은 아직도 모르고 잇는데 - - -

  • 사람이 살아 가면서 남에게 손가락 질 받으면서 그 것도 모자라서천치 라는 소리를 듣는 그 자체는 비극입니다우리 교인 동덕님은 듣지 도 남에게 하지 도 말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천치는 사실 반 벙어리를 예전에 일 컷는 말이었습니다헌데 요즈음은 그 내용이 바뀐 뜻으로 부족 한 사람을 말 합니다하지만 천치는 요즈음 누가 뭐래도 ~~~~~~~~~~~~교구에 와서 소리 지르고 욕 잘 하고 남을 의심 하는 사람이 천치입니다우리 동덕님은 교구에 오셔서 제발 소리 지르지 마세요그러면 천치입니다 청주 교구에는 천치가 될 수 있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

  • 사람이 살면서 - -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 -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삶의 질을 꼭 경제 또는 특별한 힘으로 - - -그러나 삶의 본질은 즐겁고 서로가 나누는 것입니다 오늘 도 보고 싶고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 - - -우리는 누구일까요 ? 내가 먼저 아니 너가 먼저 라는 것이 - - -서로의 그리움과 보고픔을 달래 주는 만남입니다

  • 9월1일 자로 휴가를 받았습니다사실 휴가 라기 보다는 가사적으로 집안 일 때문에 쉬는 것입니다서울 아이들의 문제 그리고 아이들을 외국으로 조기 유학을 보내느냐 ? 마느냐 ?등등 그 부분을 논 하고 본인의 종합검진 등 개인적 이유도 있습니다교구 재건축을 위한 특별 기도 역시 도가에서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견해입니다아이들의 문제 부군의 업무 상 문제 본인의 직장 문제 등이 복잡하게 - - -아무튼 휴가 아닌 휴가를 떠 납니다 잠시 재 건축 업무가 공백 기간이 있어서휴가를 얻게 된 것입니다 무더위 때 가야 할 여름 휴가를 뀌뚜라미…

  • 모시고 반갑습니다청주교구 드디여 말로만 성역화 사업이 아닌 정식으로 성역화 사업에 시작의 종울렸습니다^_^이번에는 교령님 그리고 종무원 유지재단 종의원님과 전국에 계시는 원로 숙덕어른신과 동덕님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청주교구 성역화 사업이 이루어 집니다 백년전 72개 대교구 설립때 세워진 청주교구 가 백주년을 맟이하여 공론화가 되고 전국에 계시는 모든 교인분들의 지극한 심고와 정성공경에 힘입어성역화 에 불을 지펴 주셨습니다. 4월8일 철야삼만독을 시작하여 전국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전해주시고 좁고 남루한 교당도 마다 않으…

  • 청주교구동덕님!모시고 안녕하십니까.드디어 유서깊은 청주교구 재건축의 첫 걸음을 내 디뎠셨군요.축하합니다.성사님과 선열들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는 교당이 준공되어 대도를 밝히는 큰 불이 되소서.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덕님 모두 한 마음 한 뜻되어 나가면 반드시 한울님 스승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도와 주실 것입니다.순일한 정성으로 나아가시길 심고드리며 교구장님 숙덕어르신 그리고 승암 유승인동덕님 그리고 동덕님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부암 정덕재심고

    정덕재 2006-08-30 08:56:28
  • 입을 맞춘 두 사람은 - - -어제 회식을 했습니다서로 존경하는 눈 빛으로 -- - -덕담 과 도담을 나누 었습니다여자 둘 남자 셋이 모여 앉아서 - - -별 안주도 없이 속도를 무척 빨리 7병을 해 치웠습니다최씨 성 가진 분 ? 술 속도 무척 빠르다고 생각 합니다결국 잠시 주차를 하기로 하고 - - - 도망 치듯이 - - -대전으로 돌아 왔습니다 곧 교구 신축을 위해서 - - -우리는 결정이 된 내용 때문에 입을 맞 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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