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 태풍이휩쓸고 지나간자리가 너무엉망이였는데요 자연의순리라는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갈대도 억새도 꽃이피니 예쁘네요
용담교구 신축공사가 4월12일착 공하여 완공되어8월28일 음력7월10일에 입주하게되었읍니다 용담성지오시는길 경주시현곡면가정리 68번지에 자리잡았읍니다 성지에참배오시면 꼭한번들려주세요
이렇게 코로나19가 올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겠지요 무심천 롤라스케이트장 부근에 튜립을 형형색색 심어서 벗꽃과 개나리와 함께 어우러져서 피기 시작하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정말마음껏 즐거워하지도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이봄을 맞이하고 또보내야 하건만 올봄은 정말슬픈 봄이되고 말았네요 먼훗날 그해봄은 정말슬픈 봄이였어 라고 하면서 코로나같은 병이 싹 자취를감추고 정말 즐겁고 행복한 지상천국 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심고드려 봅니다
코로나19가 아니였어면 올봄에는 비가 내리지않아서 벗꽃이 활짝피여서 서로의 아름다움 자랑 이라도 하듯이 새갈도 맑고 깨끗하게 청성서러울 정도로 예쁘네요 이제는 꽃잎이 떨어지 면서 바람과 함께 꽃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강의와 꽃들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1.18|조회수39
열심히 강의하시는 젊은선생님 열심히 공부하는나이든 학생들 ㅎ 홍릉에서 작성자주선자|작성시간08.10.20|조회수56
2008년 12월 철원 민박에서 저녁9시 기도식 새기행 - 저녁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1|조회수48
철새도래지 철원에서 시일을 보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아침의 풍경. 시일식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58
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위에 파란 미나리가 물속에 잠겨 있는데요 한겨울인데요 따뜻한물이 흐르면서 미나리가 얼지않고 파랐게 자라고 있어서 물에 손을담가보고 정말 즐거운 하루이기도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하면서 많은경험을 하였든 때이기도 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2008년 철원철새도래지 방문 철원에서 시일을보고 숲공부를 마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다시그때를 돌아보니 전 임운길 교령님께서 최전선에서 주문소리 울려 퍼지기는 분단후 처음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하셨어 가슴에서 뜨거운 뭔가가 가슴벅찬 하루 였답니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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