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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風過雨過枝 風雨霜雪來풍과우과지 풍우상설래風雨霜雪過去後 一樹花發萬世春풍우상설과거후 일수화발만세춘한바탕 비바람이 스쳐 지나간 가지에(風過 雨過枝)또 다시 거센 비바람(風雨) 몰아치며 찬 서리 눈 내리는구나(霜雪來)(도에 대한 박해가 더욱 극심해짐을 말하심)이 거센 비바람과 찬 서리 내리고 눈이 휘몰아치는 모진풍파가(風雨霜雪)스쳐 지나간 후(過去後) 내 심은 나무(제자) 중에서 이 시련을 꿋꿋이(굳건히) 이겨낸한 그루 나무(一樹)로 부터 꽃이 만발 하리니(花發)이는 어떤 시련이 있어도 만세(萬世 = 여러 대에 걸칠 아주 오랜 세월)동안 …

    이승민 2017-07-30 14:36:29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송옥연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 용담 약속을 지켜 드려 야 겠습니다목검을 어디로 보내 야 하나요 ?직접 들고 배달 해 드려 야 겠습니다 = 배송은 부서지기 때문입니다언제 대구로 가 야 하는데 - - -교구 안내를 해 주시면 직접 방문하여 전 해 드리겠습니다바람 따라 물 흐르는 것 처럼 살아 가겠습니다이제 저를 넷에서 만나 시고자 하면 카페로 오시면 됩니다북부산 교구 카페로 오세요 !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김시완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 제목 : 바람 따라 냇물 따라──────────────────────────────────>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마음아~~넓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찌들은 내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구도…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가 삶을 영위 해 가면서 살아 가는데 그 직 이란 것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장 교감 회사는 사장 이사 집에서 까지 가장 및 주부가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오를 수가 없는 자리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교장이 되어 임기가 끝나 면 그 이상의 직책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자신이 사장의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올라 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그 자리를 올려 보려고 만든 것이 회장 입니다 그리고 고문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장 이상의 직책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주부라는 직책이 있습니다 그럼 종…

  • http://cafe.daum.net/adchangup/5o8c/11 .bbs_contents p{margin:0px;}//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칭찬, 긍정의 시대 화두로 다시 떠오르다“한판 붙자는 말이냐.” “실적을 평가해서 연봉을 차별화하고….”“일부 사원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최근 몇 년 동안 참 많이 들은 소리다.경쟁이 치열해지고 싸워서 이겨야 평가받는 세상.주변에서 이처럼 ‘거친 말’이나 ‘위협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반작용 때문일까. …

  • 감자를삶아 보았습니다 정말 맛이 있었답니다 드시고 싶으신분들 오세요 삶아드리겠습니다정읍에서 동학유족 분이 감자가 한박스20KG로f를 보내주셨습니다.올해는 날씨가 비가좀 내려주었어면 할때는 너무많이 가물어서그리고 요즈음은 비가 너무 많이 오셨어농어민모두가 다 힘든 봄이자 여름이 아닐까?생각합니다.그렇게 힘들게 농사 지어셨어 이렇게 보내주셨어 저는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만 할지정말고맙습니다비가 많이 오셨어 농어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들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장맛비도 이제 그만 오셨어면 하는 바람인데 또 태풍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걱…

  • 숲 속에 자욱한 안개시야에 가득할 제숲 길은 나에게 살포시 안기며 아직 새벽이라 춥다고나의 품을 벗어나지 않으려 합니다.홀로 걷는 산책길 사이밤새 떨어진 나뭇잎이슬 젖은 나뭇잎나뭇잎은 저마다 어미로 부터 헤어진슬픔에 젖어 밤새 흘린 눈물자국이저리도 단풍이 되었나 봅니다.숲길을 따라 걸으며 산비탈에 수북히 쌓인낙엽을 바라 봅니다.지친 나의 영혼도 어느새저리 단풍물이 들고 있으련마는난 아직 느끼지 못하고 이 산길을 걷고 있습니다.그러나 낙엽은 나에게 말하지 않아요그저 바람과 함께 구르며지친 영혼을가만히 안아 줍니다.

  • 글쓴이: 징검다리 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103 .bbs_content p{margin:0px;}한달동안 잘 계셨나요? 그러니까 한 3년 전에 저는 동아제약에서 주최했던 ‘동강캠프’에 3번정도 참석한이후 일사병에 걸려 고생한적이 있는지라, 지금도 조금만 햇볕의 고온에 노출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옵니다. 어쩌다가 이런 치명적인 직업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실은 뜨거운 햇살이 문제이고, 오존층이 무너지고 있는 현 대기권이 문제입니다. 여하튼 여러분도 땡볕에 갑자기 노출…

  • 글쓴이: 백길현http://cafe.daum.net/suwon-chondo/dIc/21 .bbs_content p{margin:0px;}HOME / 역사적배경 / 발단및역사성제암리 사건은 발안 장날시위 등 수원 화성지역 주민들의 3.1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응징으로 일제가 자행한 만행의 결정판이었다. 수원 화성 일대의 시위가 폭동화하면서 격렬하게 진행되자 경기도 경무부에서는 헌병과 보병, 순사로 이루어진 검거반을 이들 지역에 파견하였다. 검거반은 1919년 4월 2-6일, 9-16일 2차에 걸쳐 이들 지역을 돌며 시위의 진원지 역…

  • 이름: 이윤영 (lyyking@hanmail.net) 2008(포덕149년)/6/4(수) 옛날 이만때즘이면/정성민 옛날 이만때즘이면김제 평야 우리 대문앞에 나서면어미 소가 송아지 떼어놓구음~메 음~메 ~에울음 짓으며 주인 구령에 맞추어물 논에 무릅가지 빠진체앞만 바라보고 새기소 생각하며거다란 두 눈을 끔먹 끔먹 거리며 앞으로 질주 한다.어미소는 힘에 겨운지입가엔 허연 거품바람에 날리듯질질 흘리며나즈막하게 끙긍대며 걷다가힘에 겨운지라 잠시 걸음을 멈추어 설라시면냉정도 하지 주인장의 불호령이 떨어진다아~ 이려 이려~~~아 ~이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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