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8개
  • 게시물 2,349개
  • 32/235 페이지 열람 중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내 발등은 의 것이 아닙니다 구경 만 하라 했더니 - - -참으로 한울님께서 실험 하시는 것입니다앞으로 더 큰 작업이 많습니다 주의를 당부 하고 싶으며빨리 쾌유 하시길 심고 드립니다발에 까지 살이 찌도록 하면 안되겠죠명절 잘 보내시려면 승암 잘 먹는 것 준비 부탁 합니다

  • 선수당님 인의당님 먼저 추석명절 즐겁게 행복하게 잘보내세요내년 이맘때 즐거운 추억이 또하나 을수 있게 행복 추가 하세요^_^그리고 우리 모시고 넷님들과 모든 한울님들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길고 먼길 다녀오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가고싶어도 못가시는 어른들 얼마나 마음들이...두분 내수도님 저는 별 추억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생각을 이번에서야 깨달아습니다항상 비실거리고 따뜻한 양지바른곳에 움크리고 않자서있든 기억과 여름이면 말라리아라고 하나요하루는 막춥고 하루는 또 멀쩡하고 하는 이상 야릇한 병…

  • 교구장님은 어린시절의아름다운 추억을 많이도 가지고 계시군요저도 잠시 대덕당님의 추억속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저는 엄마따라 빨래를 이고산골짜기에가서 솥 걸어놓고 하얀 빨래를 삶아 풀위에 널어 말리고 하던 추억은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릴때 어떤 추억이 기억속에 있을까?엄마손으로 뜨게질해서 입었던 스웨터동물원이나 놀이동산 정도가 아있겠지요대덕당님도 인의당님도 추석에 고향 가시겠지요?행복하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인의당님 말씀같이한울님은덕으로햅쌀에 과일은 얼마나 잘생기고 맛도 좋은지풍성한 결실을 보는 요즘입니다~~

  • 우리도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부분입니다주부로써 최선을 다한다고 열심히 하건만 그래도 가끔은 넘칠때가 있어요어려워든 시절 조금씩 긴것이 미덕인줄 알든 시절이 있었기에 그습관천을 깨기가 쉽지많은 안은것 같아요하지만 저희 세대는 과감하게 기지 않는 것이 환경도 어머니인 땅도 함께 살아가는 길이라는것을다시한번 생각하는 글 올려주심에 고맙습니다스승님 말씀대로만 행을 한다면 안될일이 무엇이 있게습니까?

  • 빈그릇을 길 때 건전한 식단 운영을 위한 제안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천도교를 신앙하는 우리는 환경적인 분야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특히 식단을 운용할 시 은 음식물을 지금은 분리수거를 하기는 하나 음식물 찌꺼기는 거의 비위생적으로 처리하여 냄새공해와 비용 낭비라는 이중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불교에서도 발우공양이라 하여 스님들이 그릇에 양념찌꺼기 하나라도 기지 않고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는 식습관으로 환경적으로도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음식물 찌꺼기도 전혀 배출되지 않고 있으니 꼭 불교의 한 의식이라 하여 외…

  • 이보는 얼굴을 가리는 가면보다는 마음에 가면을 벗어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내마음이 불편하면 상대를 의심하고 마음에 가면을 쓰고 보게 되겠지요나부터 가면을 벗어버리고 이중 삼중의 성격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가면을 벗는 것이 아닐까요?

  • 저도 천도교 접한지는 28년이구요 제대로 한것은 승암과 비슷한 시기입니다다른곳에서도 말 했지만 차근 차근 해나갑시다올바른 생각이 있으면 올바른 마음들이 모이게 됩니다 본연의 마음 한울마음을 찿아서 의 마음에 상처주지말고 바르게 행을 하다보면 꼭 모든일이 이루어 지게 되더군요^_^너무급하게 달리지말고 마라톤 선수처럼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갑시다단거리 선수 처럼 뛰면 금방 지쳐버리게 되니까요?앞으로의 모든계획을 실천하기 위하여아자 아자 화이팅!!!~~~~~~~~~~

  • 글을 씀에 항상 생각을 하면서 쓰는것도 좋을듯 하지요 글로보아서 오해가 생기면 그사람을 신뢰 할수 없음을 한수 접고 들어가니까요그신뢰를 회복할려면 또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 하니까요때에 따라서는 핑게도 필요할것 같아요말은 우주녹음이 되지만 글은 활자가 되면 거의 몆대를 걸쳐서 아 있어요우리 후손들이나 후학들에게 마음에 상처는 주지말아야 겠기에 그럴까 아닐까 의심이 생기게 해도 않되겠지요지금은 별루 심각하지 않게 쓴 글이지만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다른분들이 보았을때 바로이거야 라고는 못쓰드라도 에무엇이야 영 말이 안되네…

  • 포덕147년 스물두번째 말씀드립니다. 1959년(포덕100년) 11월30일에 저는 수원교구의 월종(月終)행사에서 서울 큰 어른으로부터 “자네는 머지않아 세계포덕사로 나가야 할 것이니 대학수업보다 경전(한울님/스승님 말씀) 공부에 더 열중해야 하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재학 중에 입대했다가 복학한 후 교구 한쪽 방에서 자취하던 터라 많은 숙덕 교인과 총부지도자를 자주 만나 천도수련에 깊숙이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 마침 다음날(12월1일)은 105일특별기도(시간 : 자정, 심맹 : 포덕광제, 보국안민의 목적달성 직전에 임하여 그의…

  • 변장 술 사람이 가면을 쓰면 누구 인 줄 모른다하지만 가면을 쓰고 있다 해도 그 사람의 움직이는 행동을 보면 알 수가 있다즉 알 수 있을 정도이면 그 사람에 대한 여러 부분을 알고 있는 것이다사랑 하는 사람 또는 가족 일 것이다 그러나 전혀 모르는 사람 도 직감으로 알 수도 있다그 직감을 나는 오늘 느끼는 만족을 하게 되었다 아니다 사랑이란 것을 재 확인하게 되었다나를 사랑 해 주는 여인의 가면은 얼굴에 쓰지 않고 어디에 쓰고 있었을까 ? 하는 - - -두려움 아닌 배신감 더 나아가서 이별이란 것 까지 도 생각 해 보았지만 진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713
어제
3,978
최대
4,586
전체
1,302,127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