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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 하세요 ?맞아 죽을 소리 좀 하겠습니다저에게 는 사랑하는 여자 분이 생겼습니다뭐 사랑 ? 의 여자를 하시겠지만 - - -솔직이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것은 정녕 자신을 돌 봐 주는 사람이 사랑이더군요교구장님이 여자분입니다 이번 사고 시 부모 자식 간의 걱정 보다 더 큰 걱정을 해 주신교구장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더욱이 본 사고 시 옆에서 마치는 시간까지 모든 업무를 해 주신 청주교구 송옥연,박봉기 동덕에게 진심으로 사랑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현재 가사적 부분이 원만치 않은 관계로 사실 음주를 많이 했으며 하고 …

  • 선수당님 인의당님 우리도 그리 멀지않은날 그노부부처럼 정답게 손잡고 산책을 할수있겠지요제가 보았든 분들은 비록 몸은 불편하셔지만 우리 모두는 될수만 있다면 건강하게 의 모범이 되여서젊은분들 눈에 멋있게 비쳐지기 위하여 주문공부와 마음성품공부를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감히 생각해봅니다상대를 내마음에 맞추기 보다는 내가 상대에 맞추어 가는 것이 부화부순 에조금빨리 다가 갈수 있지않았나 생각해 봅니다아직은 멀고 먼길이지만 항시 상대방 입장이 되여서 세번은 생각해보고 말을할려고 노력중입니다

  • 마음으로 한고생이야 아무려면 직접 당면한 분만 하게 습니까?제삼자이기에 어떻게 하지요 라는 걱정만 할 뿐이지요그러한 걱정은 누구나 다할수있는 일이기에 가슴만 답답할뿐저에게 주어진 일은 그저 멀리서 모든일 잘되게 순일하게 될수있기를 심고 드려주는일뿐이 여습니다이번에 제삼자를 통하여 많은공부하셔을걸니다세상을 살아감에 모든일이 공부 아님이 없고 일용행사가 도 아님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급한 일일수록 두번세번 생각하고 말도 함부로 내밷지말고 세번은 상대방 입장이 되여서 생각하고 난 다음 할수 있어야 하지않을까?그렇게 함이 도를 …

  • 배우자와 집은 한울님이 정해주시는것이었군요그런생각이 든적이 있었습니다우리부부는 공부를 많이 해야할 부부인것 같습니다편만 고칠점이 많다고만 많다고만 했었는데그것이 서로의 공부가 되고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 왔던 집들은 한울님이 정해주지 않으시고는 힘든, 어려운 곳에서 살았을 것이고 또 살고 있을 것입니다대덕당님 인의당님이 오늘 저를 많이 깨우쳐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어느날 교구에 볼일이 있어서 부지른히 걸어 가고 있는데앞에서 어느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습니다정말로 아름다운 모습에 취해서 바쁘게 가든 걸음멈추고 서서 한참 넑을놓고 보고 있었답니다보아하니 여유롭지도 너무 모자람도 아닌 그저 우리나라의 평범한 가정의 노부부 같아 보여습니다그런두분이 청주 기계공고 운동장을 운동 하시러 나오신것 같아습니다할아버지께서도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는 않아습니다할머니는 풍을 맞아서 걸음 걸이가 많이 부자연 스러워 보이더군요그러하신 두황혼이 손을 마주잡고서할아버지가 앞서서 걸어…

  • 모시고 반갑습니다^_^청주교구 9월10일 시일 을 마지막 시일이되면 조금은 서운한 아쉬움이 을 것 같아습니다해서 몇번에 시일을 더보기로 하고 새교당건축 부분을 조금은 미루기로...10일 둘째 시일에 마지막이다 싶어서 빈대떡을 부쳐먹기로 하고 준비를 해 가서 점심에 빈대떡에 소주 한잔 씩 하고 신축 교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화기 애애 한 시일 이 여습니다정승암장님도 교당 신축을 하게 되여서 정말 즐겁고 행복 하다시면서 교구장 고생 했다면서 앞으로 힘을 합처서 교당신축을 잘해보자고 격려를 하시고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신…

  • 숲의 향기 가득히 밴 나무책상을 하나 갖고 싶다 편히 엎디어 공상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쓰고 시의 꽃을 피우면서 선뜻 나를 내려놓아도 좋을 부담 없는 친구 같은 책상을 곁에 두고 싶다 동서북 네 귀퉁이엔 비밀스런 꿈도 심어야지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살짝 웃어보는 나를 어진 마음으로 받아주는 그 평범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깊이로 나를 제자리에 앉히는 향기로운 나무책상 하나 갖고 싶다 - 이해인 [나무책상] - 저도 그런 나무 책상 같은 이가 곁에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게 안식이 되고 다가가고픈 향기가 되는 그런 좋은 사람이,…

  • 우리가 말을함에 있어서 항상 신중해야 함을 한번 업질러진물은 다시 주워담기 어려움에 항상 조심해야겠지요시아버님 께서 항상 그렇게 말씀을 하셔지요말이란 녹음기에 녹음을 하듯이 녹음이 되면 아니라고 할수가 없듯이 한번 한말은 우주녹음이 되여서 어느누구도 지울수가 없단다 녹음기 녹음은 지울수도 있지만 한울님 녹음은 아무도 손을 될수가 없기에 항상 세번은 생각하고 말을 해도 늦지는 않탄다 하신말씀을 요즈음은 제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서로해서 기분좋고 기분이 업그레이드대는 말이라면 언제나좋아요 하지만 을 음해하거나 비방하는 말은 항상 조심…

  • 교회 자유 게시판 다니다 어디선가 읽어보았든 글이 여기 와 있어서 더욱 반가워습니다 ^_^9월은 봄부터 시작하여 뜨거운 여름햇살을 거처서 결실을 향해서 가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드는 계절이지요선생님들의 발자욱을 기시니 이얼마나 반가운지요^^*이왕 걸음 해주신김에 자주들려서 부족한 공간에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돌아가시길 지극히 심고 드려봅니다^_^청주교구 주선자심고

  • 대교당의 대관(승암 글임) 요즈음 학술을 이유로 자신의 숨은 이념을 노골적으로 표출 하고 있다천도교 대교당의 학술 토론 및 발표회장이 지금 현실이다보수 진보 라는 것을 논 하자 는 것이 아니다 보수는 보수 나름의 주장이 있고 진보는진보 나름의 주장이 있는 것은 분명 하다 하지만 교단은 어느 한 쪽을 편향 해서 는절대 안 된다 더욱 북한에 대한 학술 인물 역사 부분은 천도교 교단은 조심스런접근이 요구 된다 그 이유는 북한의 청우당 한의 천도교 연계에 대한 타 종교의보는 견해적 편향을 우리는 주의를 해 야 한다 의도는 어디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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