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님 ! 대덕당님! 님들의 정성에 밝은 미래가보이는듯 합니다. 에제 오늘 한울 장터 광고 덕분인지? 좀 바빴습니다.ㅎㅎ 네잎님 동생분 귀대일이 다가오니 마음 아프시지요. 그리고 동생분 무좀 ? 정말 괴로워요. 저도 여름만되면 무좀과의 전쟁을 치루거든요. 한달전쯤 약국에서 무좀약을 사서 발랐으나 별로 효과가 없어 또다른 약국에가서 무좀약을 사서5일정도 바르니까 많이 호전이 되네요. 혹시 동생분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약명은 액체로된 (경인제약:투진) 그리고(한국파비스: 연고 루비나크림) 두가지를 5일정도 발랐더니 …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더운만큼 짜증도 많이 날테고? 내일 모레 복귀하는 저의 동생은 더욱 더짜증(그 기분- 짜증을 동반한 아쉬움과, 휴가를 뒤돌아보는 그런?)날 것 같습니다.2차 정기휴가의 복귀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데 그걸 지켜보는것 역시 힘드네요. 우리집 막내가~ 군에서 고생 할 것을 생각 하면 말이죠.하지만, 복귀하면 바로 진급 신고 한다는군요. 상병~ 이제 군 생활 반에 다가왔답니다. (3년 또는 그 이상 군복무를 하신 분들이야 그깟 2년~ 하겠지만, 아시잖아요~? 국방부시계의 위력을- 어찌나 안가는지 말입니다 ^^)복…
오늘 아침 모시고넷 한울 장터에 다녀 왔습니다.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주신 대덕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좀되는데... 무슨 걱정이냐 구요? 요즘 광고비가 엄청 비싼줄 아는데... 광고비는 어떡하나요?ㅎㅎ 대덕당님과 선기님의 열성을 보니 아마 청주교구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듯 합니다. 청주교구의 무궁한 발전을 심고드리며... 삼천포 박동덕
승암장님 교빙증입니다.교구장님이 오늘 교구에서 가져 오셨더랍니다.이런것이 있는줄 몰랐는데,왜 지금은 교빙증을 안주는걸까요~?오늘 첨봤네요
베너 교환을 원합니다현재,모시고넷은 천도교 여성회까페 한울마음(http://cafe.daum.net/hanwool105)과 북부산교구 까페(http://cafe.daum.net/bugbusan)와 연결 되어 있습니다.저희 모시고넷은 천도교(동학)관련 홈페이지와의 연결을 원하고 있습니다.모시고넷과의 연결을 원하는 분이 있으시다면,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거나, 아래 전자우편주소로 연락 바랍니다^^전화는 043)222-8260 또는 043)255-7468(손전화는 동생이 2차휴가 중이라 뺏어갔답니다.)
우리는 좀 나선다 하면 오버 한다 라고 합니다 사람은 살아 가면서 예의 또는 사생활을 바르게 하면 정도 있게 산다고 합니다 오버는 별 큰 문제를 이르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의 행동입니다 하지만 정도는 도가 지나치면 자신에게 손해가 오는 것입니다 저는 경험 했습니다 모든 덕과 공을 다 한번에 한울님은 주시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밀려 오는 오다 ! 신 난다 잔업 ? 근무 연장 ? 결국 밤 근무 ? 새벽에 들려 오는 벨 소리 누구여 ? 아 저 ~~~~~~~~~~~~~~~ 쩔쩔 매는 소리 역시 정도는 넘어서는 안 된다를 경험 했습니다 오…
앞으로 청주교구의 무궁한 발전을 심고드립니다.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3/27(월) 청주교구 시일 참석 해주셔서 감사해습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멀고도 가까운길 잘도착하셨는지요힘들게 찾아오신길 부족함도많고 소홀함도많아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정성만은 듬뿍 담아드릴려고 하여습니다만 이심전심으로 전해졌다면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스승님 말씀대로 행을하면서 상대편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지않도록 말조심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보도록 노력하게습니다.다쓰러져가는 교구 오시라고는 했지만 신입교인이신 송동덕님의 실망이 커서리라 …
하늘 이시여 ! 본 드라마가 종영 됩니다 하늘은 "서로 돕는자" 를 돕는다 라는 매너가 보입니다 그 연속극 중에 보조 주연 ? 악덕 높은 그 여자 분(배득이) "박해미" 씨는 악역으로서 분수 역활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한 동안 출연 교섭도 없고 누구도 알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서러움을 드라마에서 연기로 현실을 표현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 해 봅시다 살(체중)이 저절로 빠집니까 ? 아닙니다 바쁘면 빠지고 찔 시간이 없습니다 잠시 라는 시간을 게시판에 자신의 글을 피력 해 보세요 ! 실감 합…
글쓴이: 유승인 (jya9817@hanmail.net) 2006(포덕147년)/2/9(목) 청주교구는 잊지 못 합니다 저희 부친(근암 유 근 영)이 청주에서 환원 하셨습니다목욕탕에 가셨다 탕 안에서 운명 하셨습니다 그 때 가1988년도 였습니다 그 당시 청주교구에서 교구장으로 장례를 치루도록 해 주셨습니다아버님은 현재 대전 근교 진달래 공원에 모셔져 게십니다아버님이 천도교 입교 그리고 신앙을 하신 곳입니다 그러나 별 적극성은 부족하여그 당시 도가 완성을 하지 못 했던 아쉬움이 있습니다.저 역시 1999년에 정식으로 입교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