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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는 의 허물을 가려 주고 그 사람의 허물을 벗 도록 도와 주어 야 합니다본인의 경험으로 보면 절대 필요 한 부분입니다저는 솔직이 천도교 신앙을 약 7년(입교 후)동안 하면서 겉 만 신앙하는 천도교인 이었습니다작년 10월에 진암 박영인 동덕님을 뵙고 그때부터 바른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성금 도 내는 것을 배웠고 천도교 기초 신앙인 심고도 하기 시작 했으며 수련 역시 해 보았고주문 외고 경전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 결과 요즈음 많은 변화가 저에게와서 주변에서 천도교 하더니 하면서 저의 변화에 …

  • 슬기로운 내용을 우리는 실행 할 준비를 해 야 합니다이 하지 못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야 합니다지금까지 준비 된 것을 우리는 방치하고 있습니다교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 과연 ? 할 정도 입니다우리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성운이 밀려 올 때 그 기회를 놓쳐서 는 안됩니다모두 위 내용을 참조하여 교단의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도록 합시다 !

  • 입을 맞춘 두 사람은 - - -어제 회식을 했습니다서로 존경하는 눈 빛으로 -- - -덕담 과 도담을 나누 었습니다여자 둘 자 셋이 모여 앉아서 - - -별 안주도 없이 속도를 무척 빨리 7병을 해 치웠습니다최씨 성 가진 분 ? 술 속도 무척 빠르다고 생각 합니다결국 잠시 주차를 하기로 하고 - - - 도망 치듯이 - - -대전으로 돌아 왔습니다 곧 교구 신축을 위해서 - - -우리는 결정이 된 내용 때문에 입을 맞 춘 것입니다

  • 三 戰 論 道戰·財戰·言戰 鄭在權 (동의대 철학과) 제1장 서론 兵戰一款 自歸無奈(병전일관 자귀무내 : 무기로만 싸운다는 것은 자연히 쓸데없이 되는 것이요), 畏尤甚於兵戰者 有三焉(외우심어병전자 유삼언 :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 세 가지가 있으니), 一曰道戰 二曰財戰 三曰言戰(일왈도전 이왈재전 삼왈언전) 첫째 도전이요, 둘째 재전이요, 셋째 언전이라. 󰡔老子󰡕에 和光同塵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道의 경지를 體得하면, 怪力亂神의 모습을 갖는 것이 아니라 日常事 모습과 똑 같다는 뜻이며, 道를 전혀 모르…

  • 노인은 노탐이많다.그 노친네는 기독교에서 중식을 제공하는 점심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교구 시일 시간을 조금 늦추면 될 것같다.나이들면 노망든 사람도 있으니 자식들에게 부탁하여 집에서 조용히쉬게 하는것이 효도다.미친 개라면 몽둥이가 필요하지만 어찌 군자들이 소인에게그리 할 수 있으랴!죽을사람은 정신이 없으니 청주교구 도인 님들은 참으시기바랍니다.그 노친네는 죽을날이 몇일 안 았습니다. 주선 술취함

    주선 2006-08-27 20:46:19
  • 천도인의 복장에 대하여 어떠한 제한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상의 생활복으로 에게 협오감을 주지않으면되지 안을까 함니다.도를 하는 사람이 의복도 중요 하다고 하지만은 것면 보다는 내실이 중요 하지 않을까요?

    김형철 2006-08-27 19:58:26
  • 필독 할 내용입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시일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구에 시간 맞추어 참석 했습니다 천도교 의절에 맞추어 시일식 봉행을 잘 맞추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시일식 맞추고 고구마 그리고 감자떡을 나누어 먹으려는 순간 ? 또 교구의 원로이신 분의 반 인륜적인 땡강(두번 목격 중)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듣는 이야기로 종의원도 역임 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 분의 소리치며 땅을 치며 고성 방가는 교인으로 서 도저이 교구 안에서 행 할 부분이 아님을 지나는 사람까지 알려고 모두가 교구 밖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 마음이든, 물건이든 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 모시고 넷 회원님들 모시고 안녕하세요어제는 금암리 서민종 동덕님댁에 고구마좀 캐드린다고 다녀와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수라도 채워드리고 말동무라도 해드린다고 갔습니다하지만 막상 가보니 거의다 캐고 얼마지 않았더군요수련에 참가한다고 핑게대고 한번도 제대로 도움도 못드리고 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여습니다왜 미안 하냐고 하시겠지만 속사정이 있답니다서민종 동덕님들은 김치도 담아서 여러사람들과 나누어 서 먹곤 한답니다^^*저도 벌써 2년을 배달까지 해주셔서 먹어습니다^^(김치)그리고 서리태콩을 이왕이면 교이댁에서 사먹야…

  •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8/24(목) 아주 위험한 발상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 솔직이 제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듣고 보니 한번 쯤 검토 해 보아도 될 듯 싶은 일입니다 현재 자신의 소속교구는 분명 하지만 어느 연원이란 소속 없이 무 연원 분이 게십니다 즉 소속 연원 없이 신앙 생활을 하시고 게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부분의 견해로 연원 소속원이 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의 교인 분들의 단합 도 미래적으로 좋은 결단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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