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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우리에게 주어진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 뿐인 삶중에서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같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천도인들에게 왜 천도교를 하는가 묻는다면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건설의 4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를 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 원대한 뜻을 세상사람들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당신들이나 하라!’할 것이다. 이 속에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하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을…

  • 제 20회 한울나눔터 개최^_^ 글쓴이: 김정아 조회수 : 7 08.07.28 11:43 http://cafe.daum.net/suwon-chondo/Umj/154 .bbs_content p{margin:0px;}제 20회 천도교 대학생단 한울나눔터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생명이 새로이 약동하는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의 햇살이 완연합니다. 이번 포덕 149년 여름방학을 맞아 저희 제 28대 대학생단이 가리산 수도원에서 제 20회 한울 나눔터를 실시합니다. 앞으로 자라날 어린 한울님들에게 천도교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과 기본 소양을 닦기 위…

  • 종자사람들의 모임 이었습니다.너무 아름다워너무 눈이 부셔너무 너무 감동스러워울음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하늘에서 하강한선녀모습의 청수봉전개벽의 진동 주문소리죽은 이가 내 가슴에서 살아나는성사님의 성령출세설 막 벌어지며 피어나는한 송이의 봄꽃처럼 위령문 낭독은모든 이의 가슴에서 함께 슬프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했습니다.저, 합창의 노래는 용담의 맑고 맑은 계곡의 물이제암. 고주리에 굽이쳐 흘러와 조용한아침을 맞이하듯 가슴 뭉클한 전율이 다가 왔습니다.추념사 유족대표인사넋을 기리는 분향,추모공연 행사로 넘어가순도자 위령송청년회장님의…

  • 이름: 아행천 (parkwell2@hanmail.net) 2008(포덕149년)/4/9(수)엊그제 4월 7일과 8일에 저는 의암성사님 탄신기념 철야수련을 봉황각에서 마쳤습니다. 마루방에서 1,050주를 손에 들고 구송장생지주 삼칠기자(口誦長生之呪 三七其字)로 밤샘했습니다. 이신환성(以身換性) 액자가 이성환신(以性換身)으로 가끔 바뀌어 보이는 가운데 성사님과 저는 신 • 성 • 신(身→性→身)간의 무언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새벽 5시 기도 때에는 내수도 한분이 미역국을 준비해 오셔서 철야하신 몇 분과 함께 성사…

  • 「서울발 로이터통신 : 최근 한국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국내 주요 동서양 종교가운데 천도교 교세가 가장 크게 확장, 현재 그 신도수가 500만이 넘었다고 한다. 이는 1919년 독립운동 당시 300만 교도를 자랑한 이래 지난 90년 동안에 기껏 몇만의 수준으로까지 급감해 오다가 근래에 정신문화에서도 한류(韓流)의 도기(道氣)가 앙양되어 이런 급증현상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아울러 천도교는 국내뿐 아니라 요즈음 서구 세계에서도 서서히 관심의 대상이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은 April Fools' Day 입니다. 요사이 우리 …

  • 이름: 김 용 천 2007(포덕148년)/12/28(금 십삼관법(十三觀法)에 대한 연구 12월 한 달 동안 천도교 홈의 천도게시판에 게재한 “무체법경의 비교 분석 연구 1. 2. 3. 4.”와 “무체법경의 필자에 대한 논의”에는 誤字가 여러 개 발견됐지만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자를 확인하고도 수정하지 않은 것은, 일부 게시판이 수정되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 일괄 수정하지 않은 점을 동덕 여러분께 머리 숙여 양해를 구합니다. 수정 내용을 일일이 표시하여야 하지만 전체 원고의 양이 많다보니 표시가 어렵게 되어 세심하게 정리를…

  • 제110회 인일기념일입니다. 오늘은 포덕38년 해월신사님께서 19세기 말 조선조의 멸망징조와 동학의 위기상황이 급박하게 진행되던 때에 37세의 의암성사님께 대도계승의 중책을 맡기신 바로 그 날입니다. 은도시대가 극한을 치닫고 있을 무렵, 입도한지 15년, 갑오혁명 5년만에 조정의 탄압 속에서 흐트러진 동학교도를 수습하고 확대해야 했던 성사님의 참담한 당시의 입지가 새삼스럽게 눈에 선합니다. 그러나 도통전수 수년후에 세계대세를 직, 간접으로 살피시는 계획을 세워 실천에 옮기신 결과, 승통 8년이 지나 동학을 천도교로 대고천하〔顯道〕까…

  • 스승님의 가르치심을 따르신분이 어찌 춘암상사님 말씀은 따르지 않으시는지요자신부터 개벽을 하여야 함니다.

    식장산인 2007-12-14 11:34:24
  • 나의 생각오늘은 천도교 전체 문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춘암상사님께서 “거짓말을 하지말아라 거짓에 죽고 참에 살리라” 하셨습니다.그런대 현재의 천도교는 총부에서부터 거짓말을 하고있고 이것을 교인들은 모르는척 하시는것인지 동조를 하고있는지 분간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혹자는 의암성사님이 말씀하신 대회에서 결의한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내세워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한다고 하십니다.과연 의암성사님이 잘못된 결의를 지켜야 한다고 하신것 일까요? 잘못된 결의는 하지 말라고 하신것 일까요? 스승님께서 사계명은 왜 말씀하셨나요.한가지 예를…

    식장산인 2007-12-10 15:45:22
  • 지난 1주일동안 (10월29일-11월4일), 저는 천도게시판에서 생기 넘치는 옛날 동학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사가 모호한 오늘날 천도인 핵〔天命, DNA〕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한된 인터넷 공간이지만 경전, 법설에 관한 연 70여명의 숨소리가 용추계곡의 이른 봄, 가냘픈 물줄기처럼 들렸습니다. 특히 제가 28일 “용담정에서 대신사님 통곡”의 격정을 듣고 그를 29일 게시판에 싣고 난 뒤 이어진 천도인의 목청이라서 저에게는 꽤 큰 소리였습니다. 망망대해를 다시 지향〔世界化〕하자는 용담수류인 듯해서 반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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